전생을 봐 드립니다
안동민 / 명문당 / 199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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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얼척이 없었다. 저자는 본인의 전생이 고대 순 임금이었고 한고조 유방이었고 토요토미 히데요시였고 원효 스님이었다고 한다. 1988년에 씌어진 이 책에선 21세기가 되기 전 세계적 괴질로 인류가 파탄날 거라 하는가 하면 동아시아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본인이 태어났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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