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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읽기 ㅣ 동문선 현대신서 30
리샤르 비어즈워스 지음, 김웅권 옮김 / 동문선 / 1999년 11월
평점 :
4-5년전에, 니체 관련 서적들을 집중적으로 읽던 도중에 딱 걸린 물건이다. 이 책의 원서 내용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코멘트할 길이 없다. 다만 추측이 가능할 뿐이다. 그정도로 이책의 번역상태는 끔찍하다. 이 번역서를 끝까지 읽은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욕설없이 가능했을까? 동문선-김웅권 팀의 작품이다. 이 책 이후로 이 커플을 신뢰하지 않게 되었다. 요즘도 줄기차게 이 커플은 정체를 알수 없는 펄프조각을 쏟아내고 있는 모양이다. 최소한의 상도덕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전량회수해야 하는 물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