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괴지대
이토 준지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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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확실히 감을 잃었다. 그래도 클래식 반열에 오를만한 작품들은 그전에 다 만들어놨으니까.. 작화 수준은 더 정치해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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