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의 우산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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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단 종교 코너에 분류해야 옳지 않나 싶다. 신앙 간증, 계몽이 필요한 상대에 대한 설교집에 가까우니까. 아버지 세대, 직장 동료남, 이웃 소문꾼들의 무지, 상식의 무사유성을 고발하면서 스스로 개명한 존재께서는 공감 능력이라는 이름의 맹목적 주관성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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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줘 2024-05-05 08: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물론 이것은 문재인 시대라는 집단광기의 한 기념비가 될수 있다는 가능성도 부정하지 않는다. 창비가 미는 포스트 신경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