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모든 질문에 답하다
마저리 무삭치오 & 크레이그 호웰 지음, 우은수 & 송몽채 옮김 / 은하문명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할만큼 번역이 형편없다. 내용면에서도 의문이 생기는데 예전 관세음보살은 친견한 이들에게 주파수와 진동수에 대한 언급을 한번도 안하다가 왜 지금와서야 봇물 터지듯이 비슷한 얘기를 반복하는지. 채널링 메시지조차도 유행을 타고 상투성을 못벗는걸까? 번드르둥글둥글 말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줘 2020-08-26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하문명은 번역 퀄리티 신경좀 썼으면 좋겠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평균 내보면 수준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