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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지휘하라 - 지속 가능한 창조와 혁신을 이끄는 힘
에드 캣멀.에이미 월러스 지음, 윤태경 옮김 / 와이즈베리 / 201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스티브잡스의 가장 오랜 동료 애드 캣멀은 최초의 3D장편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를 제작한 픽사의 사장이다.
이 주인공의 자전적 일대기를 통해 창의성을 조직문화에 심기 위한 평생의 노력을 집필했다.
다소 딱딱한 내용으로 스티브 잡스의 회상신이 등장하는 부분에서 잠시 환기되며 그럭저럭 흥미를 둘 수 있었다.
다소 뻔한 내용이지만 뻔하지 않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생각들이 후반부를 읽어 내려가며 집중력있게 몰입했다.
결국 창의성은 소통에서 부터 나오고 소통은 관계에서 출발한다.
한 사람의 천재성에 의한 위대한 결과물이 아닌 모두의 노력과 협력으로 이끌어 내는 위대한 결과... 이것이 미국이란 나라가 가진 힘이라고 강렬하게 느껴졌다.
모든 위대한 작품의 시작은 볼품없었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더 나은 결과를 행해 도전하며 협력하고자하는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창의성으로 출발하는 통로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