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 해야겠다 보다는 무얼 하고 싶다는생각으로 시선을 교정해 주는 책 여덟가지의 질문을 던지고, 짧은 호흡으로 이야기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 이 책은 진짜다! 박웅현도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