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나니 두 문장이 남는다.현재를 즐겨라.행복해 하려 욕심내지 않으면 행복하다.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책을 읽고 나서 정리가 안 되는 이 느낌은 뭐지?간단한 주제에 너무 많은 내용을 넣어서 벌어진 참사인 듯!
김정선 작가가 쓴 이 책은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맞춤법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등. 글쓰기 초보가 궁금해하는 가려운 곳을 잘 긁어주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고 동료로부터 글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됐다. 글 잘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으시길.
별 하나도 아까운 책이다.
하버드 학생처럼 글을 잘 쓰려면 오레오 공식을 배워라.왜냐하면 오레오 공식으로 글을 쓰게 되면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강해서 잘 쓴 글로 보이기 때문이다.실제로 하버드 학생들의 글을 분석해 보면 오레오 공식을 적용하고 있다.시간 날 때마다 오래오 공식을 적용해서 글 쓰는 연습을 꾸준히 해라.이렇게 쓰면 오레오인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