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후 - 정년, 그것은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다
이충호 지음 / 하늘아래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정년후> 를 읽고..

아직은 젊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한참 남긴했지만..그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이런상상은 가끔 하게된다..젊었을때 이런내용을 읽으면
더 빨리 노후대책같은것을 할수있을테니 미리 깨닫는게 날것같아서
이책을 읽은게 도움이 많이 된것같다..

가끔 이런 상상을 하곤 하는데..나중에 늙어서 사회생활을 할수없어지
고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가 되었을때쯤..그때는 무엇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나..   

무슨낙으로 사나.. 그냥 죽을날을 기다리며 사는걸까...
누구나 이런 두려운 상상을 한번쯤은 해보지 않았을까 싶다..

내가 이책을 읽다가 가장 인상깊게 와닿는 이야기가 있었다..

'후회되는 일은 다 털고 가자'
사람이 죽을때가 가까워지면 지내온 자신의 일생을 쭉~ 파노라마처럼
되돌아보면서 회한과 후회를 품게 된다고 한다. 후회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깨달음 이란것은 언제나 뒤늦게 다 저지르고난후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깨달은것을 과거에 그당시에 미리
깨달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생각 항상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하
던 생각이다. 꼭 무슨일이 잘못된후에야 이랬더라면 좋았을걸..라고
후회하지만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다. 언제 죽게될지 인간의 생이란
예측불가능이기 때문에 평소에 후회하는일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할
때 미리미리 챙겨서 나중에 후회가 없도록 노력해야한다.

* 마음을 비우자.
인간의 기본적 본능중 하나가 욕심 이라고 하는데. 마음을 비운다는거 굉장히  
현실적으로 어려운일이다. 하지만 항상 욕심때문에 사람은 괴로워하고 우울해하고 고통스러워하게 되는것같다. 진작 마음을 비웠으면 좀더 남들에게 관용을 베풀고 사랑을 베풀수 있는데..자신의 이기적인 욕심때문에 마음에 욕심이 너무 넘쳐흘러서 항상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용서하자
사람은 자기에게 해끼친 상대방을 쉽게 용서하기 어렵다. 그로인해
받은 상처가 클수록 더 용서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죽음을 앞두고
까지 서로 미워하고 원망하면서 세상을 떠나면 죽어서도 눈감지 못
할것이다..미리미리 용서받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떠나야한다.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누구든 사람은 꿈을 안고 살아간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것은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고 꿈을 행햐 희망을 가지고 사는것이다.
하지만 지난날 되돌아보면 자기가 꿈꿔온것은 하지못하고 오직 남을
가족을 주변사람을 위해 평생 살아온 삶이 아닌가 후회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마지막 죽기직전에 가슴을 파고드는 가장 큰 후회는
이루지 못한 꿈이 아니라, 한번뿐인 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자신에 대한 회한이라고 한다. 사실 이부분을 읽으면서 굉장히 슬픈
감정이 들었다..뭔가 가장 와닿는 이야기였던것같고 정말 나중에
죽기직전에 이런 자신에 대한 원망과 책망을 하며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얼마나 죽기전까지 스스로에 대한 자책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을
까..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기분이 참 착잡해졌다...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다..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하지 않는가...
이세상 모든 인간이 때가되면 죽음을 맞지해야하듯이, 노후에 죽음을
준비하는 일은, 행복한 삶을 미리 준비하는것 못지않게 인간에게
중요한 일이다..이런 조언들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남은 인생을
좀더 노력하고 베풀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할것같다.

1.진실하고 정직하게 살자..
2.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살자..
3.가진것을 이웃과 나누며 살자..
4.죽음과 관련된 책을 읽고 공부하자
5.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연습하는 시간을 갖자.
6.유언장을 작성해보자
7.죽음 및 내세와 관련된 종교적 교훈에 유념하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나는 무엇을 이세상에 남겨놓고 갈것인가? 한번쯤 깊게 생각해볼 문제
이다..죽음이 언젠가 불쑥 닥쳐왔을때 그동안의 자신의 인생 삶의 과정
이 그저 허무하고 허망한 삶이었다고 느끼며 고통스럽게 죽음을 후회로
맞이하지 않으려면, 건강하게 살아있을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살아
가는게 답이 아닐까...

이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죽기전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오늘 이순간
부터 좀더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 매순간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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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스님 초기경전 강의 - 한국 불자들의 공부 갈증을 채워주는 새로운 경전 읽기
미산 스님 지음 / 명진출판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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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미산 스님 초기경전 강의

 

 

불교는 질문의 종교, 수행의 종교, 깨달음의 종교이다.
초기경전을 읽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깨달음을 스스로
얻고 스스로 반성하고 스스로 깨우쳐가고 진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은 
시간여행이라고 볼수있다. 질문이 많은 사람일수록 생각이 많다. 
불교에서 중요한 과정중 하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꾸 던져서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이다.

 
사람이 오직 먹고살기 위해서만 세상에 태어난것은 아닐것이다.
생명을 유지하기위해서 먹고 살다가 목숨이 다하면 죽는것이다.
하지만 요즘같이 빨리 돌아가는 경쟁시대에서는 그저 먹고살기
바쁘고 자기생각만 하기 바쁘고 자신을 지탱하는것도 버거워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에 태어나 먹고사는 일에만 몰두하다가
진리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채 죽으면 얼마나 허무할까
라고 책에서 얘기해주고있다..

 

불교수행의 네가지 핵심원리..
1. 회광반조: 마음 빛을 안으로 비추기
밖으로만 향하는 마음을 안으로 거둬들여 자기안을 성찰하는것을
회광반조라고 한다.

2. 여실지견: 있는 그대로 보기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직관을 키워야한다. 머리를 너무 많이
쓰면 논리에 집착하게되고 진실을 왜곡하게 된다. 사람은 보고싶은
대로 보고, 느끼고 싶은대로 느끼게되어있다. 직감의 영역을
개발하려면 무의식속으로 여행해야한다. 지혜의눈, 즉, 혜안으로
있는 그대로를 볼줄 알아야한다.

3. 정념정지: 바른챙김, 바른 앎
깨어있는 마음으로 매순간의 존재현상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마음수행이란 늘 마음을 챙겨서 현재 자신의 안팎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깨닫는것을 말합니다. 깨어있다는것은 순간순간 일어나
는 많은 현상들 속에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하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알아차림'에 이를수있다.
모든존재를 끊임없이 변하므로 실체가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여기에
집착하지않고 ' 놓아버리는것' 이 지혜수행이며, 불교수행의 한
축이다. 여기서 대상을 놓치지않고 '밀착'한다는것과 '집착'한다는
것은 전혀 다르다. 집착은 탐심으로 달라붙는 것이다. 집착하는
순간 불행은 시작된다. 반면 대상을 놓치지않는 마음은 '정념'이다.
잡념없는 마음챙김을 말하는데 이것이 빠지면 불교수행은 한발자국도
나갈수없다. 입으로는 석가모니불을 염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계속
딴생각을 하면 이 중요한 '정념' 이 마음속에 없는것이므로 소용이 없다.
정념에 빠져서 삼매의 경지에 이르게되면 잡념없이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에 도달한다. 이 경지에서 비로소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된다.

4. 즉시현금: 지금 여기
 '지금 여기'는.. 초기경전 여러군데서 이것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종교나 어떤 방식의 수행을 하든 공통적으로 우리가 늘 유념해야하는
수행의 관문이라 볼수있다. ' 현재의 마음' 을 늘 갖추고 있는것,
바로 '지금 여기에서 마음을 챙기는것' 을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수행을 한번 하면 굉장히 많이 성숙하는
계기가 되는것같다. 결국은 자신의 마음먹기에 따라서 달려있는것
같다.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것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깨닫고 이런 자기반성의 시간여행을 하다보면
이 가르침이 무엇인지 스스로 얻게될것같다..
불교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꼭 한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깨달음을
배울수있는 책인것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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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 - 초등학생.중학생 자녀를 둔 엄마의 아이교육 스킬 59가지
김해영 지음 / 어문학사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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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1%의 비밀

부모가 된다는것은 쉬운일이 아닌것쯤은 아마 다들 알것같다..
요즘같이 아이 낳아서 키우는게 힘들어진 시대에는 더더욱 아이를
잘 키운다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기때문에 아이를 잘 키울자신이
없으면 낳지도 말라는 얘기까지 있을정도니 말이다.

아무래도 아빠의 교육보다는 집에서 더 많이 엄마의 교육을 받고
자라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보니 엄마의 역활이 무엇보다 중요한것같다.
예전에 티비에서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그걸보면서 부모의 행동이나 말투나 습관 성격을 아이가 그대로
닮아가거나 배우는걸 볼수있어서 놀란적이 있었다..그만큼 아이는
가정에서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자라기때문에 부모가 엉망이면
아이도 당연히 엉망이 될수밖에 없는것같다.. 

 
좋은엄마란 그럼 어떻게 해야 좋은부모,좋은엄마가 되는것일까..
일단 목표가 분명해야한다. 아이를 낳아서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어떤 취미에 관심이 많고 어떤것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잘 관찰해보면서
어떤 사람을 키울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이를
실현할수 있도록 잘 안내해주는 역활이 바로 엄마이다.
어떤 아이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 사교성이 좋은 아이. 말을 잘하는
아이. 노래를 잘하는 아이.. 그림을 잘그리는 아이.. 등등..
아이에게 목표를 가질수있게 어렸을때부터 옆에서 도와주고 안내해주
는가에 따라서 그 아이가 그쪽길로 재능을 키워서 나중에 크면 그쪽
분야에서 크게 성공할수 있는 밑거름 기본바탕이 세워지기 때문이다.

최고의 코치이자 공부매니저, 네비게이션,자존심 전도사, 웃음
코디네이터,  아이를 이끌어주는 리더가 바로 엄마라는 존재다.
아이를 잘 가르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고 실천해서 효과를 보는 엄마는 찾아보기가 힘들다..
인성과 성격, 그리고 재능까지 한꺼번에 제대로 키울수있도록
옆에서 제대로 코치해주고 이끌어주어야하는데, 엄마가 제대로
못하면 아이는 그 엄마의 모습을 닮아간다고 한다.. 이게 정말
실제로 맞는말이다. 보통 어떤 아이를 잘못하면 그 부모님들이
욕을 먹지 않는가. 가정교육 잘못시켰다고....

이책에서는 10년교육=100년인생이라는 교육관을 가지고있는
평범한 엄마가 아이들을 잘 키울수있는 교육스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유치원부터 중학교때까지 10년의 삶이 향후 아이의
인생을 결정한다는 철학관을 가지고 있다. 이건 진짜 공감한다.
원래 사람은 어렸을때 받은 환경과 영향. 습관. 재능을 통해서
그게 평생 지속되고 그게 이어져서 커서도 계속 영향을 받지않는가..
아이에게 자존감, 자기암시, 공부요령. 표현기법, 웃는 능력을
키워주며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절제력, 절대신뢰 속에서 아이에게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신념을 갖게끔 아이에게 교육시켰다고 한다.
그런 교육스킬에 대해서 읽어보면서 부모라는것도 거의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보다도 더 해야할일도 많고,
생각할것도 많고, 계획세워서 실천하고 노력해야할게 많은것같다..

특히 아이의 인생을 만드는것은 물론 아이 본인의 재량이나 재능에
따라서가 가장 크겠지만,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교육이 제대로 되있
어야 그 환경이 받춰주기때문에 아이도 좋은환경과 좋은 가르침을
받고자라서 멋진 인생을 사는 아이가 될수있는 것이다.
부모가 되려는 분들이나, 아이를 두신분들은 이책을 한번쯤 꼭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아이를 멋지게 키워서
멋진인생을 살게끔 리드해주는 훌륭한 부모가 다들 되시기를 바라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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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 2,600년 동안 파묻혔던 붓다 본연의 가르침
바스나고다 라훌라 지음, 이나경 옮김 / 아이비북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 없다.

무소유..무소유 라는 말을 요즘 많이 들어본것같다.. 어떤때는 무소유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고 살아갈수있어서 행복할것같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소유하는게 더 행복하기 마련인것같다고 느낄수밖에 없는게 인간이아닐까싶다..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없다. 책 제목을 보고 왠지 반어법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책에서는 제목그대로 소유하는게 행복할수있는 조건이 될수있는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붓다의 가르침을 다룬 이책에서는 붓다의 인용어구들이 많이 나오는데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었다..
지혜로운자는 두눈을 가지고있다. 얻지못한 재산을 얻거나 이미 얻은 재산을 늘릴 눈과 유익한 행동과 해로운 행동을 구분하여 유익한 길을 걷게 하는 눈이다.
두 눈을 뜨면 재산을 얻고, 늘리고 가족관계를 좋게 하고 좋은 하인을 현명하게 부리고 더 많은 가축을 얻을수 있으며, 스스로를 키우고 스스로를 다스리며 더 많은 지식을 쌓고 자비를 베풀며 지혜를 얻을수 있느니라.(붓다, 앙굿타라 니카야 중에서)

제일 앞에서 이 문구를 보여주는데., 소유한게 많을수록 더 베풀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때문에 더 많은걸을 베풀면서 살아갈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뜻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적으로 보면 소유할수록 행복해지는건 부정할수가 없는 사실인것같다. 물론 소유할수록 욕심이 더 생기고 그러는게 인간의 본능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가지지 못하면 스스로 여유가 전혀 없기때문에 스스로 성격도 피폐해지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붓다의 가르침중 하나.. 가난은 세상의 괴로움이다. 가난한 자는 빚을 내어 살아가며 이로인해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중생은 부귀해질 자유가 있다고 하였고,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고 했다. 모을수있는 한 많은 재물을 모으라고 가르쳤다.
단, 물질적 성공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되며, 건전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붓다는 개인의 부귀해질수 있는 개인의 자유는 제대로 사용했을때에만 의미가 있는것이라고 했다. 도덕적인 방법으로 부를 성취해야하고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했다. 어떤 형태의 부가 되었든 반드시 정당한 수단을 통해서만 추구해야한다는 얘기이다.  붓다는 이 도리들을 잘 지키면서 부를 올바르게 사용할때 비로소 부유해질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정당한 방법을 통해 축적한 재산은 그 자신뿐 아니라 남을 위해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사람의 노력은 그 자신과 가족, 넓게는 사회전체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부를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말은 바로 이 붓다의 가르침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다.

꼭 재산 돈뿐만이 아니라, 친구 배우자 선택을 위한 가르침. 행복한 결혼생황을 위한 가르침. 자랑스런 부모가 되는길.갈등해소를 위한 현명한 대화법.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한 가르침. 올바른 판단을 위한 기준들. 내삶에서 삼가해야할것들.등.. 여러가지 가르침이 있었는데..결론적으로 붓다의 가르침중 가장 중요한것은 '영원한 행복'이다. 재산. 가족, 경력 등 세속적인 성공을 다 이뤘다 하더라도 그 성공이 행복을 쥐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했다.

모든 노력의 가장 큰 성취는 바로 행복이다. 행복보다 더 중요한 성취는 없다.
자신의 욕심을 채울수록 더 행복해진다는 믿음은 허상이라고 지적하며. 남을 위해 베풀고 힘쓸때 진정으로 행복해질수있다고 설파했다. 남을 위해 도리를 다하고, 남의 고통을 함게 짊어지며, 사회의 발전에 힘쓰는 사람들은 모두 행복을 누린다.

붓다의 여러가르침을 통해 느낄수있었던것은.자신이 가진게 있으면 자비심, 즉,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게되며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마음을 갖을수 있다는것이다. 남에게 베풀수있고, 남에게 베풀며 살아갈수 있을때 진정으로 행복해질수 있다는 이야기인것같다..그래서 무소유로는 행복해질수 없고, 자신이 소유한게 많을수록 베풀수있는 여건이 많아지기때문에 스스로도 보람차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인생을 알차게 살아갈수 있다는 가르침이 담겨져있는것 같다.

현실적으로 무척 공감이 가는 가르침이다. 가난하면 자기먹고살기도 빠듯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다보면 남에게 신경쓸 여유도, 가족이 주변인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줄 마음의 여유도 없이 그저 자기살기 급급해지는게 현실이기때문에 일단 자신이 여유가 있을수록 마음도 넓어질수가 있고 남에게 베풀수도 있고 행복해질수있는 방법이 많아진다.

무소유가 욕심을 버리고 다 놓고 마음을 비우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면,,
소유해서 많은 여유와 자비심을 갖추게되면 아무래도 남을 돌아보고 남에게 베풀며 행복을 나눠줄수있는 마음도 생길수있고, 자신의 행복을 남에게 나누어줌으로써 자신도 보람과 행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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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론 수능편 1
박상준 지음 / 잉글리시비주얼 / 2010년 3월
평점 :
품절



[english visual] 해석이론 수능편1

 

1. 해석이론 책표지 및 책소개

하늘색의 산뜻한 표지로 영어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방법에 대해
개념정리를 제대로 해놓은 책이다. 영어를 입체적으로 바라볼수있는
시각을 길러주고, 그동안 독해방식이 너무 한국식으로 번역하는 형식의
퍼즐맞추기처럼 접근해왔다는걸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신개념 영어해석이론이라서 굉장히 신선하고 새로웠다.^^




 
2. 해석이론 수능편1 책의 구성

 
1) 우리가 하는 영어해석은 '한국어 퍼즐게임'에 불과하다.

- 수능영어를 공부하는 경우 일단 시간이 촉박하고 빨리 정답을 맞추는게 관건이므로 해석연습을 할때 주로 첫문장이나 끝문장만 훑어보고 대충 단어들만 해석해서 껴맞춰서 정답만 맞추는 겉핥기식 해석훈련이 습관화 되버리는 경우가 많고 1~2개의 단어연결로 유추하는게 습관화되면 제대로 영어해석을 하는게 아니므로 이런방법은 좋지않다. 한국에서는 주로 영어시험때문에 문장을 만들지않고 그저 정답만 맞추면된다는 식의 버릇이 들게 영어를 가르치고 배워왔기때문에 수능영어를 한국어로 공부하는 이상한 버릇들이 생긴다. 퍼즐맞추기식의 영어해석은 영어를 못하게 하는 방법이고, 문장읽는 실력이 일정수준이상으로 올라가지 못한다.10년을 영어 공부해도 제대로 된 영어문장 만들어보라고하면 만들지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 해석 속도와 정확성은 영어의 입체성의 이해에 달려있다.

- 영어논리는 한국말논리와 전혀 다른 언어이다. 이것을 먼저 받아들여야한다.한국말논리를 써서 영어를 억지로 해석하려고 하면 금방 지치고 결국 어려워서 포기하게 된다.  가장 기본적으로 영어를 제대로 해석하려면, 영어문장을 만드는 논리를 알아야만 한다. 영어는 평면이 아닌 입체적인 언어라서 1차,2차,3차로 차등적으로 연결되어서 정보를 결합하여 문장이 이루어진다.



 
3)해석이론 수능영어책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가이드

 
1) 5단계 구성으로 독해,문법을 한꺼번에- 실제로 수능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장들로 구성되어있고, 모든문장패턴과 문법문제가 연결되어있어서 독해 따로, 문법 따로 공부할필요 없이, 한꺼번에 공부할수 있게 구성되어있다.

2) 단계적 문장 문법- 가장 작은 단위인 명사구를 만드는 방법에서 출발해서 긴 문장을 만드는 방법까지 그 과정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문장문법을 익히게 해준다.

3) 논리적 문장기호-  모든 문장에는 일관된 문장기호를 붙여서 구조를 쉽게 파악할수있게 되있다. 눈에 보기편하므로 머리에 쏙쏙 구조가 들어온다.

4) 비주얼한 인터넷 학습툴-  mp3다운로드를 잉글리시비주얼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인터넷으로도 공부할수있게 해놔서 편리하다.박상준어학원 홈페이지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이책과 연관된 많은 영어자료들을 인터넷으로 볼수있게 해놔서 좋은것같다.





 
 

4) 4개의 구: 명사구, 형용사구. 동사구. 문장구

 
영어는 이 3가지의 원리로 단어들을 연결해서. 문장을 구성하는 4개의구 단어들을 결합해서 만든 하나의 의미덩어리를 만드는 언어이다.
명사구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영어의 문장구성이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단계별로 뻗어나가 확장되는 문장구조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분석하여 설명해주고있어서 매우 신선하고 참신하다.

 
1. 명사구

1-1 핵명사구

(명사 수식어, 명사 보충어. 핵명사구 확장/이동, 명사절.압축명사절.명사구 연합)

2. 형용사구/동사구

3. 문장구

4. 조동사요소

5. 품사










위와 같이 책 한페이지마다 매우 자세하게 영어라는 언어의 문장구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확장되어가고, 어떻게 구성되는 언어인지  굉장히 세심하게 분석되어있기때문에 이책을 읽으면 그동안 헤매고있던 영어라는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지..그 헷갈렸던 개념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가 되는걸 느낄수가 있는것같아서 매우 신선하고 참신했다.. 진작에 이렇게 문장구조의 기본적인 뼈대와 개념을 배웠더라면 영어를 좀더 수월하게 쉽게 익힐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3. 해석이론 수능편1 이책의 장점

1. 3가지 원리로 4개의 구를 만드는 과정을 좋은 예문들을 통해서

단계별로 보여준다. 이 결합의 논리를 단계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결합되는 정보들간의 연결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영어의 입체성을 이해할수있게 해준다. 기존에 암기위주로 설명된 문법책들과는 매우 차원이 다른 구성이라서 신선하고 이해가 훨씬 빨리 잘된다.

2. 수능영어 및 기타 영어시험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에게 효과적으로 구성되어있다. 수능에 나온 문장패턴과 문법성판단 문제를 연결해서 독해 따로, 문법 따로 이중삼중으로 공부해야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3. 암기가 아닌 이해를 기반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영어에 대해 가지는 근본적인 의문점( 한국어와 달리 영어라는 언어의 문장구조, 문장배열방식, 나열순서가 반대인점, 해석할때의 의미파악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분석해놔서 정말 '영어'의 문장구조가 어떻게 결합되어 만들어지는지 확실하게 개념정리를 할수있다. 해석이론 수능영어 이 책을 한번 보게되면 긴문장을 볼때 어떤식으로 해석해야할지, 문장이 지금 어떻게 조합되어서 구성되어있는지. 그 문장구조파악을 할수있는 시각을 갖게해준다.  영어문장만 보면 구조가 파악이 안되어서 뒤에서 거꾸로 해석하거나 한국식으로 번역하여 단어만 해석해 뜻을 끼워맞추는 이상한 해석방법으로 독해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런 잘못된 습관을 고칠수 있게 도와준다.. 정말 영어를 자연스럽게 원어민처럼 해석하고싶고 독해할때 한눈에 문장구조를 파악하고싶으면 이 해석이론책을 꼭 한번쯤 공부하는게 좋을것같다.
정말 신선하면서도 참신하고 효율적인 영어책인것같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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