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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이재운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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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 얼마나 아시나요?
아리송한 말이 너무 많다는. . .
<상대정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에는 사람 시간 동식물 자연 법률 지리 등 ~~~~많은 단어들이 소개되고 있다.

해수욕장 인파 헤아리기 경작지를 얼마나 가져야 농민인지 키다리와 난쟁이의 기준은 죽음이란 나비와 나방의 차이 한우는 어떤소인지 등

우리가 궁금해 하는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 같은 질문들이 많이 들어 있다.

나비와 나방의 차이
아이가 자주 물어보던 질문이다.
나비의 더듬이는 길고 가늘며 끝이 뭉툭하다.
나방의 암컷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끝이 뭉툭하지 않다.
나방의 수컷 더듬이는 두껍고 털이 많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번데기로 변태할 때 딱딱한 나비 껍질을 이용하고 나방은 번데기 둘레를 둥근 고치로 보호한다.
나비의 날개는 색깔이 화려하고 야행성인 나방의 날개는 갈색 회색 검은색 등 단색이거나 위장무늬가 있다.
나비는 앉을 때 날개를 접고 나방은 날개를 펼친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ㅋㅋ
86페이지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가 이제 물어보면 여유롭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ㅋ

한우는 어떤 소인가?
한우와 국내산 소는 다르다.
다른 나라에서 수입한 소라도 한국에서 6개월만 기르면 국내산으로 시장에 팔린다. (충격 ㅡ몰랐던 사실) 국내산 소는 한우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이다.


꼭두새벽은 몇 시?
이것도 새벽 아무 때나 꼭두새벽이라고하는데 ㅋㅋ 아니다. 꼭두는 맨 앞이라는 뜻으로 낮은 맨 앞이다. 현대 시각으로 오저 5시 1분ㅡ15분 사이다. (몰랐던 사실)

참. . .잘 모르면서 쓰는 말들이 너무 많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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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왜?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상어의 세계
나카야 가즈히로 지음, 최윤.김병직 옮김 / 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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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가 읽었던 상어책과는
다르다.
이 책을 읽고~상어와 친구가 된 느낌
상어를 잘 알게 되었으니.  ㅋ


상어뼈는 연골로 되어 있어 죽으면 바로 썩는다.  남는 것은 딱딱한 이빨뿐이고.
따라서 이빨만 화석으로 남게 되어 상어 역사를 아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안타깝다는. . .


세계 상어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407종이다. 와우~~~~
크게 8개의 그룹으로 나뉜다.
괭이상어/수염상어/흉상어/악상어/신락상어/돔발상어/전자리상어/톱상어
 
영화 '조스'에 나온 그 유명한 백상아리.
조금 차가운 바다를 좋아하며 최대 6미터 이상 자란다고 한다. 1987년 백상아리를 잡은 어부는 7미터 이상의 크기였다고 증언했고  너무 크고 무거워 버리고 왔다고 한다. 오ㅡㅡㅡㅡ
크기가 크다보니 뱅상아리의 위에서 다 자란 물개나 어른만한 고래 두 마리가 통째로나온 적도 있다고 한다. 통큰상어로 인정!!!

백상아리는 난태생으로 어미 뱃속에서 알로 태어나 부화된  후 새끼로 어미 몸 밖으로 나온다.
먼저 알에서 부화된 새끼는 어미 배 속에서  근처 다른 알을 먹으면서  자란다.  (ㅡㅡ 충격임)
이렇게 자란 새끼들은 세마리 이상 낳기도하고 14마리까지 낳은 예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다.
고추가 2개..  . 교미기가 두 개라는 거.
그러나  이 사실보다 놀라운 것은
짝짓기의 방법이다.
짝짓기 전 수컷은 암컷을 물어 뜯는다.  암컷을 진정시키고 짝짓기 자세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너무 아플 것 같다. 암컷의 지느러미와 몸을 꽉 물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백상아리의 경우 이빨이 거대해 상처가 심하다고 한다. ㅠㅠ
동물의 세계에서 생식은 생존자체이므로. . .


상어란 동물
단지 무섭다가 아닌 신비롭기도 신기하기도 재미있기도한 동물이었다.

"상어는 왜? " 동물에 관심 많이 아이들이 좋아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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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불꽃 - 대조영의 발해 건국 이야기 쌈지떡 문고 12
김종렬 지음, 이광익 그림 / 스푼북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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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의 발해 건국이야기를 담고 있다.
발해는 해동성국이라고 하여 고구려보다 넓은 땅을 다스렸다는 것을 역사 시간에 배운 기억이 난다.  대조영의 이름과 함께.

고구려가 무너지고 당나라는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을 강제로 당나라로 끌고 갔다.



십년 전 당나라와 신라의 공격으로 고구려가 무너졌을  때 조영과 걸걸중상도 끌려와야  했다.  수만명의 고려유민들은 원망과 분노를 참으며 힘든 생활을 해야했다.
이때 유민들 사이에  보장왕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일으키려다 당나라에 발각되어 끌려갔다는 소문이  돈다.  고구려인들은  언젠가는 다시 고구려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고된 생활을 견디게 된다.

당나라의 횡포는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졌는데
지독한 가뭄으로 유민들은 굶주리는데 당나라관리는 터무니없는 세금을 거둬 매일 잔치를 벌였다.  
거란군의  반란을 일으켜 영주땅을 모조리 휘쓸었고
조영은 이 기회에 걸사비우를 만나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은 고구려 땅으로 이동하게 된다.

강을 건너 요동 땅으로 향한다.



많은 고구려  유민들과 말갈족은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요동땅으로 오게된다. 유민들은 점점 늘어가고. . . 요새를 만들어 잠시  머물기도 했다.
당나라 대군이 요새를 공격해 용감히 싸우다 아버지인 걸걸중상과 걸사비우가 죽게된다.
대조영은 쫓아오는 당나라군을 무찌르고 유민들을 잘 이끌어 드넓은 벌판 동모산에 발해를 건국하게 된다.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고 나간 대조영의 굳은 의지로 해동성국 발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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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폭발하는 글자그림 놀이 : 영어편 3-7세 - 글자 공부.그림 그리기.색칠 놀이를 한번에! 창의력이 폭발하는 글자그림 놀이
온용기 지음 / 북클라우드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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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글자그림 놀이책이다.ㅋㅋㅋ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 ㅋㅋㅋ
작가가 스타킹에 출연했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다
작가는 한 블록에 재미삼아 올렸던 그림들이 널리 알려지면서 다음 팟과 유튜브에 조회수가 100만이 넘을 만 큼 인기를 끌게 되었다. 글자를 이렇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배운다면 웃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위의 그림을 살펴보자.
 
알파벳 '0'를 아는 아이라면 글자그림 dog(강아지)의 눈을 보고 'o'가 강아지의 눈이 된 것을 알 수 있고ㅡ 'dog'라는 단어를 이미 알고 있는 아이라면 강아지 그림에서 단어를 통쨰로 읽어 낼 수 있다. 또한 영어 단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강아지그림에서 'o'를 찾으면 흥미로울 것 같다.ㅋㅋㅋ
이런 생각을 다하고...놀랍다.ㅋㅋ
 
그래서 나도 해보았다. ㅋㅋㅋ


jam / cake (거꾸로 보면 창의력이 더 많이 생기겠죠?)


아이가 내 그림을 보고 웃는다. 숨겨진 단어를 같이 찾아보았다. 캬캬캬캬
아이와 함께 하니 더 재미있다. 


여러 단어를 찾아보고 색칠까지 해본다면 더 재미있겠죠?

상상력이란 끝이 없다.
이렇게 글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생각을 했으니 말이다.


작가가 말하는 글자놀이 선물
1. 영어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세요
2. 놀이를 통해 영어의 다양한 형대를 인식할 기회를 주세요
3.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 영어의 즐거움과 재미를 경험하게 해주세요
4. 영어와 그림을 하나로 보는 융합적 사고의 기회를 제공하세요


처음책으로 여러 단어를 생각해 보고
혼자서도 글자에 그림을 글려보는 활동을 해보려 한다. ㅋㅋㅋ
무한도전 !!!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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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 그림에 담은 자연 친구들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1
김소연 지음, 권은정 미술놀이 / 다림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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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그리다...신사임당
이원수와 결혼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혼자 되신 어머니가 안쓰러워 친정을 떠나지 못한 신사임당. 하지만 결국 정든 고향을 떠나 시댁으로 가는 상황. 어머니만 강릉집에 계셔야 했었다. 사임당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대관령 고개를 올라 어머니 걱정에 강릉 바닷가를 몇 번이나 돌아보았다고 한다. 어찌 발이 떨어질 수 있었겠는가...
대관령을 넘으며 친정을 바란본다
늙으신 어머님을 고향에 두고
외로이 서울로 가는 이 마음
돌아보니 북평마을은 아득도 한데
저물어 가는 푸른 산을 흰 구름만 날아 내리네

사임당의 아들 이이의 기록에 따르면 신사임담은 어릴 때부터 안견의 산수화를 배워 연습했다고 한다. 15세기 조선은 안견의 시대였다 안견을 존경했던 많은 화가들이 그의 화풍을 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세를 웅장하게 표현한 안견의 그림보다 사임당의 산수는 간결한 느낌이 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면의 한쪽을 바위난 산을 모아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빈 공간으로 남겨 두는 구조를 선호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림과 활동이 함께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는데 지루하지 않다.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어떤 작품을 소개했는지도 적고 있다.
 
 신사임당은 5만원 지폐에 그려져 있다.
예술가, 시인, 삶의 모습, 어머니로의 소양은 오늘날까지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준비물, 지폐와 관련된 재미있는 미술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친구들이 화폐디자인을 한다면 어떤 디자인으로 할 것인지 예시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활동은 방학이나 추움 겨울 밖에 나가지 못할 때 하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또한 서양 작가의 그림이나 우리 조상들의 그림을 같이 설명하고 제시함으로써 그림의 세계를 즐겁게 느낄 수있다.
 신사임당의 <묵묵도>

 얀판 하위쉼 <과일 정물화>
 여러 색을 사용하지 않고 먹으로만 그렸다. 먹 하나만으로 농담을 표현했다. 다른 속도로 익는 포도를 표현했다. 독은 가지 용수철 모양의 덩굴손의 조화로운 곡선은 뭇을 거침없이 움직여 포도를 그려낸 것을 알 수 있다.
나무와 넝쿨에 달린 자연 그대로의 포도를 절제된 감정으로 보여주었다.  
 
 17,18세기 네델란드 화가들은 귀하게 얻는 것이지만 쉽게 썩어버리는 과일에서 발견한 허무함을 정물화로 표현했다. 과육의 단단함, 달큰하게 녹아내린 물렁거림이 느껴진다. 완벽한 입체감이 느껴진다.
테이블 위에 차고 넘치는 풍성한 과일은 세상의 유혹을 상징한다. 

사임당은 실과 바늘을 가진고 수놓은 작품들도 있다. <<자수 초충도 병풍>>8폭으로 가지, 오이넝쿨, 맨드라미, 수박, 패랭이, 도마뱀, 들쥐 등 다양한 소재를 묘사했다. 사임당의 많은 작품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사임당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아이와 5만원 지폐를 유심히 보았다. 사임당이 현대 태어난 오죽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삶을 다시 생각해 보고, 대관령을 넘어보고 싶기도 하다. 그녀의 놀라운 능력을 다 발휘된 것인가? 48년 짧은 인생을 살아간 사임당이 삶이 너무 안타깝고 아쉽고 가슴이 아픈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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