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과 마찬가지로 단어 학습, 어휘 및 표현 학습 후 voca check에서는 빈 칸에 들어갈 단어를 찾는 것이다. 문장 속에 어떤 단어가 들어가야하는지 확인하는 문제이다.
Reading comprehension은 특목고나 자사고에서 접하게 되누 실전 유형의 문제인데
역시나 지문의 길이가 길고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풀기 힘든 문제들이다.
(아..특고모나 자사고는 이런 문제들이 나오는구나.)
마지막 단계인 Sentence completion에서는 문장 완성 문제들이 나온다.
문제 바로 밑에 어휘 설명이 추가로 되어 있어 다시 한 번 어휘 점검을 할 수 있다.
1, 2권을 다 마치게 되면 Runner's high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뿌듯할 것 같다.
수험서 《Reading one》 완전 강추!!!!!
작가의 말대로 외고, 자사고 wanna-be에게 이 학습서가 디딤돌 역할을 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1권과 2권 모두 함께 마무리하면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반석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일고 쓴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