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의 편집 보소.. 와우.. 어쩜 이리도 따뜻함이 느껴지도록 편집을 했을까... 자연에 대한 책이라서 그럴까.. 책을 보며 자연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목차를 만들어 놓았다. 와우...
책을 읽으면서 아... 진찌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었다. 보통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라는 질문으로 등장하는데 와... 아....그렇구나...생각하면서 읽었다. 이 책의 내용은 상식으로 알아두면 아이가 질문을 했을 때나 변에서 누군가 물어보았을 때 제대로 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가장 크 매력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는 '앎의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다.
이끼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봄에는 왜 노란 꽃이 많을까? 와...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당연히 노란 꽃이 많지 뭐....
제목을 보는 순간 정말 너무 궁금해졌다. 식물일 꽃을 피우는 이유는 꽃가루를 옮겨 줄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이 시기 활동하는 곤추은 파리목 등에가 있는데 특특히 노란색을좋아한다고 한다. (물론 노란색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
또 신기한 사실이 있다. 복수초는 1월부터 꽃을 피우는데 꽃잎의 특성으로 꽃 안의 온도가 5-7도 높다고 한다. 대박... 이래서 한겨울에도 꽃을 피울 수 있다니... 신기방기한 사실들이 많다. 새로운 지식을 아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