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를 위한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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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가 이 책을 보고 자기가 꼭 봐야 겠다고 한다. 작가는 대입을 위한 면접이나 논술시험에서 기본적이 용어에 대한 개념과 사화적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정립해 놓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맞다.

시상 상식을 알면 많은 면에서 도움이 된다. 시험뿐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알면 도움이 되는 시사상식들을 담아 놓은 책 <<시사 개념어 상식 사전>>은 학생뿐 아니라 어른인 내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총 7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경제, 정치, 사고, 인문, 통찰, 논리, 어휘...

최근 신문이나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들이 많이 있고, 대입 문제에서도 나왔던 단어, 일상생황에서 사용하는 단어,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단어들이 등장한다.



이 많은 단어들을 한 번에 다 볼 수는 없다. 그러기에 하루에 한 장이나 두 장씩 꾸준히 보아도 상식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경제, 정치 용어는 음... 들어보았으나 정확한 뜻을 모르는 단어가 많았고, 들어보지 못한 용어도 있었다. 이런....B2B, GNP디스레이터, 거미집이론, 녹다운 방식.. 아... 이런 용어들은 나에게는 낯선 단어들이다. 많은 학생들에게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총272페이지인데 하루 두 장씩 4달 동안 꾸준히 보고 또 보아야 겠다.

경제, 정치, 사회, 청학, 역사, 문화, 예술, 과학, 의학... 매우 다양한 분야의 개념어 들이 많다.

역사 분야에서는 그래도 들어본 단어들이 있었다. 역시 수업 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재미있게도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기록 유산, 세계의 불가사의, 신 세계 7대 불가사의 이런 내용들도 있어 책을 보다가 흥미롭기도 하고 재미있게도 했다.



사자성어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의미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예문을 통해 알려주고 있어 쉽게 익힐 수 있다.

백척간두 = 더 할 수 없이 어렵고 위태로운 지격

지금은 국가의 운명이 백척간두에 선 절박한 시기라는 것을 잊지 ( 나와 있어 쉽게 익힐 수 있다.)



뒤의 목차 부분을 보고 궁금한 단어를 찾아보며 책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재미있을 것 같다.

책상 위에 두고 매일 보아야 할 책이다. 강추!!!!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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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내신 잡고 수능 국어 실력 다지는 개념어·어휘력 3 : 비문학 개념어·어휘력 3
꿈씨앗연구소 지음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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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한 독해의 해법은 어휘력이다!!!!!

성안당에서 나온 시문학 개념어 어휘력과 현대고전 소설 겨념어 학습, 이 두 문제집을 보았을 때 중요한 내용이 제대로 잘 담아있어 2023년에 출간한다는 비문학 독해 어휘 문제집을기다렸는데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

이 시리즈는 학년 구분 없이 중등과정 전체를 3권으로 구성하였다. 모두 30일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그 각 구성마다 step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많은 학생들이 비문학을 너무나도 어려워 한다. 유트브에도 비문학 독해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동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되어서..... 이런 내용의 동영상도 많이 있다. 이런 동영상을 보았을 때 독해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책에서도 말하고 있지만 정말 독해력의 핵심은 어휘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

1단계는 수능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어휘 문제가 등장한다. 유형을 이해하고 기본 실력을 쌓는 단계이다. (여기서 팁!!!국어 문제는 같은 단어가 반복해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오~~~

2019년 모의고사 문제들이 등장한다. 부르다, 알다 등 기출 단어를 볼 수 있다. 어휘가 진짜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는 문제들이다.



2단계는 어휘 실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단어의 뜻을 예문으로 익히는 단계이다. 예문을 읽고 문맥에 맞는 뜻을 찾으면서 정확하게 단어의 뜻을 익힐 수 있다. 와~~가리다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가 이렇게 많았나...타다의 이미도 6개나 된다니...내가 보아야 겠다.



각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빈출 어휘를 익히는 단계이다. 한글뿐 아니라 한자와 함께 의미를 익혀 더욱 정확한 단어를 이해하고 다른 단어로 확장해 가면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 예로 반향은 돌이킬 반, 울릴 향의 한자이다. 한자를 알면 역시 의미 이해가 쉽다. 어떤 사건이나 발표 등이 세상서 영향을 미치어 일어나는 반응이라는 의미이다. 예문으로 '그의 소설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가 등장하는데 예문이 일상생활과 잘 열결되어 만들어져 있다. ​



마지막 다섯 번째

실전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어휘들을 확실하게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단계이다.

가리다, 붙이다, 타다 ㅡ앞어서 배운 것을 복습하고 한글과 한자를 찾으며 어휘 실력을 향상시키는 문제도 있다. 초성 퀴즈까지

지루하지 않게 5단계가 지나간다.

배워야 할 내용을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고, 제대로 복습도 할 수 있다.​​



짜잔~~~~~~큐알 코드를 찍으면 책을 미리보기로 볼 수 있고, 이북과 종이책을 구매하 수 있다.

<<비문학 독해의 해법은 어휘력이다>>에서는 각 분야에서 가장 비번하게 등장하는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의미를 정확하게 담고 있는 예문과 실전 문제를 통해 어휘를 이해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마음에 든다.

이 성안당 시리즈를 공부하면 무언가 확~~~머리에 담겨진다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생으로 가기 전에 제대로 어휘를 잡을 수 있는 문제집이고, 중학생으로 총정리하는 내용에 긴장감이 느껴지는 편집이다. 중2나 중3학생들이 보면 딱 좋을 것 같다.​​

강강추추!!!!

성안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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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 아버지가 알려주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스테르담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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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다. 그 많은 책 중에서 제목만 보아도 뭉클한 책이 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주고 싶다는 작가의 말

인상적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식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겨주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막대한 유산보다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내 아들에게 위대한 유산을 남겨주리라.

프롤로그에 아빠가 없더라도 너의 삶을 강하고 멋지게 꾸려나갈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려고 한다는 작가의 말. 모든 부모의 마음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세 가지'로 이 책은 시작된다. 인생에 대해, 마음에 대해,진리에 대해, 지혜에 대해 모두 4부로 이루어져 있다. 글이 유려하여 참 잘 읽히고 마음에 담고 싶은 내용들이 많디.​



인생은 방향이기에 자신이 무엇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계속 생각해야 하고, 넘어짐을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라는 말.

아~~정말 내 아들에게 꼭 말해주리라.

이 책에 내용을 조금씩 나누어서 아이에게 말해주고자 한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들...

노력은 배신을 덜 한다

무언가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노력했다고 착각하지는 않았나?

이 말은 나도 아이에게 참 많이 한다. 요즘 아이들은 노력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

노력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불합리한 세상에 조금이라도 저항할 수 있다.

아..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누구나 아는 것이지만 진정 명언이다. 나의 달력 위에 써 놓았다. 읽다 보면 인간에게 필요한 말들도 가득한 책이다.

마음먹은대로 사는 다섯 가지 방법

날마다 스스로를 꾸짖으며 실천하지 않는 나(모든 사람이 포함되리라 생각한다)

작가는 시간이 많다고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아..!(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의 감정이 나중에도 유효하리라 착각하지마라(이런 경우도 허다하다)

작은 성취에 만족해라(맞다. 작은 성취가 모이고 모이면 큰 성취를 이룰 수 있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아주 쉬운 방법

세상에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맞다..아..해야 하는 일!.ㅠㅠ)

작가는 우선 해야하는 일을 종이에 쭉 써보고 하고 싶은 일로 제목을 바꾸어 보았다고 했다. 그 일들이 하고 싶은 일들로 보였다는데...해야하는 실이지만 그것이 곧 하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종이에 해야하는 일을 쓰고 제목을 하고 싶은 일로 바꾸어 보면 놀라운 경험을 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마음먹기 나름인 것 같다. 생각의 차이라고나 할까...

아들과 함께 해보기 전에 나 혼자 해보려한다.

어쩌면 해야할 일을 하게 되면 하고 싶은 일로 바뀔지도 모르겠다. 즐겁게 하고 싶은 많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보자.아들아~~~~

마지막으로 '위대한 유산'에는 증여세나 상속세가 없다는 말 -- 와우... 엄청난 유산인데도 정말 세가 없다는 작가의 센스~~~

작가의 마음처럼

나 또한 내가 없어도 아들이 자신의 인생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다른 상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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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국어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 문학편 - 최신개정판 너를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김범준 지음 / 메리포핀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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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주마

문학편~~짜잔!!!!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노베이스를 읽고 일반편을 읽으면 진짜 확실하게 문학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수능에서 언어영역을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언어 영역은 다른 영역보다 점수 올리기가 어렵다고들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책을 안 읽어서 그럴 것이고 더 중요한 것은 언어 영역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점수 올리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특히 남학생들이 문학 부분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내 주변을 보면-개인적인 생각임)

어떻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지문을 해석하고 이해하며 읽어야 하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으니 바로 <<너를 국어 1등급으로 만들어 주마>>라는 책이다.

작가도 말했지만 정말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서 제대로 따라하면 진짜 1등급 문제 없다고 확신한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인내심이 매우 많이 필요하리라 생각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



작가는 수능에서 왜 '문학'을 내는 거지? 라는 질문으로 이 책을 시작한다. 작가는 어떤 능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다. 결론은 감상 능력 측정이다. 감상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인물이나 화자의 마음에 공감하고 상황을 함께 상상한다는 것이다.

작가의 철저함이 보인다. 우리가 그냥 생각 없이 넘어갈 수 있는 것에 의문을 품고 그 답을 찾아가는 노력이 대단하다. 작가는 '내면세계 공감'과 '이미지화'를 통해 문학 작품을 감상하며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학 작품을 대할 때 예전에 나의 기억을 떠올려 보면 그냥 읽고 넘기고 넘기고 했었는데 만약 그 옛날에 내가 이 책을 보았다면 아마 나의 문학 점수는 예전 점수가 아니었을 것이다. 작품을 읽을 때 내면 세계의 공감과 이미지화를 하면서 읽으면 가장 큰 변화는 문학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아... 이런 상황, 이런 장면, 이런 마음.... 진정 문학을 느끼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이런 방법이 수능을 풀 때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




2018년 수능 지문해설을 보자.

첫 줄부터 무슨 소리인지 힘들다는 작가의 이 한 문장은 학생들의 입장을 잘 대변해 준다. 그렇다면 포기할 것인가? 아니다. 작가는 이런 상황에서 수험생들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알려준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이런 방식이다. 지문을 읽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끌어 준다. 1연은 이렇게 2연이 되어서 이미지화하면서 계속 따라가고 3연에서는 무엇이 드레나는지 어떤 감정이 느껴지는지 4연에서는 왜 이런 표현을 했는지 차근차근 작가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한 작품 해설이 완성된다.

문제 풀이 또한 자세하다.

문제를 풀 때 답이 맞았다고 그냥 넘어갈 것은 아니다.

왜~~~라는 의문을 가지고 오답지를 확인해야 한다. 설명이 정말 자세하다.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책으로 쓴 작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는 말한다. 너를 '문학 만점'으로 만들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박수가 절로 나온다.

​메리포핀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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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생물의 사냥법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박유미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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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생물의 사냥기술 소개라~~제목만 보아도 흥미롭다. 우리는 아니 나는 보통 육식동물들이 이빨을 드러내 사냥하지 뭐..그냥 잡아 먹는 것이지 뭐...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오~~~동물들도 머리를 잘 써서 살 궁리른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동물들 육지, 하늘,바다, 강의 동물들의 사냥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자부터 시작된다. 치타, 북극곰, 늑대, 장수말벌, 아메리카군함조, 딱따구리, 스톤피쉬, 범고래...정말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꿀먹이오소리가 별명인 라텔. 꿀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는 벌을 만나면 도망가야 하는데 라텔은 두꺼운 피부와 피하 지방으로 벌에 쏘여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와우~~나도 이런 피부층이 좀 있으면 좋겠다. 꿀도 먹지만 미어캣이나 쥐도 먹는다. 아..놀라운 것은 송곳니로 거북이의 등딱지를 뜯어 먹기도 한다는 거..헉..

세계에서 가장 겁이 없는 동물로 등재!




이런.. 이런..다른 새의 먹이를 가로채다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메리카군함조는 깃털이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바다에서 헤엄을 치지 못한다. 이러니 다른 새들이 먹이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후 새들에게 겁을 준 다음 빼앗는다. 빼앗는다는 것은 나쁜 것이기는 하나 먹고 살기위해 그럴 수밖에 없는 이 상황...



이 동물은 집게발이 없다. 참 불편할 것 같은데.. 집게발이 없는데 최강이라고 한다. 왜? 놀라운 것은 공작갯가재는 빠른 속도로 처강력 펀치를 날린다. (사실 펀치라는 표현은 팔꿈치 치기이다)펀치가 70-80키로의 벤치 프레스를 들어 올릴 정도로 강하다는데 정말일까 놀랍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개체에 .따라서는 150키로의 벤치 프레스를 올릴 정도로 펀치가 엄청나다고 한다. 이 동물의 또 놀라운 점은 다양한 색깔을 식별한다는 것!!! 와우...

이 동물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아 보았는데 칼라풀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동영상도 보았는데 펀치가 빠르고 강력했다. 문어가 펀치에 맞는 동영상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볼 수 있었다.

사람도 먹고 사는 것처럼 동물도 먹어야 한다. 동물들의 다양한 사냥법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생물들의 이미지와 동영상도 보니 <<헌터 생물의 사냥법>>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동영상도 같이 보는 것 추천!!! 주말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책이다.

성안당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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