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생물의 사냥법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박유미 옮김, 이마이즈미 다다아키 감수 / 성안당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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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생물의 사냥기술 소개라~~제목만 보아도 흥미롭다. 우리는 아니 나는 보통 육식동물들이 이빨을 드러내 사냥하지 뭐..그냥 잡아 먹는 것이지 뭐...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오~~~동물들도 머리를 잘 써서 살 궁리른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러 동물들 육지, 하늘,바다, 강의 동물들의 사냥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자부터 시작된다. 치타, 북극곰, 늑대, 장수말벌, 아메리카군함조, 딱따구리, 스톤피쉬, 범고래...정말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꿀먹이오소리가 별명인 라텔. 꿀을 엄청 좋아한다고 한다. 우리는 벌을 만나면 도망가야 하는데 라텔은 두꺼운 피부와 피하 지방으로 벌에 쏘여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와우~~나도 이런 피부층이 좀 있으면 좋겠다. 꿀도 먹지만 미어캣이나 쥐도 먹는다. 아..놀라운 것은 송곳니로 거북이의 등딱지를 뜯어 먹기도 한다는 거..헉..

세계에서 가장 겁이 없는 동물로 등재!




이런.. 이런..다른 새의 먹이를 가로채다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아메리카군함조는 깃털이 물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바다에서 헤엄을 치지 못한다. 이러니 다른 새들이 먹이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한 후 새들에게 겁을 준 다음 빼앗는다. 빼앗는다는 것은 나쁜 것이기는 하나 먹고 살기위해 그럴 수밖에 없는 이 상황...



이 동물은 집게발이 없다. 참 불편할 것 같은데.. 집게발이 없는데 최강이라고 한다. 왜? 놀라운 것은 공작갯가재는 빠른 속도로 처강력 펀치를 날린다. (사실 펀치라는 표현은 팔꿈치 치기이다)펀치가 70-80키로의 벤치 프레스를 들어 올릴 정도로 강하다는데 정말일까 놀랍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개체에 .따라서는 150키로의 벤치 프레스를 올릴 정도로 펀치가 엄청나다고 한다. 이 동물의 또 놀라운 점은 다양한 색깔을 식별한다는 것!!! 와우...

이 동물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찾아 보았는데 칼라풀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동영상도 보았는데 펀치가 빠르고 강력했다. 문어가 펀치에 맞는 동영상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볼 수 있었다.

사람도 먹고 사는 것처럼 동물도 먹어야 한다. 동물들의 다양한 사냥법은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생물들의 이미지와 동영상도 보니 <<헌터 생물의 사냥법>>이 더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동영상도 같이 보는 것 추천!!! 주말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책이다.

성안당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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