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닐 셔스터먼.재러드 셔스터먼 지음, 이민희 옮김 / 창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오래간만에 디스토피아 소설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리뷰하려고 한다.
닐 셔스터먼 작가의 장편소설로
그의 아들 재러드 셔스터먼과 함께 쓴
베스트셀러 청소년 추천도서다.
장편소설 드라이 책은 재난 소설로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장르소설 도서는
청소년도서지만 성인이 읽어도 너무 좋은
성장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드라이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 날 물이 나오지 않고 구할 수도 없는
상황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0대의 주인공이 겪게 되는 순간들은
아이들이 선의와 이기심, 연대와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빠르게 어른이 되는
여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
물이 사라졌을 때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과
누군가를 돕는 선택의 용기에 대해
현실적이게 그려내 무섭기도 했다.
이 소설책은 작가 닐 셔스터먼과 그의 아들
재러드 셔스터먼이 함께 쓴 청소년 소설로
물이 귀해지자 사람들은 법보다 본능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으며 도덕은 생존 앞에서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는 드라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 수없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그 태도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워낙 좋아하는 창비 출판사의 '장르소설 도서'
드라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며
전에 읽었던 그 느낌을 다시 생각해 본다.
장편소설 드라이 책을 읽다 보면 두려움도
느끼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도 함께 해보게 되는 것 같다.
디스토피아 재난 소설로 추천하며,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로 접해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누군가는 돕고, 누군가는 빼앗는다.
재난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
다만 본래의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
당연한 것들이 사라져 버린 세상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힘들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964623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페이스 코드 -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거울 심리학
박상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많은 사람들이 외모에 관심이 많고,
또 외모로 평가하려고 하다 보니
외모 자존감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모보다 중요한 건
내면의 얼굴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의 자기계발책으로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거울 심리학에
대하여 담긴 심리학책으로 추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외모와 얼굴을 단지
겉모습으로만 보지 않으며 얼굴이 말하는
많은 것은 표정과 이미지, 감정, 관계이며
외모를 둘러싼 고민은 결국
어떤 문제를 두고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외모 자존감에 관한 책이다.
쌤앤파커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박상훈 작가는 수많은 사례를 바탕으로
16가지 유형으로 정리하였으며,
읽는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의
반응 유형과 감정 패턴을 점검할 수 있도록
담고 있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우리는 거울 너머로 보이는 외모에
다양한 불만과 불안을 표현한다.
하지만 거울 너머의 내면을 보게 되는 순간,
그동안 거울 앞에서 머뭇거렸던
수많은 시간에 용기가 더해질 것이다.
아이디병원 원장 박상훈 작가는
겉으로 보이는 아름다움보다
내 마음의 언어가 얼굴에 드리워지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더 깊고
따뜻한 자존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리며 큰 위로를 건네는 심리학 책이었다.
우리는 인간관계를 유지할 때도
외모에 대한 자존감을 많이 보게 된다.
특히 외모 콤플렉스의 진짜 이유를
알게 된다면 자존감을 세우고
외모에 대한 불안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꾸미는 법이 아닌 바라보는 법을 말하는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자신의 외모를 사랑하라는 말은 너무 쉽고,
외모를 바꾸라는 말은 너무 가혹하다.
하지만 <페이스 코드> 책에서는
내 얼굴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조용히 물으며 외모 앞에서
자신을 잃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어쩌면 이 책은 밖으로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내 안의 얼굴을 이해하는 여정을
안내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외모 자신감을 높이는 책으로 추천하며,
자존감 책을 찾고 있다면
출판사 쌤앤파커스의 신간도서로
페이스 코드 책을 추천하고 싶다.
새해에 독서 계획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다시금 점검하며 나 자신에게 질문하는
좋은 시간을 가져보며 이 책을 서평 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외모 고민은 겉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언어다.
문제는 얼굴이 아니라,
얼굴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71546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위로가 필요할 때 읽이 좋은 책으로
나 역시 정영욱 작가 에세이를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으로
전면 개정판을 다시 접하니 좋았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고 참 많은 생각으로
조금은 복잡한 마음이었는데
정영욱 작가의 에세이 추천 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스스로에게 다정해지는 연습의 시간을
안겨주며,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자리에 머물렀다.
이 에세이 책은 정영욱 작가의 대표작으로
우리 마음속에서 위로 책이 자 힐링 책으로
머무르며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귀가 좋다.
좋은 글귀들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머무르는데
이 책은 그런 글귀들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필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책 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집이다.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시작될 때
우리는 지난해 잘 했는지와 앞으로 잘할 수
있을지를 다양하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잘해왔다는 문장만으로도
나는 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그래서 새해 추천도서로
부크럼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개정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추천하며 힘내라는 말이 부담스러운 날
아무 말 없이 옆에 머무르는 책이다.
새해에 읽기 좋은 책들은 너무 무겁지 않고
그저 위로만 하는 것이 아닌
조용히 옆에서 머무르기만 해도 좋은 책이
딱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니 한번 펼쳐보면
처음 읽는 사람에게도 나처럼 예전에 읽었던
사람에게도 전혀 다른 감정으로
마음을 다독여주는 좋은 글귀를 접하게 된다.
그 글귀를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
필사하며 나만의 시간을 선물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는 말들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그 말을
살며시 건네는 따뜻한 '위로 책'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452307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김경애 외 지음 / 서아책방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얼마 전에 올렸던 사회복지사 책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을
출간했던 서아책방의 신간도서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책을 리뷰하려고 한다.
이 책은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가 바라본
장애에 관한 선입견을 이야기한다.
나는 장애 아동을 치료하는 치료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장애에 대하여 바라볼 때,
너무 착해지려고 하거나 불쌍해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지나치게 조심한다.
이 에세이 책에서는 그런 태도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에세이 추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책은
서아책방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장애인을 돕는 사람, 함께 일하는 사람,
곁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다.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 쓴 이야기는
각자의 이야기로 모두 다르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은 분명하게 담겨있다.
작가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가 아닌
사람으로 만나온 경험들을 기록한다.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작은 차별과 오해를
솔직하게 드러내기에 나는 어땠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는 에세이로 추천한다.
내가 2주에 한 번씩 가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실습을 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장님께서 늘 입소자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이야기를 하셨었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친절하다고 믿었던
태도가 누군가에게 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또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자연스러워야 하는 도움도
장애인을 대할 때는 조금 어렵게 생각한다.
그저 그들이 바라는 건 착한 천사가 아니라
함께 걷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장애인 인권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때
돕는다는 것보다는 함께 걷는다는
느낌으로 대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불편한 눈길보다는 친구 같은 마음이 좋다.
여섯 명의 작가가 경험한 장애와 편견의
경험으로 시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현실을 마주하며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장애 인권을 이론이 아닌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낸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며,
도움과 간섭의 경계를 고민하는
모든 현장 종사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도서다.
에세이 추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를
읽으면서 새해에는 장애인 인권과
장애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천사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친구로 곁에서 함께 하면 된다.
어쩌면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조금, 그러나 분명히 달라진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319007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삶이 시가 될 때 -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기념 필사집
여성시대 지음 / 김영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남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나는 솔직히 어릴 때는 언니랑 같이
배 깔고 라디오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도 하고,
놓치면 서로 아쉬워하던 추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귀가 예민해서 라디오도
자주 듣는 편은 아니다.
그렇기에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인
우리 삶이 시가 될 때가 참 좋았다.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여성 시대는
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왔고,
위로를 건네왔으며 그 시간을 담은 책이다.
라디오 방송에 도착한 사연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장들을
필사 노트와 함께 차곡차곡 담아낸 에세이다.
글귀와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 노트 공간이
함께 있어서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읽는다기보다는 조용히 곁에
두게 되고 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책 선물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이 딱 어울리는 책이다.
나 역시 남동생에게 선물 받은 책으로
책을 선물받았는데 마음에 위로를 받는
그런 선물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에세이 추천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읽으면서 시와 좋은 글귀, 인생 편지를
만나며 참 따스한 시간이 되었다.
위로의 책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로 추천한다.
김영사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며,
좋은 글귀와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누군가의 사연을 담은 편지가
잘 살아내느라 말이 적어졌던
나의 날들을 토닥였다.
어쩌면 우리의 오늘도
이미 한 편의 시일지도 모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223928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