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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
김준혁 엮음, 이재명 대통령 말과 글 / 생각의힘 / 2025년 12월
평점 :
품절
요즘은 2026년도 365 일력이
다양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자신에게 맞는
일력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일력은
아침에 책상 위에 있는 일력을 한 장 넘기며
하루의 루틴이 시작되어 좋다.
특히 이 일력은 내게 가르치려 하지 않고,
정답을 말하기보다는 나 스스로 생각하게
해주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과 글이 있어서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에 읽기 좋았다.
2026년 달력을 벌써 세워두니
다가오는 새해가 또 설레는 것 같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을 보면서
긍정의 한 줄에 마음 다스리기 좋았다.
나는 어느 당이냐가 아닌 그저 인간으로서의
이재명 대통령을 참 좋아한다.
그냥 동네 슈퍼 아저씨의 따뜻한 표정과
말투에 기분 좋아지듯 말이다.
생각의힘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일력으로
'스프링 분철'로 되어있어서 한 장씩
넘기며 보기 좋아 추천하고 싶다.
벌써 2026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2026 일력들을 보니 준비하게 되는 것 같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문장의 힘은 우리의 생각과 태도를 바꾸고,
더 힘차게 나아가는 힘을 안겨준다.
하루 한 장 생각을 바로 세우는 힘은
결국 우리에게 조용히 답을 건네는 것 같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의 말과 메시지,
그리고 철학적 문장들을 모아서 만든
이재명 대통령과 함게 365 일력을 보면서
대통령의 리더십을 바라볼 수 있고,
그 속에서 민주주의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과 글 속에는
다양한 생각이 담겨있으며 마음 다스리기
좋은 글귀들이 긍정의 한 줄로 다가온다.
특히 어느 당이냐 색이냐를 따지기보다
인간 이재명을 바라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그런 2026 일력으로 추천하고 싶다.
생각의힘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로
좋은 글귀를 담은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새해 책 선물로 2026년 달력은 좋을 것 같다.
365 일력으로 긍정적인 글귀를 읽으며
매일 마음을 다스리고 힘을 키우기 좋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이 나라가 잘 되었으면 좋겠고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생각해 주는 대통령을 원한다.
2026년에는 우리나라가 더 발전하고
국민이 주인인 나라로 하나씩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 역시 다 같을 것이다.
올 한 해 수고했고 2025년을 보내며,
2026년 새해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365 일력은
탁상형 달력으로 크기도 참 마음에 든다.
각 날짜마다 짧지만 묵직한 문장이 있고,
그 문장은 국민, 삶, 선택, 책임, 현실 등
다양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담고 있다.
하루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26년 달력으로 이 일력을 추천하며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을 잘 마무리 짓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큰 변화를 약속하지는 않지만
매일매일 반복해 쌓이는
하루 한 장, 생각들이
우리의 삶을 조금은 단단하게 만들고,
조금은 다른 태도를 만들어 준다.
그 태도는 곧 나의 삶이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19448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