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 전면 개정판)
정영욱 지음 / 부크럼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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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로가 필요할 때 읽이 좋은 책으로
나 역시 정영욱 작가 에세이를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아마존 베스트셀러 기념으로
전면 개정판을 다시 접하니 좋았다.
특히 새해가 시작되고 참 많은 생각으로
조금은 복잡한 마음이었는데
정영욱 작가의 에세이 추천 책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는
스스로에게 다정해지는 연습의 시간을
안겨주며,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처음 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건네며
에세이 베스트셀러 자리에 머물렀다.
이 에세이 책은 정영욱 작가의 대표작으로
우리 마음속에서 위로 책이 자 힐링 책으로
머무르며 마음을 다독여주는 글귀가 좋다.
좋은 글귀들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머무르는데
이 책은 그런 글귀들을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필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책 선물로
추천하고 싶은 에세이집이다.
지난 한 해를 보내고 새해가 시작될 때
우리는 지난해 잘 했는지와 앞으로 잘할 수
있을지를 다양하게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잘해왔다는 문장만으로도
나는 큰 위로를 받으며 마음이 편해졌다.
나는 그래서 새해 추천도서로
부크럼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개정판)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를
추천하며 힘내라는 말이 부담스러운 날
아무 말 없이 옆에 머무르는 책이다.
새해에 읽기 좋은 책들은 너무 무겁지 않고
그저 위로만 하는 것이 아닌
조용히 옆에서 머무르기만 해도 좋은 책이
딱 읽기 좋은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니 한번 펼쳐보면
처음 읽는 사람에게도 나처럼 예전에 읽었던
사람에게도 전혀 다른 감정으로
마음을 다독여주는 좋은 글귀를 접하게 된다.
그 글귀를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
필사하며 나만의 시간을 선물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를 버텨낸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는 말들
아무도 해주지 않았던 그 말을
살며시 건네는 따뜻한 '위로 책'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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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김경애 외 지음 / 서아책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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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 전에 올렸던 사회복지사 책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을
출간했던 서아책방의 신간도서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책을 리뷰하려고 한다.
이 책은 여섯 명의 작가가 각자가 바라본
장애에 관한 선입견을 이야기한다.
나는 장애 아동을 치료하는 치료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장애에 대하여 바라볼 때,
너무 착해지려고 하거나 불쌍해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지나치게 조심한다.
이 에세이 책에서는 그런 태도에 대하여
다양한 이야기들로 생각해 보게 한다.
에세이 추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책은
서아책방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장애인을 돕는 사람, 함께 일하는 사람,
곁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관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에세이다.
여섯 명의 작가가 함께 쓴 이야기는
각자의 이야기로 모두 다르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은 분명하게 담겨있다.
작가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가 아닌
사람으로 만나온 경험들을 기록한다.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작은 차별과 오해를
솔직하게 드러내기에 나는 어땠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되는 에세이로 추천한다.
내가 2주에 한 번씩 가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실습을 했을 때를 생각해 보면
원장님께서 늘 입소자가 직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이야기를 하셨었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친절하다고 믿었던
태도가 누군가에게 벽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또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자연스러워야 하는 도움도
장애인을 대할 때는 조금 어렵게 생각한다.
그저 그들이 바라는 건 착한 천사가 아니라
함께 걷는 친구가 필요한 것이다.
장애인 인권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울 때
돕는다는 것보다는 함께 걷는다는
느낌으로 대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하기에
불편한 눈길보다는 친구 같은 마음이 좋다.
여섯 명의 작가가 경험한 장애와 편견의
경험으로 시작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현실을 마주하며 생각하게 될 것이다.
장애 인권을 이론이 아닌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낸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며,
도움과 간섭의 경계를 고민하는
모든 현장 종사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도서다.
에세이 추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를
읽으면서 새해에는 장애인 인권과
장애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천사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친구로 곁에서 함께 하면 된다.
어쩌면 이 책을 덮고 나면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가
아주 조금, 그러나 분명히 달라진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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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시가 될 때 - MBC 라디오 〈여성시대〉 50주년 기념 필사집
여성시대 지음 / 김영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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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동생이 선물로 보내준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나는 솔직히 어릴 때는 언니랑 같이
배 깔고 라디오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도 하고,
놓치면 서로 아쉬워하던 추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귀가 예민해서 라디오도
자주 듣는 편은 아니다.
그렇기에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인
우리 삶이 시가 될 때가 참 좋았다.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여성 시대는
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어왔고,
위로를 건네왔으며 그 시간을 담은 책이다.
라디오 방송에 도착한 사연들과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문장들을
필사 노트와 함께 차곡차곡 담아낸 에세이다.
글귀와 필사를 할 수 있는 필사 노트 공간이
함께 있어서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읽는다기보다는 조용히 곁에
두게 되고 두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분들에게 책 선물을
해야 한다면 이 책이 딱 어울리는 책이다.
나 역시 남동생에게 선물 받은 책으로
책을 선물받았는데 마음에 위로를 받는
그런 선물하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에세이 추천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읽으면서 시와 좋은 글귀, 인생 편지를
만나며 참 따스한 시간이 되었다.
위로의 책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에세이로 추천한다.
김영사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베스트셀러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필사 책
<우리 삶이 시가 될 때>를 필사하며,
좋은 글귀와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자.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누군가의 사연을 담은 편지가
잘 살아내느라 말이 적어졌던
나의 날들을 토닥였다.
어쩌면 우리의 오늘도
이미 한 편의 시일지도 모른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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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즐거움 - 비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 푸드
이도경 지음 / 소금나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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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기도 야채도 굉장히 좋아하며
가리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지만 채식이나 비건이라는 글자가
제목에 있는 책을 읽기 전에 늘 조금 걱정된다.
왜냐면 나는 절대 채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읽기 전부터 걱정이 되는 것 같다.
하지만 건강책 <채식의 즐거움>은
채식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하는 책은
아니며 그저 채식을 하면 달라지는 게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조용히 알려준다.
비건 셰프이자 채식 요리 연구가
이도경 요리사의 요리 에세이 책으로
채식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식탁에서의
변화와 몸의 반응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요리 에세이처럼 어렵지 않게 읽히고,
자신의 식습관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솔직히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으로
역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채식의 즐거움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솔직히 나는 지구를 굉장히 아끼는
사람으로 당연히 비건 라이프를 실천해야
하지만 고기를 너무 사랑하기에 어렵다.
나는 채식의 즐거움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든 생각이 채식은 나를 괴롭히는 식단이 아닌,
나를 살피고 환경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동안 많이 생각해 왔던
채식 라이프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고기를 좋아하는 내게는 아예 안 먹는 것보다
조금 줄이고 채소를 더 먹는 것만으로도
실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채식 요리사 이도경 작가는 강요가 아닌
실천할 수 있는 만큼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작은 변화만으로도 몸과 마음을 살리는
소울 푸드가 바로 비건이다.
소금나무 출판사의 건강 베스트셀러 책으로
요리 에세이 추천도서로 읽어보면 좋을
비건 입문서라고 남기고 싶다.
늘 새해가 되면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기도 한다.
어쩌면 그래서 새해에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특히 각 장의 마지막에 담겨 있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건강 상식'은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어 참 좋았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더 많이 생각하는데
먹는 것부터 잘 먹어야 건강을 잡는다는 것.
잊지 말고 건강 에세이 베스트셀러
채식의 즐거움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책을 덮고 나면 식탁 앞에서
조금 더 나를 생각하게 된다.
조금 천천히, 작은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 있는 것이다.
먹는 일을 돌보면 삶도 함께 변화한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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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김봉학 외 지음 / 서아책방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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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아책방의 에세이 추천도서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책을
주관적인 서평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이 에세이책은 8명의 사회복지사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주한 삶의 장면을
엮어서 만든 감성 에세이다.
나는 작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위한
실습을 마쳤으며 현재는 내가 실습했던
장애인 공동체에서 둘째, 넷째 일요일
함께 실습했던 분과 함께 봉사를 하고있다.
또한 아동발달센터 원장으로 벌써 16년째
일하고 있기에 이 책이 더욱 관심이 갔다.
완벽하지 않아서 사랑하게 되는 책은
누군가는 노인곁에서, 누군가는 아동과 청소년,
또 누군가는 가족과 개인의 상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일해온 사람들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서아책방 출판사에서 글쓰기 수업을 듣고,
직접 쓴 글들을 모아 담은 에세이책이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돕는 사람'이기 전에
좌절하고 흔들리고 스스로를 의심해본
아주 평범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가 조언보다는
고백으로 다가와 위로가되는 책이었다.
8명의 사회복지사 작가들의
사람이 사람을 돌보는 현장에서 길어 올린
짧은 기록들을 읽다보면 많은 생각과 함께
내 어깨를 살포시 두드려주는것같다.
나는 일하는 센터에서 장애 아이들을 만나고,
한달에 두번 봉사를 가면서 성인 장애인들을
만나는데 그들을 만나는 그 시간이
내게는 성장의 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내향인인 내가 유일하게 외향인처럼
크게 말하고 웃고 수행하는 장소들이다.
이 에세이 책은 문장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여러번 머무르며 보게 되는 책이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속에 들어와
나를 톡톡 건드리며 위로를 건넨다.
완벽하지 않은 날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살아갈 날들도
또한 그럴것이라고 담담히 알려주는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사회복지사가 직접 쓴 감성 에세이 책으로
돌봄의 기록과 위로, 일상이 담겨있다.
올해는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자고
다짐했는데 이 책을 지금 읽기 참 잘했다는
생각과 함께 솔직한 서평을 남겨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완벽하지 않은 마음으로도
충분히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의 나를 조금 덜 미워하고,
스스로 괜찮다고 위로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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