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간만에 디스토피아 소설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리뷰하려고 한다.닐 셔스터먼 작가의 장편소설로 그의 아들 재러드 셔스터먼과 함께 쓴 베스트셀러 청소년 추천도서다.장편소설 드라이 책은 재난 소설로 개인적으로 디스토피아 소설을 좋아해서 나는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 수 있었다.특히 이런 장르소설 도서는 청소년도서지만 성인이 읽어도 너무 좋은 성장소설로 추천하고 싶다.드라이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어느 날 물이 나오지 않고 구할 수도 없는 상황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10대의 주인공이 겪게 되는 순간들은 아이들이 선의와 이기심, 연대와 폭력이 교차하는 순간들 속에서 빠르게 어른이 되는 여정을 담은 성장소설이다.물이 사라졌을 때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과 누군가를 돕는 선택의 용기에 대해 현실적이게 그려내 무섭기도 했다.이 소설책은 작가 닐 셔스터먼과 그의 아들 재러드 셔스터먼이 함께 쓴 청소년 소설로 물이 귀해지자 사람들은 법보다 본능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으며 도덕은 생존 앞에서 쉽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나는 드라이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 수없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다.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는 그 태도에 대해 마주할 수 있는 소설책으로 추천한다.워낙 좋아하는 창비 출판사의 '장르소설 도서'드라이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며 전에 읽었던 그 느낌을 다시 생각해 본다.장편소설 드라이 책을 읽다 보면 두려움도 느끼게 되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생각도 함께 해보게 되는 것 같다.디스토피아 재난 소설로 추천하며, 청소년 베스트셀러 소설로 접해보면 좋겠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누군가는 돕고, 누군가는 빼앗는다.재난은 사람을 바꾸지 않는다.다만 본래의 모습을 드러낼 뿐이다.당연한 것들이 사라져 버린 세상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힘들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49646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