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일하는 법 - 기획부터 보고까지, 일센스 10배 높이는 숫자 활용법
노현태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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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80167922

오늘은 제공받은 도서 숫자로 일하는 법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 도서로 노현태 작가는 이 책에 20년 가까이 일하면서 쌓은 숫자 노하우를 후배들을 위해 담았다고 한다.

사실 회사를 다녀본 적은 없지만 나 역시 상담을 하면서 느끼는 숫자에 대한 놀라움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이 와닿았던 것 같다.

직장인이 이 책을 읽고 갑자기 기획을 잘하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지금까지 해오던 것에서 무언가 플러스되는 건 맞을 것 같다.

작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아마도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일하면서 숫자의 중요성은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상담할 때 숫자를 활용하며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더 이해가 높고 또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숫자라는 건 모두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언어다.

그냥 말하는 것보다 숫자가 들어가는 통계나 비율을 이야기하는 것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더 듣게 만들고 또 생각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작가는 업무보고를 할 때도 숫자가 필요하고 숫자를 활용하면 설득력이 높아진다고 이야기한다.

다양한 부분에서 숫자는 빠질 수 없는 아주 중요한 거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숫자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이 책 가득 담았다.

아마도 직장인이라면 이 책의 프롤로그에 쓰인 '숫자가 어려운 직장인들에게'가 와닿지 않았을까 싶다.

나는 숫자가 어려운 직장인은 아니지만 솔직히 숫자화 시키는 걸 좋아하고 수치로 나온 글이 더 이해하기 쉽다는 걸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보험을 점검했는데 설계사분께서 내 나이의 여성들은 어떻게 들고 있는가를 수치로 보내주었는데 그게 참 좋았다.

이처럼 각자의 생활 속에서 느끼는 숫자들의 중요성이 분명 있을 것이다.

작가는 ‘숫자 사고력’,‘숫자 해석력’,‘숫자 구성력’,‘숫자 보고력’으로 4개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 읽고 나면 숫자와 조금 더 친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우리가 일하면서 혹은 살면서 버릴 수 없고 함께하면 좋은 숫자의 중요성을 풀어준 숫자로 일하는 법을 기록해 본다.

<숫자와 친해지면 이해가 생기고
숫자와 친해지면 일에 속도가 붙는다.
숫자는 또 다른 언어이고 생활이다.
설득하고 싶다면 숫자를 넣고 대화하자.
분명 당신의 숫자 언어는 통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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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령 1
전형진 지음 / 비욘드오리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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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79265071

오늘은 출판사 비욘드오리진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금주령 1권, 2권을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팩션 소설로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섞여있는 역사소설이다.

실존 인물들의 실제 이야기에 작가의 시선으로 만들어낸 이야기가 절묘하게 섞여 하나의 역사소설이 되었다.

부정한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시대의 영웅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

그리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두 가문의 이야기가 참 빠져들게 만든다.

나는 개인적으로 조선 왕의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이 책은 21대 조선의 왕 영조의 역사 [금주령]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금주령은 드라마에서도 다뤘던 소재라서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전형진 작가는 영화와 드라마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왔으며 [금주령] 소설로 2021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내가 알고 있는 역사에 작가의 상상이 더해진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또 등장인물들이 실존했던 인물이기에 더더욱 빠져서 볼 수 있었다.

영조의 재위 기간은 52년으로 승하할 때의 나이는 여든이 넘은 장수한 왕이었다.

특히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어 죽게 한 영조는 재위 기간에 다양한 역사가 존재한다.

탕평책과 함께 기억되는 금주령을 이 책 두 권에 작가는 어찌 담았을지 궁금했는데 다 읽고 난 후에는 드라마가 또 기다려진다.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역사적 사실을 갖고 가면서 작가가 만들어낸 허구가 정말 잘 섞여서 읽는 내내 푹 빠져서 읽었다.

분명 드라마로 나와도 충분히 좋을 책이었다.

술을 만들어서도 팔아서도 안되는 금주령으로 인해 백성들은 힘들었다.

책을 펴면 우선 이 책의 등장인물들의 소개가 있는데 그림과 함께 되어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 등장인물들을 보면서 드라마화되었을 때 어떤 배우가 맡으면 잘 어울릴지 머릿속으로 떠올려보는 재미도 있었다.

술을 만들어서도 마셔서도 안되는 금주령에 술을 만드는 가문 백선당 가문의 산곡주!

거기에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전형진 작가만의 과하지 않은 문체로 술술 넘어가는 역사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오래간만에 조선왕조실록을 또 읽어보고 싶게 만들기도 한 책이었다.

오늘은 드라마 확정이 된 역사 팩션 소설 [금주령]을 기록해 본다.

<역사 속 사실이 소설이 되면
또 다른 긴장감과 설렘을 만들어 낸다.
나는 그 속에서 행복을 느낀다.
그리고....
내 인생도 긴장감 속에 흐르는 시간이
설렘으로 바뀌는 순간에 행복이 찾아온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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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말 못한 신 과장의 주식 일기
신용대 지음 / 메이킹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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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78320439

오늘은 제공받은 도서 [아내에게 말 못한 신 과장의 주식 일기]를 기록하려고 한다.

오늘 소개하는 책은 그냥 보았을 때는 주식 책이고 속을 들여다보면 소설로 분류되어 있는 책이다.

어쩌면 그래서 조금은 내가 편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주식 책은 사실 내게 어렵고 주식을 하지 않는 나는 접할 때 조금 어렵게 접하는 책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냥 정말 소설을 읽듯이 읽으니 주식이란 것과 투자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다.

나는 주식은 잘 모르지만 이웃 중에 주식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용어는 조금씩 알고 있는 편이다.

자세히는 몰라도 '나 이 단어 알아!' 정도는 이제 되는 것 같다.

이 책에도 당연히 다양한 주식 용어가 나오고 또 작가가 직접 넣은 그래프와 거래 일자별 거래표도 볼 수 있다.

살짝 아쉬운건 그래프가 좀더 선명했으면 더 이뻤을것같았다.

하지만 요건 그냥 내가 워낙 웹디자인이 선면한걸 좋아해서라서...

읽으면서 느낀 건 나처럼 주식을 모르는 이도 소설처럼 읽을 수 있다는 것과 또 주식 교과서라고 불러야 할 책이 아닐까 싶었다.

이 책에 (본인 돈을 잃는 것과 빌린 돈을 잃는 것은 그 체감이 다르다.)라는 문장이 나온다.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해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하게 말한다.

<절대 빌린 돈으로는 투자하지 마라>라고... 나는 이 말에 공감한다.

투자라는 건 어찌 될지 모르는데 빌린 돈으로 투자를 해서 당연히 성공이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또 다른 빚이 생기는 거다.

소설의 느낌으로 읽는 주식 이야기지만 이건 작가의 주식 이야기이고 직접 겪은 이야기이다.

그렇기에 에세이도 되고 주식 책도 되고 소설도 되는 것 같다.

책에서는 작가가 작은 수익에도 만족하며 행복했던 그 시기 유년기부터 학습하지 않는 투자자는 결국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소멸기까지 주식 일기가 쓰여있다.

그리고 <아내에게 고백하다>를 읽을 때는 속인 게 정말 미안하다는 저자의 글에 앞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생각하니 모를 마음이 생겨났다.

오늘은 주식 책으로 주린이들이 그리고 주식을 하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소설책 아니 찐 일기 [아내에게 말 못한 신 과장의 주식 일기]를 기록한다.​​



<감춘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를 위해서는 가끔은 감추는 것도
필요한 것 같다.
때로는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던 그때가
어쩌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때가 아닐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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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락의 아내
토레 렌베르그 지음, 손화수 옮김 / 작가정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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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75945398

오늘은 작가정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톨락의 아내]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노르웨이 작가 토레 레베르그 데뷔 25주년 기념 문학으로 2020 노르웨이 최고의 소설이기도 하다.

장편소설이지만 그렇게 두껍지 않고 또 읽다 보면 정말 순식간에 읽게 되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집어 들고 반나절도 안돼서 다 읽어버렸다.

정말 표현이 강하고 다소 불편한 부분도 있어서 그런지 읽으면서 화나는 순간들과 당황스러운 부분들이 나를 더 빠져들게했다.

이 책의 주인공 남자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린 아내로 인해 일상이 달라진다.

잉에보르그의 남편으로 불리는 그 남자는 아내가 사라지자 함께 소통했던 마을 사람들과도 멀어지게 되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많이 힘들어진다.

그러나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마을에서 입양한 정신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오도를 위해 일상을 견뎌낸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찾아온 암.

이 소설은 스릴러인데 시작은 스릴러 라기보다는 주인공 남자 톨락의 일상을 그린 소설처럼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주인공 톨락은 정말 무심한 사람이며 굉장히 고집스러운 사람이다.

그의 인생을 읽고 있다 보면 고독한 마음과 함께 쓸쓸함이 느껴진다.

톨락 가족들은 정말 정성을 다해 오도를 보살폈지만 장애가 있던 그와 함께 생활하는 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았다.

아내가 사라지고 따로 살고 있던 자식들. 그리고 톨락과 단둘이 살아가는 오도.

살날이 얼마 남지 않게 된 톨락은 집을 떠나 살고 있는 자식들을 불러 비밀을 말하기로 결심한다.

이 책은 잔잔한듯하면서 톨락의 이야기는 가독성이 참 좋았다.

특히 읽는 이로 하여금 분노를 만들어 내는 그 문장들과 어느 순간 빠르게 흐르고 있는 스토리가 내게 불안을 더 안겨주었다.

최악의 순간을 읽고 있는 나의 순간도 참 빠르게 흘러 다음 장을 넘기고 있었다.

[톨락의 아내]를 읽으면서 뭔가 조용한 것에서부터 비밀이 만들어지고 또 그 조용한 것은 결국 침묵이라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톨락의 아내는 왜 침묵했는가?를 계속 생각하게 된다.

오늘은 소설이지만 실화 같았던 그리고 차라리 소설이기에 나은 거라 생각했던 [톨락의 아내]를 기록해 본다.

(본 기록으로 책의 내용을 정확히 알수 없음을 남기고싶다. 최대한 중요한 시점의 이야기는 빼고 기록한다. 책을 읽지않으면 알수없다. )

<사랑이라는 단어에
'폭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그건 결국 사랑이 아닌 거예요.
침묵은 결국 어두운 공간에 홀로 남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그 아름다움에
아무렇지 않게 칼날을 넣지 마세요.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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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기본서 - 주장과 비판의 글쓰기, 개정판
이진화 지음 / 지식과감성#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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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2875038028

오늘은 출판사 지식과감성에서 제공받은 도서 [글쓰기의 기본서]를 기록하려고 한다.

이 책은 정말 딱! 글쓰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블로그를 하는 모든 이는 글쓰기를 매일매일 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어느 때건 글쓰기를 접할 수밖에 없다.

나는 글쓰기를 참 좋아하고 또 잘 쓰고 싶은 사람 중 하나다.

그래서 이 책은 글을 쓰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변호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아도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으며 분석력을 보이는 글이었다.

변호사라는 직업은 말하기와 글쓰기의 반복적 업무이다 보니 아무래도 글쓰기에 능숙한 것 같다.

이 책은 [주장과 비판의 글쓰기]의 개정판으로 좀 더 탄탄하게 내용을 넣었다고 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할 부분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하였는데 나 또한 읽으면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느꼈다.

다양한 표현 방법과 또 유추한 글쓰기는 다른 책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이라서 더 흥미로웠다.

읽으면서 이 책은 글쓰기 배움의 책으로 정말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학교에서 배우듯 이 책 한 권에 글쓰기에 관한 배움이 가득하니 역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글쓰기라는 건 어렵지만 그 안에 나의 생각을 잘 담아낸다면 그것만큼 무기가 되는 건 없을 거란 생각도 든다.

특히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글은 서로 다른 옷을 입으니 말이다.

[글쓰기의 기본서]는 주장과 비판의 글을 쓰는 기본적인 구조에 관하여 쓴 글이다.

그러기에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말하기에서의 도움 역시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쓰기에는 특별한 기술은 없지만 정말 다양한 표현 방법이 있기에 수많은 글들이 다 다른 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그 다양한 표현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좋아하고 즐긴다.

어쩌면 모든 책 속에는 다 다른 표현방식이 있고 그것을 읽는 독자들은 그 느낌을 따라 책이 주는 많은 것들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우리는 내 이름 석 자를 쓰면서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좋아하는 이에게 존경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고 글을 적는다.

오늘은 살아가면서 중요한 글쓰기에 대해 배워볼 수 있던 [글쓰기의 기본서]를 기록해 본다.

졸업한 지는 너무 오래되었지만~ 왠지 이 책을 들고 강의실에 앉아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글쓰기란,
매일 새로운 옷을 갈아입듯
매일 새로운 느낌을 담아주듯
내가 어찌 표현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아주 웃긴 녀석이다.
그래서 재미있고 그래서 흥미롭고
그래서 좋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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