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포소설이나 호러 이야기는장편보다는 단편소설을 추천하는 편이다.출판사 부커에서 신간도서로 나온에도가와 란포 기담집은 16편의단편소설이며 '장르소설 도서'이다.공포소설을 좋아한다면 분명빠져서 읽을만한 일본 소설이며더위를 날려줄 여름휴가 책으로 좋다.나는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을 제일 좋아하지만호러도 공포소설도 가리지는 않는다.특히 공포소설을 읽다 보면 분명기이한 현상임에도 괜히 일어날 것 같은무서움에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나처럼 그런 공포를 좋아한다면추천하고 싶은 '소설 추천'책이다.스릴러소설 < 에도가와 란포 기담집>은16편의 기담을 담은 미스터리 소설이다.비현실적이면서 공포스러운이야기를 추리소설 작가의 시선으로담아내며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보여준다.베스트셀러 소설로 더위가 가시지 않은여름에 읽기 좋은 공포소설이다.에도가와 란포의 단편소설들은정말 짧게 끝나버리지만 인물들의기괴하고 오싹한 이야기는오래 남아 서늘하게 만드는 것 같다.호러 미스터리 소설 추천에도가와 란포 기담집 책 줄거리와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짧은 이야기로되어있지만 결코 내용은 가볍지 않다.개인적으로 일본 괴담이나 공포 이야기를좋아하다 보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부커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소설로여름이 지나기 전에 접해보기를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인간이란 존재가 만들어낸기괴한 이야기 속에서또 다른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니등골이 오싹해지고 서늘해진다.비현실적이지만 현실적일 것 같은어쩌면 그래서 더 무서운 게 아닐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52618109
나는 힐링 소설을 읽을 때면 정말 큰마음의 치유를 받는 것 같아서 참 좋다.비록 소설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으로치유가 된다는 게 독서의 기쁨이 아닐까?소설책 추천 '힐링책' 장편소설인<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은바로 그런 치유 소설이다.총기 난사라는 비극과 함께각각이 그 슬픔을 극복해가는 모습을담아낸 힐링 소설이다.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서로 위로하며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다.그래서인지 다 읽고 책을 덮으면서홀로그램으로 제목이 반짝반짝 빛나니괜히 마음에 빛이 담아진 기분이었다.출판사 미디어창비 신간도서로작가 매튜 퀵의 신작 소설이다.등장인물 각각이 처한 상황과 함께심리 묘사가 좋은 소설책이라서영화화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그 비극에서 살아남은 피해자와소중한 이들을 잃고 남겨진 이들.그들이 치유해가는 과정은읽는 독자들에게도 사랑의 힘과기적을 보여준다.요즘 힐링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이일 저 일로 힘들었던 내게는이 책이 주는 치유가 토닥임이었다.오늘의 책 리뷰 '소설 추천' 머제스틱 극장에 빛이 쏟아지면 책을남기며 치유 소설로 마음을 치유하는소중한 독서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때로는 소설 속 이야기가내 마음속을 토닥여준다.어쩌면 마음을 치유해 주는 방법은다양하게 있는데무너진 마음에 보지 못하는 건 아닐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9490744
우리는 살면서 정말 수많은 고민들을 하며고민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 고민들은나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며 그로 인해나 자신을 참으로 불안하게 한다.자기 계발 책 <나에게 신경 쓰기>는우리에게 우리가 몰랐던 내면의 힘을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방어 기제라는 심리를 주제로많은 이들의 고민들을 풀어낸다.작가 하시모토 쇼타는 일본 심리상담사로어린 시절의 고통이 있으며,동일본 대지진 트라우마도 심했다고 한다.그는 다양한 방법으로 마음 다스리기를했으며 그 상황을 극복해 냈다.<나에게 신경 쓰기>책은 '인간관계책'이며힐링 책이기도 한 신간도서이다.출판사 유노북스에서 출간한 책으로알리고 싶은 '심리학 책 추천'이다.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보다타인을 더 신경 쓰며 살아간다.그러는 시간 동안 나 자신의 마음은신경 써주는 사람이 과연 있는가?마음다스리기가 필요한 '요즘 읽을만한 책'나에게 신경 쓰기를 통해 자기계발의 시간을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저자는 이 책에서 방어 기제를 기사라고부르는데 그 이유는 나를 지켜 주기 때문이다.수많은 외부의 상처로부터나를 지키기 위해 다양한 문제들을 만든다.내 마음을 지키는 시간이 필요하며불안과 자책을 그만 멈추고다른 사람이 아닌 내 마음을 돌아보자.마음이 힐링 되는 힐링책으로마음 다스리기의 심리학 책<나에게 신경 쓰기>를 추천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왜 내 마음인데 이렇게 어려울까?그건 아마도내가 내 마음을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서가 아닐까?이제 나를 먼저 챙겨 보자.내 마음 서운하지 않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7342860
나는 마음이 힘들거나 복잡할 때더 책을 찾고 독서를 한다.책 속에는 좋은 글귀와 긍정적인 글귀들이나를 이끌어 자존감을 높여주며,위로가 되는 글귀로 위로를 받는다.출판사 부크럼 신간 에세이 책<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정말 제목만 읽어보아도 벌써행복해질 것을 상상하게 만든다.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요즘 읽을만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우리는 늘 하루를 보내면서 실수한 일을계속 떠올리며 무너지고,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는다.하지만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우리에게 이 책은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잘 버텨내고 있으니 행복이 찾아올 거라고다독여주며 '자존감 높이는 책'이다.하루하루 몇 번이고 무너지는 마음을잡아줄 좋은 글귀들이 마음에 와닿는다.정말 인간관계에 있어 나 스스로감당하지 못하고 무너질 때면나 자신을 탓하게 되는 것 같다.그저 나와 맞을 때는 좋은 점만 보이던사람도 오래 관계를 지속할수록맞지 않는 점이 보이고 서로 어긋나게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책으로행복할 거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위로 책'이며 '힐링 책'으로 곁에서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어쩌면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행복은 내 곁에 있다는 걸 느낄 것이다.일홍 작가가 건네는 글귀들이내 마음속에 긍정적인 글귀로 다가왔다.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좋은글귀가 많다.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서결국 지친 게 아닐까??잠시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 자신을위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불행도 행복도 모두 곁에 있겠지만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행복을 찾아줄 에세이 책을 남겨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너무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서결국 지쳐버린 건 아닐까?가끔은 그 자리에 머무르며생각도 하고 하늘도 보고내 마음도 돌아보는 게 필요하다.사랑도 관계도 때로는쉼이 필요하니까.-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6099516
나는 워낙 스트레칭을 참 좋아하는데이렇게 책을 보고 제대로 해본 적은 없었다.건강도서 <스트레칭의 정석>은우리에게 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부터스트레칭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아침에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 것부터몸이 뻐근할 때마다 하는 모든 행동이스트레칭에 속한다.단순한 움직임으로 몸을 풀어주기에딱 좋고 체형교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출판사 북스고 베스트셀러 도서이다.김성종 저자는 국내 최초스트레칭 숍 '스트레칭 조이'를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사이자대한 스트레칭협회장 오세인 저자와함께 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보여주기 위해이 스트레칭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다양한 운동법이 담겨 있는 운동 책으로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많다.스트레칭의 정석을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몸을 움직이며 따라 하고 있고,또 길지 않은 시간에 할 수 있는스트레칭을 습관화하려고 하고 있다.요즘은 거북목이나 일자목으로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거북목 스트레칭으로도 도움이 되며,제대로 된 스트레칭을 접할 수 있다.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초보자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따라 하며 유연성을 키우고 다양한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스트레칭의 효과는 정말 다양하며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다.스트레칭의 정석 책은 총 4장으로스트레칭을 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부위별 근육을 키우는 스트레칭과체형별 운동법을 제시해 준다.마지막 장에서는 다양한 통증에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을 알려준다.우리는 운동을 하다 보면 괜히 더 아프고몸이 더 힘든 경우를 느꼈을 것이다.우리가 하고 있는 운동이 과연맞는 방법인지도 우리는 알아야 한다.읽고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분명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몸과 마음을 풀어주는 유연성의 마법이담긴 스트레칭의 정석을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움직이지 않으면서 찌뿌둥한 몸에불평하는 건 이제 그만!움직이는 일은 어려운 게 아니다.스트레칭하는 습관은결국 내 인생에 '건강'을 선물한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44809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