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4113229오늘은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신용준 작가의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을 기록하려고 한다.저자는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연구하고 그 결과와 사례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솔직히 이와 비슷한 책들이 참 많은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간관계는 버릴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앞으로도 많이 나올 거라 생각된다.그리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들이 우리를 끌리는 사람으로 가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신용준 작가는 비즈니스 강의 분야에서 정말 최고의 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엄지 척을 받고 있다.삶에 있어서 호감 가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정말 큰 무기면서 또 좀 더 좋은 삶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에서는 6개의 파트로 나누어서 담고 있으며 호감을 얻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있다.우리는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이 항상 있는 것 같다.대학에 처음 입학해서 친구를 사귀고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느끼게 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도 호감 가는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과 좋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법에 대해 궁금해지기도 한다.이 책과 같은 자기 계발서가 너무도 많지만 책마다 담고 있는 느낌이 다르기에 다양하게 읽어도 좋다고 생각한다.특히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호감 가는 사람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나의 호감도를 올려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너무도 좋은 책이 아니겠는가.호감이라는 것은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며 나만의 느낌을 만들어 매력 있는 사람이 되는 것 또한 가능하다.나의 꿈을 위해 나아가야 하고 성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을 통해 길을 만들고 나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이미 내 나이쯤 되면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의 삶은 죽을 때까지 배우고 느끼는 삶이라고 하지 않던가.나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좋은 기회는 잡고 나아가야 하는 것 같다.오늘은 베스트셀러로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한 이들부터 인간관계가 힘든 모든 이들에게 신용준 작가의 <괜히 끌리는 사람들 호감의 법칙 50>을 추천하며 기록해 본다.<내가 하는 말내가 하는 행동내가 하는 모든 것이나의 호감이 되거나 비호감이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3050098오늘은 출판사 더퀘스트로부터 제공받은 책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하버드에 진학한 아내와 아내를 내조하기 위해 휴직하고 전업주부가 된 남편이 전하는 성장하며 경험했던 자기관리에 관한 이야기다.여자친구의 하버드로의 유학 길을 그냥 보낼 수 없어 결혼을 하고 따라나선 남편의 모습에 사랑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지만 젊은 부부의 하버드 이야기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읽으며 참 재미있었던 건 하버드 생만큼 다양한 하버드 이야기를 알려주는 남편의 이야기였다.특히 아내를 내조하며 느낀 부분과 자신의 시간관리에 관한 이야기는 참 흥미로웠다.사실 자기 계발서가 쏟아져 나오는 요즘 너무 머리 아픈 이야기들로 가득한 책들은 읽고도 실천하기 어렵다.이 책은 5가지 기본기와 4가지 자기관리로 하나하나 일러주는 책이다.하버드는 여전히 전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학교로 통하고 있고 하버드생들의 공부법이나 원칙들은 많은 책에서 이야기했었다.그만큼 우리가 아는 하버드가 있지만 또 이 책에서는 두 저자가 경험한 것과 보고 느낀 다양한 것들이 담겨있어서 더 재미있게 다가설 수 있는 것 같다.사실 우리는 새벽 4시 반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들었다.오후 4시 반이라는 제목이 어쩌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을 생각해 보면 오후 4시 반이라는 시간은 뭔가 여유롭게 느껴진다.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학생의 입장에서 오후 4시 반은 이미 수업도 거의 끝나가거나 끝났을 시간이라는 것이다.3시는 졸음이 몰려오겠지만 4시 반은 어느 정도 정신 차리고 주변을 둘러보거나 풍경을 보는 여유로움이 생기는 시간이 아니던가.그래서 나는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받아보기 전에 이미 이 책은 내게 여유를 주며 읽히겠다는 걸 알고 있었다.자기관리가 중요한 요즘 어떠한 자리에 있든 우리는 자기 계발에 노력해야 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것에 많은 노력을 한다.하지만 멘탈이 깨지기 시작하면 한없이 작아지고 관리가 잘못되면 모든 게 무너져 내린다.예전에는 하버드 학생들의 공부법이 궁금했다면 이제는 그들의 성장 방식이 궁금한 게 아니겠는가. 강의가 끝난 시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것들로부터 가까워져야 하는 것 같다.아마도 이미 사회에 뛰어들어 일을 하고 있는 사회인에게는 더 작은 시간을 쪼개어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닐까?성장하고 성공하는 삶을 우리는 늘 이야기하지만 실천이라는 건 높은 담벼락과도 같다.이 책은 하버드 학교 안의 이야기와 그 밖의 이야기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이제 막 성인이 된 우리 조카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며 자기 계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보고 읽고 느낀 것을 다시금 생각해야 하는 것 같다.오늘은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 추천 책 <하버드 오후 4시 반>을 기록해 본다.<나를 성장시키기 좋은 시간은바로 성공하고 싶다고 느낀 그 순간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60573006오늘은 출판사 다산책방에서 제공받은 도서 <나의 마지막 엄마>를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의 저자는 영화 철도원과 파이란의 원작 소설을 썼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이 본 영화와 책이다.나는 철도원 책을 통하여 아사다 지로 작가의 책에 관심이 생겼으며 이번에 받은 이 책도 저자만의 감성으로 가득한 소설이었다.솔직히 읽기 전부터 표지가 너무 예쁘고 제목에서 오는 울림이 있어서 내용이 궁금했다.일본에서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향수가 묻어나는 내용에 눈시울도 붉어지는 책이다.슬픈 소설이라기보다는 내 마음 가득 포근함과 그리고 감추고 싶던 허전함을 드러내는 그런 소설이었다.<나의 마지막 엄마>는 아사다 지로가 전하는 행복이며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소설이었다.이 책은 외로운 이들에게 1박 2일에 500만 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숙박 체험을 제공한다.말도안되는 가격이지만 읽고 나면 500만 원에 느끼는 따스함은 만족스럽다.나도 이런 곳이 있다면 할머니를 그리워하는 우리 엄마를 위해 500만 원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재미있으면서 또 빠져들어 읽다 보면 내가 그 시간 그 공간에 있는듯한 기분마저 든다.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언덕을 오르면 낡은 시골집에 그리운 엄마가 정겨운 목소리로 반겨주는 그곳.진짜 나의 엄마는 아니지만 나의 엄마를 느끼게해주는 곳함께 밥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옛이야기를 나누며 잠드는 포근한 밤.그렇게 따스한 엄마와의 하루가 지나가고 아침이 오면 그곳을 뒤로한 채 다시 돌아가야 한다.<나의 마지막 엄마>는 이선희 번역가가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번역하여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을 함께 받는 일본 소설이다.이 체험에 다녀간 이들의 마음과 또 돈을 지불하고라도 느끼고 싶었던 향수를 난 알 것도 같다.엄마를 그리워하는 엄마를 보면서 나의 먼 훗날을 생각해 보았고 이 책은 그런 나의 미래를 생각하며 슬프면서 또 엄마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다.오늘은 따스한 봄에 읽기 좋은 소설 추천으로 아사다 지로 작가의 <나의 마지막 엄마>를 기록해 본다.<시간이 흘러 언젠가는 나도 바라겠지.만질 수 없고 부를 수 없고곁에 없어 볼 수 없는 엄마를만날 수 있는 그 공간을...내게도 그런 공간이 그때쯤 있었으면 좋겠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9570704오늘은 티나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단밍이네 어린 정원 : 자연을 품은 부부의 풍요로운 가드닝 이야기>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은 사계절 실전 가드닝 필독서로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식물을 키우기만 하면 죽이는 나의 똥 손에 이 책은 정말 정독하고 하나하나 배우며 나도 식물 집사가 되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이 책의 저자 고현경, 이재호 작가는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며 식물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부부다.나는 사실 가드닝 책을 많이 접하지 못했기에 단밍이네 어린 정원을 읽으며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었다.반려동물을 키우듯 반려 식물에도 사랑을 주고 소통하며 위로를 받기도 한다.우리 엄마는 화초 가꾸기와 나무 가꾸는 일을 굉장히 좋아해서 언제나 엄마네 집에 가면 꽃과 나무들이 가득하다.유튜브를 보지 않는 나로서는 저자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을 본 적이 없었다.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가드닝에 더 관심이 갔고 하나하나 차근히 알려주는 글에 보는 내내 행복했다.우리의 삶이 더 행복해지기 위해 식물을 키우며 가꾸는 일은 아주 좋은 취미라고 생각한다.식물을 사랑하는 일은 그저 예쁘게 가꾸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물을 온전한 모습 그대로 지켜주는 것.요즘은 식물 집사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식물 가꾸기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각기 다른 식물들이기에 방법도 다양하고 또 그에 맞게 가꾸어야 한다는 것이다.단밍이네 어린 정원을 보면서 내가 왜 그동안 식물들을 그렇게 보냈는지 알 수 있었고 또 아름다운 정원들을 보면서 힐링도 되는 시간이었다.요즘 날이 좋아져서 벚꽃도 피고 길가에 다양한 꽃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는데 이 책은 더 많은 식물들의 이야기와 사진으로 가득하다.오늘은 식물 집사들에게 사계절 실전 가드닝 필독서로 너무 좋은 <단밍이네 어린 정원 : 자연을 품은 부부의 풍요로운 가드닝 이야기>를 기록해 본다.<무언가를 가꾸는 일은 배움이 필요하고또 사랑이 필요하다.하지만 배우고 사랑을 주는 것만큼 내게 행복한 일은 없을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058513294오늘은 출판사 시공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 귀곡자 : 장악하고 주도하는 궁극의 기술을 기록하려고 한다.이 책의 저자 공원국 작가와 박찬철 작가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다양한 책을 집필하였다.두 작가는 전국시대 전략서인 <귀곡자>를 현대에 맞게 풀이하여 재해석하였다.이 책의 목차를 보면 일의 시작부터 준비, 실행, 최종 단계에 맞춰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마지막 부분에 원문 해석을 넣었다는 점이 독자를 생각한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다.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하며 마무리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다양한 도움이 될 것이다.귀곡자는 실존한 인물이었으며 귀곡이라는 곳에서 살았기에 그렇게 불리었다고 한다.한때 삼국지를 좋아하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었고 또 그 당시의 귀곡자가 알려주는 지혜가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이 책을 읽다 보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는 인간들의 모습들을 생각하게 된다.우리는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의 시대에 맞게 나를 성장시켜야 할 것이며 또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 않아야겠다.나는 <귀곡자>를 읽으면서 '틈이 생길 가능성을 미리 제거하라'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나를 위한 자기 계발서로 충분했으며 다소 어려운 부분들과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하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어느 시대를 살든 잘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 아니겠는가.그러므로 춘추전국시대에 대한 역사를 읽으며 오늘날 잘 살아남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좋았다.특히 역사 속 인물을 통해 배운다는 건 참 좋은 독서라고 생각한다.<귀곡자>가 이야기하는 방법들이 그 시대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필요한 것 같다.다양한 고서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금을 살아가는 나는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느끼며 또 생각하였는가를 이 책을 모두 읽고 나서 생각해 보았다.성공을 위해 준비해야 하고 실행해야 하는 다양한 처리 부분에서 리더답게 나아가야겠다.또한 모든 자기 계발서는 모두가 똑같이 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에 나만의 틀도 중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오늘은 시공사에서 나온 공원국, 박찬철 작가의 자기 계발 책 <귀곡자>를 추천해 본다.<오래전 지혜가 내게 들어와지금의 지혜가 되었다.우리는 지혜를 받아들이고 생각하며또 나아가야 한다.시대는 변해도 삶을 살아가는 목적은변하지 않으니까..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