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1만 시간의 법칙 - 미래의 부를 위한
추동훈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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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집 마련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는
부린이를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렇게 저자가 말하듯
부동산책인데 반해 술술 익히는 정도의 수준으로
부동산거래의 첫 단추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 책이다.
딱 한번 읽고 바로 써먹는 내집 마련 필승공식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요소들을 잘 설명해 놓았으니
훓어보듯 읽어보면 좋다.
책과 함께 보면 좋을 추동훈 기자의 콘텐츠로
유튜브 메부리TV를 시청해도 좋을 듯 하다.
부동산에 발 들여놓으면서 부동산 기자를 하면서
쌓게 된 노하우를 본인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 놓은이유가
아가 부린이였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나싶다.
나도 엄청난 부린이긴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알지알지~~ 그렇지 그렇지..
알고 있던 내용들이였어 하면서 읽어본 챕터가 있었고
최근에 부동산정책이 나날이 바뀌고 있어 혼란스러웠던 걸
다시금 정리해주고 있어서 정보를 얻기에도 좋은 책이였다.
하긴 누구나 그렇다 부린이를 위한 것도이미 부동산박사들도
언제 집을 사고 어떤 땅을 사야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란 의문에
답을 책으로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까?
나역시 그런 사람 중에 하나로
이런류의 책만 읽으면 금세 부자가 된 것 마냥 설레고 기대되고 그렇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부분이 그러하듯
정답이 없어서 그게 참 막막하면서 답답하기도 하다.
수학의 정해진 답대로만 나온다면 좋겠지만
요즘 수학은 과정을 알아가는 서술형이 많듯이
세상은 점점 서술형으로 결과를 어떻게 도출해 낼 수 있는지는
여러사람 여러방면으로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잘 모르게 되는 것 같다.
대신 그 수많은 과정을 책으로 대리경험을 해본다 치고
이런 경우와 저런 경우의 경우의 수에 대해 이리저리 공부해 놓는다면
적재적소에 활용해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아마 그래서 수많으 부동산책들 중에도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부린이를 위한 가이드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을 쓰지 않았나 싶다.
부동산 정책은 매년 매해 정권이 바뀌면서 변화되어 왔기 때문에
그 변화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한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세금관련 정책들도 함께 알아야
내가 돈으로부터 자유롭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길로 접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부자들~
이미 부자인 집에서 부자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부자아이들도
이제는 공부로 그 부를 지켜나가야하기 때문에
공부는 끊임없이 해야한다.
​그 중 요즘 주식이다 코인이다 갑자기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그 거와 반대로 벼락거지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우리는 그것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에서 좀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하긴 나처럼 가까이에 있는 친구나 친척이 주식으로 돈을 벌어
백만장자가 되었고 어디 땅이 개발이 되어 부동산 부자가 되었다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배가 아프고 나에겐 왜 그런 기회가 안오냐 허탈감이 있겠지만
분명말하지만 그사람들 뒷면에는 아마 그냥 이러낸 결과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부동산의 기초
직주근접, 교통, 생활편의, 자연환경, 교육환경의 입지들로
정보를 캐취해 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한 번 잡아보길 바란다.

-서평단으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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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김유라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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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책읽기 / 나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푸름아빠 거울육아 실천편

아마 이 전 책인 엄마의 감정을 거울처럼 비추는 아이

푸름아빠 거울육아

라는 책을 읽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그 책의 실천편으로 나의 상처를 아이엑 대물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7명의 지은이와 함께한다.

그 중 알고 있었고 저자의 다른 책으로도 만났던

이야기를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부분에

아~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내용인데 하면서

다시금 그 저자의 글들을 다시금 읽어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엄마의 성장과 아이의 육아에 필요한 모든 것

푸름이 교육으로 아이의 영재성을 키워낸 평범한 엄마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아이의 내면부터 교육까지 그리고 엄마들의 마음가짐과 내면의 상처를

돌봐주고 격려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었다.

첫 페이지부터 불량육아 하은맘의 추천사를 보고 ㅎㅎ 머리를 탁 치게되었다.

이 분도 감히 추천사 따윈 적지 않겠다고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울고 웃었던 통에 적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그 말에 동화되어 나도 내면의 상처를 아이에게 대물림하고 있진 않을까

긴장하면서 이 책을 차근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1장부터 7장까지 각 장수의 지은이가 각기 달랐고

그 장마다 정해진 챕터의 제목에 지은이들의 노하우와 이러낸 결과가 함께 제시되어있어

실천편이 조금더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육아도 연습이 필요하듯이 책을 읽으면서 찬찬히 나도 연습을 꾸준히 해본다.

그러면서 푸름이 교육이 참 어떤곳인가 궁금하기도 했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푸름이 교육을 나도 실천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고

현재 아이와 매주 금요일마다 아이의 잠재적인 뇌활동을 위해 뇌교육을 들으면서

엄마의 행복에도 신경써주시려고 하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푸름이 교육과도 사뭇 비슷한 면모가 보여서 관심이 갔다.

다들 그렇게 말한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내안의 내면아이를 이해하고 사랑해야된다고

나 또한 우리 부모님으로부터 대물림된 사랑의 상처를

고스란히 내 아이에게 하고 있진 않은가

수없이 이런 책들을 읽어가며 나를 사랑해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근데 그거 참 어렵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발버둥 쳐봐도 헤어나오기 어렵다는거...

그래도 지나고 나서보면 여기까지 잘 버티고 와준거에 감사하고

나를 좀더 알게된 거에 감사하고 내아이에게 감사하고

살아감에 감사할게 투성이라고 그렇게 잘해온거라고 칭찬하는 걸

연습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실천하고 있는거라고~)

그 중 차례대로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ㅎㅎ 꼭 나처럼 관심가는 챕터부터 읽게되는데

그중 참 눈에 띄게 들어오는거라면 바로 엄마표 영어 책육아였다.

아무리 AI가 발달되더라도 인간이 직접 배워서 써먹을 수 있는 영어가

훨씬 이득이고 빠르다고 말해준 김미경작가님의 말처럼

여전히 영포자로 남을 것인가 그래도 한번 시도해볼것인가 하는

엄마표영어책육아편을 먼저 보기로 한다.

ㅎㅎ 나도 해봤다 이렇게.

일단 온라인 영어 서점에 들어가 원서를 사서 아이에게 읽어주고

틀어주고 놀아주라고...

하긴 처음에 막막했던 영어책육아가 책을 읽으면서

그래도 내아이는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본다.

다른 영어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살짝 자괴감이 들기도 했지만

작가의 말처럼 저마다 아이들은 그 아이들의 고유한 특징이 있어서

같이 비교하면 안된다고.

엄마표영어책육아의 핵심은 바로 비교하지말고

내아이의 고유한 영역을 발달에 칭찬을 하라고...

ㅎㅎ 그러고 싶지만 어데 그런가.

당장에 매일매일 보는 옆친구가 내아이보다 영어를 더 잘하면

불안하고 마음이 급해지는게 엄마마음인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말한 사람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라고 말해주고

그런 사랑이 저절로 생기지는 않지만 배워서 실천하면 된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내가 좀더 필요한 아이와 관계의 기적을 만드는 대화법을 열어본다.

내 억양 내 말투 화법 모두 ㅇㅏ이가 동생과의 대화나

나와의 대화에서 고스란이 비춰지고 있음에 깜짝 놀라 얼른 이부분을 들춰봤다.

엄마는 왜 아이의 모든 행동 순간에 화가날까?의 의문에

명쾌한 답은

나도 어렸을때 그런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어린 나를 존재자체로 바라봐주지 않은 엄마의 말과 행동과 에너지가

내몸에 고스란히 기억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아이가 원하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매순간 내면의 나를 돌아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을 주는 실천을 하면된다.

진정한 사랑은 말과 행동으로 묻어나온다.

"우리 00이는 존재자체로 빛나는 아이야"

라고 말해주자.

이건 꼭 모든 엄마들이 실천해보자.

잔소리를 하기전 멈추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자.

아이의 상황을 자세히 살펴봐주고 공감해주는 거

그게 아이에게 필요하고 나에게도 필요한거.

그리고 I-메세지를 사용해보라는것인데

ㅎㅎ 열심히 해봤는데 참 어려웠다.

이것도 평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리라 생각이든다.

네 행동 내 영향 내 감정

둘째가 엄마를 자꾸 때린다.

니가 자꾸 엄마를 때리면

엄마가 많이 아파

그럼 엄마는 화도 나고 짜증도 나니 너에게 큰소리를 낼 것 같아.

이렇게 해봤는데 처음엔 그래도 때리더라.

ㅜㅜ

(사실 이유는 놀고싶은데 엄마는 자꾸 쉬고 싶어서 누워있으니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때리는 거였다.)

아...육아는 이래서 어렵다.

그렇게 놀아주려고 지친몸을 일으켜세우면 한도끝도 없고

어쩔수 없이 억지로 거절하고 누우면 안쓰럽고

그래도 매순간 I-메세지로 말하려고 노력한 나에게 셀프 칭찬도 해본다.

내가 어렸을 때 마음이 힘들때마다 엄마에게 듣고 싶었던 말

그 말을 아이에게 해주는 거다.

"우리 00이 많이 짜증나고 힘들었구나~ 엄마한테 다 풀어~ 괜찮아 엄마가 다 받아줄게~"

가끔 내면의 내가 나도 힘든데 어찌 어린아이까지 다 받아주나

답답하고 ㅉㅏ증이 나더라도 그건 내가 그런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였다고

인정하고 내아이는 나랑 똑같은 감정을 대물림 하지 않게

내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아이는 행복하게 아이의 아이에게 대물림하지 않고

잘 다독여줄 사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서평단으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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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개의 고양이
멜라니 뤼탕 지음, 김이슬 옮김 / 창비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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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개의 고양이 아기 그림책 소리에 관하여

#책읽기 #신간 #개와개의고양이 #우리딸이좋아할것같아서
#멜라니뤼탕 #아기그림책 #김이슬 #그림책 #그림책추천

볼로냐 라가치상 프랑스 아동문학상 수상작가의 책
아주 특별한 산책
아이와 산책하면서 귀기울일 수 있는 소리에 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그림책이였다.
처음에 표지만 보고 개와 개의 고양이가 나오니까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래미 생각에 냉큼 서평을 신청했다.
서평신청 하기 전에도 내용을 검색해보긴 하지만
요즘엔 무작정 표지와 제목을 보고 책을 골라보기도 한다.
책은 내가 어떻게 아이들에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흥미와 느껴지는 정도가 달라지니까
내가 아무리 좋아하는 책도 아이에겐 별루 일수 있고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책이 아이가 보기엔 너무나 재미있고 사랑스러워서
무한반복해달라고 하는 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책도 그래서 궁금하고 얼른 아이와 잠자리 독서에서 만나고 싶어졌다.
해가 떠오르면서 깨어난 아기 고양이는 심통쟁이다.
꼭 아침에 출근 준비를 위해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을 억지로 깨워야하는
그 풍경과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심통이 나니 양말도 신기 싫어지고 모든게 귀찮아지니
지하주차장까지 엄마가 안고 가기를 바란다.
아이가 하나일땐 그랬으나
지금은 안고 가기엔 무리인 6살과 그래도 안을 수 있는 3살이 함께여서 그런가
이 심통쟁이들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읽게되었다.
그런 고양이에게도 귓가에 여러소리가 들려오기시작한다.
ㅎㅎ 이 의성어 소리 덕분에 아이들이 집중하기 시작했다.
스스스 타타탓 피피피피 츠츠츠츳 타타삿 티티 티리리 타타타 츠츠츳 츠츠
큰아이는 엄마 정확한 발음으로 크게 읽어줘~ 하는데
나는 ㅇㅣ왕이면 숲속 벌레들이나 나뭇잎들이 내는 소리를 따라하려고
안간힘을 써서 혀를 굴렸다.
ㅎㅎ 결국 별 효과는 없었지만... ...
아기고양이는 눈을 감고 심통을 내다
들려오는 소리에 귀기울이는데 그만 구덩이에 걸려 넘어지려고 할때
구세주 같은 커다란 개 바우가 소리친다.
"조심해~" 그리고 그 구덩이를 아기고양이를 위해 메꾸어준다.
서로서로 도와가며 구덩이를 조그마한 언덕으로 만들때쯤
아기고양이 눈에 풀잎에 붙어 있는 작은 얼룩무늬를 보게된다.
그 얼룩무늬는 나방이였고 야행성인 나방은 낮인 지금
곤히 잠자고 있는데 바우는 꿀비스킷 꿈을 꾸고 있다고 말해준다.
그 둘은 산책을 이어 나간다.
숨바꼭질 하기 좋은 기다란 풀숲도 발견하게 되고
나뭇가지를 휘휘 저어 놀 수 있는 물웅덩이를 발견하게 되고
커다란 나뭇잎으로 변장놀이도 하게된다.
민들레씨를 불어보고 솔방울을 도미노처럼 세워보기도 하며
빈터에서 빙글빙글 돌아보기도 한다.
아주아주 기쁠때 커다란 개 바우는 월월 짓고
아기고양이는 갸르릉 거린다.
현실에서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에서는 어쩌면 서로서로 의지하며 사랑하는 가족인듯 싶다.
커다란 개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아기 고양이에게 바우는
해님이 언제나 여기에 있듯이 언제나 너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준다.
그렇게 많은 일들이 이어지며 곤히 잠들게 되는 밤이 되면
바우와 아기고양이는 곤히 꿈나라로 여행을 가게되는데
낮에 보았던 나방이 포르르 날아와 그 둘사이에 앉아 포근함을 느낀다.
그 포근함을 나방은
"정말 아름다운 밤이야~"라고 말해준다.
눈을 꼭 감은 아기고양이는 자연의 신비로운 소리를 알게되고
언제나 사랑하는 바우의 소중함도 알게되는데
나와 나의 아이들과의 관계처럼
언제나 나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수많은 놀이를 같이 해주고
구덩이 같은 시련은 같이 도와 없애줄 것이라고
나즈막히 다짐하고 아이들에게 속삭여준다.
이야기속 바우와 아기고양이가 느낀 감정을
우리 두 아이가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ㅎㅎ 앞으로 더욱 생동감있고 정감있게 읽어
그 느낌을 꼭 느끼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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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 받침 없는 읽기 편 1 - 아기 새가 포르르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김아정 지음, 남경현 그림 / 키출판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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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 1권 (받침 없는 읽기 편)

"아기 새가 포르르~"

 

일단 받침 없는 글자는 얼추 보고 말할 줄 아는 것 같아서

대뜸 서평 신청했다.
ㅎㅎ 근데...아니 그러고보니...우리애 이중모음을 아직 모른다...
휴~ 그래도 본 듯한 글자는 읽고 모르면 가르쳐주고
처음엔 몰라 못읽어 하더니 이내 한글자씩 읽어 내려간다.
이중모음이 없는 받침없는 글자로 써내려간 페이지는 또 즐겁게 읽어본다.
 
처음엔 한글자씩~
그다음엔 이해하고 낱말은 붙여서 띄운 글씨는 띄워서
ㅎㅎ 왠지 책읽기 고수가 되겠는걸??
칭찬도 아끼지 않는다~
 
한글 배울때도 천천히 엄마랑 같이 차례차례 했다면
첫 책읽기도 엄마랑 같이 차례차례 읽어본다.
연습이 얼추 진행되면 혼자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자신감이 쑥쑥 키워진다.
 
1권 〈아기 새가 포르르〉는 주인공 아기 새가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겪는 이야기 여섯 편으로 묶여 있다.
이야기에는 장마다 학습 음소가 포함된 단어가 들어 있는데
 예를 들어 〈부츠가 뭐야?〉는 부츠, 차, 채소, 기차, 추워 등 ‘ㅊ’ 낱말로 창작된 동화다.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되고
 아이들의 언어 발달 순서에 맞게 단계적으로 읽기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한글 공부한 다음~ 첫 읽기 연습책은 총 4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1권을 읽어본다.
 
이 책은 그림책이자 학습 애니메이션을 공유한 책으로 독서 놀이 활동이 가능하다.
마지막 장에 글자 딱지가 있으니 떼어내어 활동하는 교구로 사용하면
더욱 재미있게 글자 공부를 하면서 책읽기가 가능해진다.
 
받침 없는 읽기 편 구성은 1권 아기새가포르르 2권 토끼가 우르르 3권 루루라라 기러기네 4권 코코 코끼리 두두 두더지
이렇게 되는데 1권을 읽어보니 나머지 책들도 궁금해진다.
 
아이가 가장 먼저 배우고 입밖으로 내뱉는 말 엄마, 아빠
아이가 유독 어려워하는 말 떤땡님!!
 
ㅇ 발음은 가장 쉽고
ㅅ 발음이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그래서 가나다순이 아닌
유아의 자음발달 단계에 맞추어 구성된 책이라고 한다.
 
1권은 ㅍ, ㅁ, ㅇ, ㅎ 과 ㅂ, ㅌ, ㅊ 을 담은 아기새가 포르르
어떤 내용일지 무척 궁금해진다~
 
챕터 앞부분에 큐알코드로 눈으로 따라읽기 애미메이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ㅁ 에 관해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발음하는 므~ 발음에 신경써서 따라해본다.
 
큐알코드 영상을 캡쳐해본다.
ㅎㅎ 영상보는 걸 아이들도 좋아하니까 같이 보면서 따라 읽어본다.
 
하루에 이야기 한 편씩 읽어보는 구성으로 6일치 구성이고
마지막 7일째에는 배운 낱말을 확인하는 복습놀이까지 가능하게 글자 딱지가 들어있다.
잘림 표시가 되어 있어 가위없이도 잘 떨어지니 손쉽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 편했다.
글자 밑 색깔이나 숫자 페이지를 보면서 힌트 아닌 힌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을 처음 받자마자 펼쳐보고 읽어보라했는데
ㅎㅎ 이중모음 ㅐ 에 대해서 몰랐던 터라 처음엔 버벅거렸는데...
2~3일째 영상은 없지만 꽤 읽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이제 혼자서도 책 읽겠구나 싶어져
뿌듯함을 금치 못했다. ㅎㅎ
요녀석 이제 자신감이 더 붓겠지???
 
#신간 #책읽기 #첫읽기연습책 #받침없는읽기 #한글공부한다음첫읽기연습책
#김아정 #키출판사 #서평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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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1 (본책 + 스토리북) - 전면개정판 기적의 파닉스 1
한동오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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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엄마표영어, 파닉스교재는 기적의 파닉스로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읽기가 가능해지는 기적의 파닉스교재다.
세이* 이미지파닉스부터 지금 빨간* 도요*로 파닉스는 꾸준히 해오고 있는터라
이번 체험교재로 받아본 길벗스쿨의 기적의 파닉스를 조금 더 쉽게 따라가면서
한번더 반복해준다는 느낌으로 기분좋게 교재를 펼쳐봤는데
구성이 알차고 아이와 탄탄하게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좋았다.

길벗스쿨하면 기적의 시리즈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간 기적시리즈를 눈여겨만 봤었지 직접 내아이에게 시켜보려니 나이가 안되었는데
지금이 딱 제격인듯 싶다.
예비초등생을 위한 영어교재로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단계에서
기초를 확실히 잡아갈 수 있고
다른 영어교재와 병행해서 수업하기도 좋았다.
무엇보다 아이와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도 좋은데
함께 동봉된 시디가 있어서 활용하기 더욱 좋은 교재가 아니었나 싶다.

길벗스쿨은 2006년에 설립되어 국어, 수학, 외국어, 유아학습서, 어린이 교양서를 출간하는 어린이 전문 출판사로
이제 웬만한 엄마들은 기적시리즈 하면 다 아는 출판사다.
특히 그 중 기적의 계산법, 기적의 한글학습, 기적의 파닉스 등 베스트셀러 출간 전문으로
ㅎㅎ 우리아이 초등교재로 기적의 계산법은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얼마전 기적의 한글학습도 시작했고
오늘부터는 기적의 파닉스도 시작하려한다.
기적의 파닉스 구성은 위 사진처럼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으로 하루 4쪽씩 배운다 생각하고
3달 꾸준히 하면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질만큼 구성을 알차게 넣어놨다.
(ㅎㅎ 이거 보면서도 내아이가 혼자 영어책을 읽는다고? 상상하니 뭔가 뿌듯해지는 느낌이~~)

오늘은 파닉스 훈련으로 알파벳 쓰기와 파닉스 익히기 후 연습문제로 다지기를 해주고
내일은 리딩훈련으로 복습문제 풀기와 단어쓰기 후 끝으로 스토리 리딩으로 마무리해준다.
그 외 부가학습 자료로 이용할 수 있게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주고
플래쉬카드를 이용해 게임으로 파닉스를 공부할 수 있으며
마지막 페이지에 스토리북도 내재되어 있어 공부하면서 하나의 영어책읽기도 연습할 수 있었다.

요즘엔 워낙 영어를 빨리 접하는 아이들이 많기에
영유다니는 아이들에겐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는 파닉스 교재인듯 싶고
우리아이처럼 영어를 놀이로 배우는 아이에겐 다소 학습적인 면도 강해서 조금 어려워하진 않을까 싶기도 한데
막상 교재를 펼치니 아이가 잘 따라와 주었고 재미있어 해서
한편으론 어릴적부터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어들게 많이 접하게 했던게
잘했다 싶었다.
2020년 3월기준 기적의 학습서 누적 판매량 2000만부 돌파했으니
그 기적의 학습연구소만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혹시나 나처럼 6~7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되나 잘 모를경우
길벗스쿨의 학습서로 꾸준한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학습응원프로젝트에 참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네이버 카페 기적의 공부방 가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음)

파닉스(Phonics)란 알파벳이 가진 소리와 발음을 배워서
"영어를 읽는 법"을 깨치는 학습법으로
한글학습과도 유사한데 아이가 글자를 인지할 때
소리로 먼저 인지한 후 뜻을 떠올리는 순서를 거치게 되는데
어휘력이 증가하는 유아기에서 초등저학년 시기에 파닉스 학습을 하면 좋다고 추천한다.

기적의 파닉스 교재는 총 3권으로 내가 체험해본 교재는 1권이다.
페이지 별로 큐알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편하게 파닉스 훈련, 챈트, 음원까지 들으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1권은 알파벳음가, 2권은 장모음, 3권은 이중자음+이중모음 구성으로
하루 2장 학습과 복습을 교차하는 반복 공부법으로 파닉스 기초를 다지는데 좋다.
그 외 기적의 영어시리즈는 기적의 사이트워드, 기적의 파닉스리딩, 기적의 영어리딩이 있으니
단계적으로 활용해 보는 것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렇게 음원을 틀어놓고 아이와 알파벳송을 같이 불러본다.
요즘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도 다양한 학습활동 중 영어는 필수로 배우는데
흥얼흥얼 거리면서도 얼추 따라해보는 거 보면 ㅎㅎ 웃기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런다.

놀이로 파닉스의 음가 알파벳을 익혀본다.
에이는 동그라미 비는 세모 씨는 메노 이런식으로 숨어있는 알파벳을 찾아보고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그려본다.

교재가 큼지막하고 시원한 색감이라 아이가 보기에도 알맞고
캐릭터들도 쏙쏙 들어오니 엄마가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보기 편했다.

차근차근 살펴보기 이전에 요즘도 파닉스공부를 하고 있던터라
혹시나 알까싶어서 (엄마의 욕심으로...) 다른 페이지를 떡하니 펼쳐본다.
그중 숨은그림찾기하듯 딱 찾아내는 게 바로 계란

계란이 영어로 뭐였더라?? 한참을 고민하고 찾더니
ㅎㅎ 보드칠판에 붙여놓은 파닉스 벽보를 찾더니 이내 알고 있다며
Egg를 써내려가본다.
ㅎㅎ 소리로 읽을 줄 아는 녀석이 알파벳 모양이 글씨체에 따라 달라지니
매번 쓸때 애매모호하게 써내려가서 살짝 답답한 마음이 들지만
그 글자를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6세인데 얼마나 기특햐!!
ㅎㅎ 난 초등6학년때 처음으로 학원가서 영어배웠단 말이지...
(그런거보면 요즘 아이들 진짜 똑똑하긴 똑똑하네... 이 어려운걸 배우고 있으니...)

그리고 마지막장에 있던 스토리북이 너무나 궁금해서
아이와 읽어봤다.
평소에도 영어스토리북을 아이에게 접해주고 싶어서 읽어주긴 하지만
ㅎㅎ 가끔 나도 모르는 현지영어가 나오면 나도 난감할때가~~
핸드폰으로 단어 찾아보고 발음 틀렸을까봐 긴장하고
ㅎㅎ 영어울렁증은 나이가 들어도 변함이 없구나~

기초 파닉스 교재에 있는 스토리북이라 어렵지는 않았으나
아직 아이와 함께 읽는 건 쉽지 않았고 ㅎㅎ 내심 기적의 파닉스 교재를 끝낼때쯤엔
읽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게 된다.
큰아이와 단둘이 공부할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항상 방해꾼 3살 동생이 있어서 엄마인 나는 큰아이에게 애정을 많이 쏟아붓진 못했다.
그래서 항상 한글 가르칠때나 엄마표영어를 가르칠때도
속도가 붓고 진도를 하나라도 더 나가려고 애쓰게 되는 것 같다.
조금만 내려놓고 아이랑 즐겁게 놀이처럼 배우는 공부가 되게끔
다시금 다짐해본다.
요즘엔 워낙 교재들이 참 잘나와서
내가 닦달하듯이 가르치기보다는 교재를 얼마나 잘 활용해가면서
가르치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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