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어디가서 놀까?
같이 갈래? ㅋ 나 머리에 꽃 꽂았다고 멀리 하면 안된데이~
인누와~ 어디가~ 같이 가장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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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표준어보다 구수한 사투리로 정을 느낀다.
이 번엔 가능하겠지요? ^ㅡ^ 꼭~ 1년동안 나와 함께 하자꾸나~ 그러다 정들면~ 평생 나와 함께 해도 좋아.
멋진 남자 정경호와 함께라면 더 좋겠지만... ^ㅡ^
凡所有相 皆是虛忘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는 사물들이 내 마음에 비치기 때문에 존재하는 허상일 뿐
별장이 생겼어. 나만의 별장.
난 별장이라고 생각 못해봤는데 이웃분들이 별장이래. ^ㅡ^
그래서 난 널 특별히 생각하기로 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생각해준 별장이잖아.
그래서 특별한 공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주 기분이 좋아.
그래서 오늘은 케잌을 구울거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그리고 새로생긴 나만의 별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나만의 별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채워가기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