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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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9-1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 앞에 섰는데?
 

어디가서 놀까? 

 

같이 갈래? ㅋ 나 머리에 꽃 꽂았다고 멀리 하면 안된데이~  

 

인누와~ 어디가~ 같이 가장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때론 표준어보다 구수한 사투리로 정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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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4-09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나도 같이 예쁜 꽃 달고 뛰어야지!
난 양쪽에 두 개 꽃을건디...ㅋㅋ
언능 가장께~~~~
 



이 번엔 가능하겠지요? ^ㅡ^ 꼭~ 1년동안 나와 함께 하자꾸나~ 그러다 정들면~ 평생 나와 함께 해도 좋아. 

멋진 남자 정경호와 함께라면 더 좋겠지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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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1-26 0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꼭 당첨되세요~ 근데 왜 제가 두근거리는 거죠? ㅋㅋ

까까~ 2010-01-26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고맙습니다.

2014-11-29 23: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凡所有相 皆是虛忘 

 

세상 모든 곳에 존재하는 사물들이 내 마음에 비치기 때문에 존재하는 허상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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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1-08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깨달음 한 자락 얻으신 건가요? 저도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그런데 그 허상들이 왜 이리도 내 마음을 혼란케 하는 건지... 쩝!!

까까~ 2010-01-08 0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손 안에 들어온 것들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건 이미 내것이 아니라는 거. ^^ 뭐 철학이라는 게 이렇다 저렇다 딱 어떤 명제하에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영원히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문인 것 같아요. 헤헤~ 팔랑귀라서 책도 여러사람의 작가를 통해 쓰여지다 보니 이런 책은 이래서 나하고 딱 맞는 거 같고 저런 책은 저래서 나하고 딱 맞는 거 같고 그래요. ^^;;혼란한 마음 잘~ 다스려 봐요. 저도 노력중이거든요. 홧팅!
 

별장이 생겼어. 나만의 별장.  

난 별장이라고 생각 못해봤는데 이웃분들이 별장이래. ^ㅡ^ 

그래서 난 널 특별히 생각하기로 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생각해준 별장이잖아.  

그래서 특별한 공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주 기분이 좋아.  

그래서 오늘은 케잌을 구울거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그리고 새로생긴 나만의 별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나만의 별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채워가기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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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12-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맛있는 케이크가 되겠네요. 먹고 싶당! 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까까님!! 정말 똑같은 강아지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9-12-28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한 기회로 만드는 재주...요거 굿이죠!...케익 촛불 언제끄나요?ㅎㅎ

ragpickEr 2009-12-3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별장이 생겼군..ㅋ 예전에 책엄마의 다른 블로그(네이버, 이글루스)를 찾아서 별장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ㅋㅋ 아튼 축하하오!! ^^* 좋은 추억 많이 쌓도록!! ㅋㅋ

까까~ 2009-12-3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고마워요 다들 제 별장에 놀러와 주셔서요~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