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이 생겼어. 나만의 별장.
난 별장이라고 생각 못해봤는데 이웃분들이 별장이래. ^ㅡ^
그래서 난 널 특별히 생각하기로 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생각해준 별장이잖아.
그래서 특별한 공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주 기분이 좋아.
그래서 오늘은 케잌을 구울거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그리고 새로생긴 나만의 별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나만의 별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채워가기를 생각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