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이 생겼어. 나만의 별장.  

난 별장이라고 생각 못해봤는데 이웃분들이 별장이래. ^ㅡ^ 

그래서 난 널 특별히 생각하기로 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생각해준 별장이잖아.  

그래서 특별한 공간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아주 기분이 좋아.  

그래서 오늘은 케잌을 구울거야.  

사랑하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그리고 새로생긴 나만의 별장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나만의 별장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채워가기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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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12-28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햐, 맛있는 케이크가 되겠네요. 먹고 싶당! 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까까님!! 정말 똑같은 강아지네요 ㅋㅋ

비로그인 2009-12-28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한 기회로 만드는 재주...요거 굿이죠!...케익 촛불 언제끄나요?ㅎㅎ

ragpickEr 2009-12-30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훗..^^* 별장이 생겼군..ㅋ 예전에 책엄마의 다른 블로그(네이버, 이글루스)를 찾아서 별장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ㅋㅋ 아튼 축하하오!! ^^* 좋은 추억 많이 쌓도록!! ㅋㅋ

까까~ 2009-12-31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호 고마워요 다들 제 별장에 놀러와 주셔서요~ 다들 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