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양장) - 로알드 달 베스트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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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193쪽페이지까지 있으며 제목들의 갯수는 32개의 제목들이 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찰리와할아버지가 초콜릿 공장에 가게되었고,그 문앞에서 여러 아이들과부모를만나게 되고 웡카가 나타나서 찰리와할아버지그리고아이들과부모를 초콜릿공장으로 안내를 하였고,거기서 여러가지 경험과무서움그리고먹고,즐기고몸으로해보는 체험을 하였다. 

아이들은 거기서 몸이 커지고,긴 통에 끼고 ,빨려들어가고....등..여러가지 무서움을 당했는데 그부모들은 같이는 경험하진 않았고 아이들의 주인인 부모들이 아이들의 상황만 보기만하였고 찰리와할아버지는 끝까지 위혐한짓을 안하였기 때문에 끝까지 멀쩡하게 집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줄거리를 말했는데,이 책 제목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니까..초콜릿 공장부터 나오는 이유기들부터 쓰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의 영화를 맨처음 3학년 때 학교에서 보았고,그 후로도 집에서 영화로보고 이 책을 우연히 매장에서 발견해 사서 이 책을 읽게되었고,느낀건 아무리 이 책은 계속 읽었는데도 다른 것과 비교하면 질리지않고 게속읽고 봐도 재미는 그대로고 이 스토리가 되게 웃기면서도 징그럽고,끔찍한(?)사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웡카가 거기선 되게 무서워 보였다.하지만 목소리가 되게 재미있었다.난처음에 거기서 꼬맹이들이 나오는데 되게 징그럽게 봤다.너무나 작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책은 우리집에 있으며 심심할 땐 자주 이 책을 읽으면 시간이 빨리 가게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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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재용 2011-05-25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뭐야/
?
??
/?

강지우 2011-05-26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어떤거?
위에꺼?

이동규 2011-06-0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강지우! 너 이거밖에 않었음??

강지우 2011-06-0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디갔지?
 
아름다운 비행 - Fly Away Hom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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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난 '아름다운 비행' 이라는 영화를 봤다. 

 여행 중인 에이미라는 소녀가 있는데 그 소녀의 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고,아버지인 토마스와 10년만에 만나 다시 고향을 찾는다. 에이미는 속이 훤이 드러난 늪을 발견하고 그 주위에서 거위알을 발견하게 되었다. 거위들을 아버지 몰래 키우게 되고 나중앤 아버지한테 걸리고 에이미가 거위들을 키우는걸 간절히 원해 아버지가 허락해주셨고 거위들을 날게 만들려고 에이미는 비행을 시작하게되고 자꾸 날다 거위들이 보다 같이 날게되고 에이미는 아버지와 경기를 하게 되었고,아버지가 다쳐서 에이미 혼자 계속 하게되다 도착지점에 도착하였고,거기서 아버지를 볼 수 있게되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고나도 모르게 눈물과감동을 하게 되었다.여러 친구들과어른들이 이 영화를 한번이라도 봤으면 좋겠다.나도 이 영화를 보고 멋지게 비행을 배워 날아보고 싶은 생각을 했다. 

언젠간 만약 내가 하늘을 나는 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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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홍 2011-06-24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다운 비행~

강지우 2011-06-27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 이 영화 봤어???

황정희 2011-08-2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배경 보고 이티 생각났음ㅋㅋㅋㅋ

2011-08-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이티 봤나 라고 생각함ㅋㅋㅋㅋ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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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4월7일토요일 나는 학교에서 거의 일주일 전부터'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라는 책을 읽었다. 

그리고 토요일에 우리반 전체에서 독서 퀴즈를 했다. 

총 7문제이다,나는 다 못읽었다.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독서 퀴즈를 하고 말았다. 

3문제를 맞고4문제를 틀려 4일이나 일기를 써야 했다.그래도 전에는  독서 퀴즈를 했을 때 6문제를 틀려서 망신을 당했지만 그래도 이번엔 2편이나 안써서 겐찮았다.안심이었다.애들도 이 정도 틀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만큼 맞진게 잘한 것도 아니다 다 맞아야 잘한 것이지... 

나는 이 책을 집중에서 읽었다.그래서 속도는 느렸다. 하지만 천천히  집중해서 읽다보니까 이 책의 내용을 점점 알아가게 되었다.수아는 너무나 특이했다.수아는 일반 아이들과 달랐다,그것도 너무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병에 걸린 것 같다고 하였다.나는 태어나서 처음 듯는 병 이름을 보았다.정말 말 그대로 수아는 마음대로 병에 걸린 것같다. 하지만 이 병은 없다. 그냥 선생님이 말한 것이지. 이 이름에 빠졌으면 이런 병이 있는 줄 알게 될뻔했다.나의 실수ㅋㅋ

나도 이런 수아 같은 친구가 생긴다면 잘해줘야겠다. 그리고 수아처럼 더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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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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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일주일 동안 '받은 편지함'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감동적인 부분이 너무나 많다.  

                                 4월22일금요일 날 이 책의 관한 퀴즈를 했다. 

                               너무나 많이 틀려서 부끄러웠고,어쩔 줄 몰랐다. 

                              하지만 이젠 틀렸던 답을 알게 되어 가는 것 같다. 

                                  친구들에게 내가 틀린 답을 알게 된 것 이다. 

           이 책은 머리속에서 지울 수 없을 만큼 감동적이고 인상깊던 책이었던 것 같다. 

  자꾸자꾸 읽어도 질리지 않는 책이기도하고..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한번만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게하고 약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이 책 정말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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