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이와 비단주름과 큰손발이 작은책마을 10
이강엽 지음, 최민오 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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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덜덜이라는항상 몸이떨리는 사람과 비단주름과 큰 손발이 사람들이 만나  나라를 살릴려고 셋이 뭉쳐서 용감하게 나쁜사람한테 잡혀있는 사람들을 꺼내주고 공주를 구하러 또 나라를 찾으로 지킬려고 떠나는 세사람의 이야기이다.이책을 읽어보니까 이사람들은 왠지 자신감도 없고 성격도 무뚝뚝하고 나서지 못하는 사람같아 보였는데 이 책을 읽을수록 내가 생각한 사람들과 달리 점점 책을 읽으면 성격이 용감한 것 같고 뭔가 숨겨져 있는 재주가 좀 있는 것 같다. 이야기가 반전인 것 같고 왠지 나중에 대단하 사람이 될 것 같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도 많고 다 사람들한테는 자신도 모르는 재주가 있구나..."하나씩은 그럼 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해봤고 나도 어서 내 주를 찾아 보고 싶고 갑자기 내가 숨겨둔 재주를 빨리 찾고 싶은 마음도 생겼고,사람드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봐야 겠다.라는 걸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상상을 해주게 하고 재밌는 책이라고 느끼게 되었다.그리고 이책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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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용 2014-09-15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재미
 

 원래 오늘 친구들과 내가 아는 계천하구 계천가다가 교보문구라고 넓은 매장이있는데,그 곳을 갈려가다 오늘 갑자기 일이 생긴 친구들이 있어서 어제 지현이한테는 "지우야,나 엄마가 사촌네 집에 끌고 와서 내일 못갈 것 같애...미안"이라고해서 나는 기쁘진않지만 지현이를 위해서 나는 억지로 웃었고 나는 지현이에게"그래,그럼 일요일날 만날 수있어?"그랬더니 지현이가 된다고 했다. 그래서 지현이랑 갈려고했는데 원래 윤주도 같이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안돼서 같이 못갈려다가 오늘 전화가 왔다.그 사람은 윤주였다.그래서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기쁜 소식이 하나 날아왔다. 윤주가 나한테"지우야 너 오늘 계천갔어?"그래서 내가 "아니"그랬더니 윤주가"아그래?" 라고 대답했길래 내일은 될까봐 나는 윤주에게 물었다"윤주야,그럼 내일 일요일인데 내일은 시간돼?"그랬더니 윤주가"응"그래서 나는 기쁜 마음으로 "알겠어..."하고 끊었다.그래서 나는 내 메신저 백에 슬리퍼랑 양말,수건,돈,부채 등  가주갈려고챙겼다.하지만 내일 날씨가 도와줄까....걱정이된다.그리고 어차피 계천가능 중간에 교보문구에서 큰언니가 8월10일날 생일이라 선물도 사야하는데 잘됐다고 생각했다.제발 내일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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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4일날에 알게 되었던 사실을 계속 지키다가 너무 말해주고싶고 이건 언니를 위한게 아니구 언니의 안전을 위한 것 이기 때문에 나는 2일 후에ㅔ 말해버리고 말았다.그래서 나는언니와 엄마에게 일단 말을했다.그랬더니 엄마와 언니가 내이야기가 끝나자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하였다.엄마는"지수언니가 친구를 옥상까지 려왔어?"이라고 언니는"야그남자빨강머리에삐짝마르고키크고안경쓴애마지?"이러구 그래서 나는엄마에겐  "어 지수언니가 그친구들 배고프다면서 데려왔대"라고하고 언니에겐 "다맞긴한데 삐짝마른건가?"말해주고 쉴수 없이 말하다가 엄마가 큰아빠에게 전화하는걸 들었고 거기선  지수언니가 우는 소리가 들렸고 그랬다.하지만 24일날 땐 지수언니와 먼저 약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못 말했지만 내가 엄마에게 말ㄹ하니까 엄마는 에게할말을던지셨다."그건 언니를  위해서가 아니라 안전(?)을 위해서 가 아니야 그래서 그건 네가 입을 닫고 있을게아니야"라고 말을 해줏셨다.왠지 그때 나는 속으로 언니얼굴을 '어떻게보나,너무미안하네...'그렇게 생각 하곤 말았다. 지금도 너무 사촌언니가 걱정되고,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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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에 사촌언니가 우리집에 찾아왔었다.그이유는 사촌언니가 친구들이랑 여직놀다가 알고보니 그친구들이 좀 날라리(?)막 사촌언니네 집에 찾아오곤 자주 그랬다고 헸다.그래서 우리집가족들도 알고있다.그래서 큰엄마는 일을 나가실때 어제도 또 사촌언니에게 찾어올까봐 큰엄마가 사촌언니를 울집으로 보냈다. 그래서 오후2시가되어서 사촌언니가 왔었고 나랑 언니랑 컴퓨토하면서 놀고있었다.근데 중간에 언니가 나보고"문방구 닫쳤지?"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언니아까오다가봤지?그럼언니가알지!"라고말했다.그랬더니사촌언니가"아 안열었었어 아까올때봤는데.."라고해서 내가 "그럼안열은거야"라고했다"그리곤 계속 컴퓨터를하다가 언니가 잠시만 나갔다 오다고해서  갔다오라고했다.그리고10분뒤쯤에언니가 들어왔고 언니가 왔다.근데 언니가 나에게 폰으로"옥상에 작은엄마갈일없지??"라고답장이와서"그럴껄아!언니언니친구데려올생각도하지마!"라고했지만 언니가 울지에 들어오면서 "지우야,옥상갔다오자"그래서 내가 "아싫어"라고했지만 언니는 간다고했다,그래서나는 집에있고 사촌언니만 옥상에있었다.근런데문자가나에게왔다.그래서 봤다.그런데내용은"지우야언니배고픈데,주스랑초콜릿,빵좀가져와서먹자"라고해서 내가 "싫어"라고대답했다.하지마계속언니는 오라고 해서 내가언니에게"언니가와서먹어"라고했더니사촌언니가"사실위에친구들이잇는데배고프데서대려왔어"라고해서나는 그만 폭발하였고언니에게어서내보내라는 소리를했고 사촌언니가 알았다고해서 갔고 사촌언니가 집에와선 "우리 문방구 가자"라고해서 같이가다가 울집에 어떤 남자랑 여자2명이 앉아잇어서 무서워가지고 눈을피했다.하지만그사람들은 언니친구였다.그래서같이갔다.근데언니랑언니친구들이랑 같이집에올때사촌언니가나보고"지우야 언니가 얘네들이랑만났다는소리하지마"라고해서 그만 내가 사촌언니에게 "응"이라고했지만 가다가 우리엄마,아빠를봐서 아무렇지않게태연하면서 그 언니오빠들은 슬쩍 빠져나갔고 엄마,아빠는 우리를 의심하며 엄마아빠가"야너재네랑알어?왜같이와?"그래서 나는 몰라라고했고 사촌언니도 모르는척 빠져나갔다. 그리고 오늘이되었고 엄마가 나에게 밥을먹다가 어제 이야기를 꺼내서 내가 계속 시치미를떼다가 조금씩 말해버렸고 아직완전히는 들키진 않았지만 걱정이된다.나는 이런 거짓말을 어떤 누구에게 숨기고싶진않았지만 사촌언니와 먼저 약속을 했기때문에 나는 입을 닫고있을수밖에 없었다.앞으로 몇일은 우리집에 사촌언니를 작은언니와 우리가족이 나가지못하게 막는다고 했다.나는 들킬까봐 넘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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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4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거하는데20~30분거렸음...휴...힘들어라방학숙제임
 

 2011.7.18.월요일날이 우리학교의 방학식이있었다. 

 나는 월요일날 단비,정희,효은,윤주랑 같이 오늘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었다. 

 그래서 약속 시간을 정하고는 집에서 각자 밥을먹고 모이고로 했다. 

 근데 단비가 우리가 보려던 시간이 매진이라고 다음시간에 가자고 했다. 

 나는 그때 딱 속이 타들어갔었다.그래서 내가 인터넷을 켜서 다시 한번 확인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으며,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내가 단비에게 아니라고 했다,하지만 자기는 끝까지 주장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내가 단비에게"그럼 너는 오지말든가!"라고했다.그랬더니 단비는 "알았어!난 내동생이랑 나중에 예매하고 갈께"라고 말했다.그래서 단비는 빼고 나머지 애들과 같이 가기로 했다.  

친구들을 학교에서 만났다.그런데 이번에는 효은이가 나한테 "야12시55분꺼매진됐대"라고했을때 충격이었다.하지만 나는 방법이있었다.일단가서 12시55분께 매진이됬다면 그다음시간껄 바로가서 사가지고 그 시간동안 놀면서 시간을 때우고 봤으면 되었던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친구들에게 말하 영화간을 향해 앞으로 갔다.어느덧 영화관에 도착을 하였고 나는12시55분껄 점원한테 달라고했다. 그랬더니 준다.그래서 내가애들한테"거봐 12시55분꺼있잔어" 라고 우쭐하는 기분에 말하였고 재밌게 보고나서 윤주는 학원을 가야만해서 혼자갔고,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살껀 사고 집으로 갔다.월요일날 정말 재미있었다.하지만 하나의 문제점이 있었다.그건바로 날씨였다.날씨땜에 제대로 돌아다니지는 못했다.그래서더위땜에 짜증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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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키보드가 잘안쳐져서 자꾸지우고지우고했음....고새않이했음;;;(댓글바람)

강지우 2011-07-21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고로 이건 첫번째 일기(방학숙제임)

황정희 2011-08-2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어지'가 아니라 '나머지'야, 지우야 그리고'제델'이뭐냐! 똑바로 써야지!ㅋㅋ

2011-08-2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안ㅋㅋ 하지만 난 사실을 말한것임.ㅋㅋㅋㅋ(괜히 찔림ㅎㅎ)

강지우 2011-08-28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미안;; 타자가 잘안쳐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