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사촌언니가 우리집에 찾아왔었다.그이유는 사촌언니가 친구들이랑 여직놀다가 알고보니 그친구들이 좀 날라리(?)막 사촌언니네 집에 찾아오곤 자주 그랬다고 헸다.그래서 우리집가족들도 알고있다.그래서 큰엄마는 일을 나가실때 어제도 또 사촌언니에게 찾어올까봐 큰엄마가 사촌언니를 울집으로 보냈다. 그래서 오후2시가되어서 사촌언니가 왔었고 나랑 언니랑 컴퓨토하면서 놀고있었다.근데 중간에 언니가 나보고"문방구 닫쳤지?"라고 물었다. 그래서 내가"언니아까오다가봤지?그럼언니가알지!"라고말했다.그랬더니사촌언니가"아 안열었었어 아까올때봤는데.."라고해서 내가 "그럼안열은거야"라고했다"그리곤 계속 컴퓨터를하다가 언니가 잠시만 나갔다 오다고해서  갔다오라고했다.그리고10분뒤쯤에언니가 들어왔고 언니가 왔다.근데 언니가 나에게 폰으로"옥상에 작은엄마갈일없지??"라고답장이와서"그럴껄아!언니언니친구데려올생각도하지마!"라고했지만 언니가 울지에 들어오면서 "지우야,옥상갔다오자"그래서 내가 "아싫어"라고했지만 언니는 간다고했다,그래서나는 집에있고 사촌언니만 옥상에있었다.근런데문자가나에게왔다.그래서 봤다.그런데내용은"지우야언니배고픈데,주스랑초콜릿,빵좀가져와서먹자"라고해서 내가 "싫어"라고대답했다.하지마계속언니는 오라고 해서 내가언니에게"언니가와서먹어"라고했더니사촌언니가"사실위에친구들이잇는데배고프데서대려왔어"라고해서나는 그만 폭발하였고언니에게어서내보내라는 소리를했고 사촌언니가 알았다고해서 갔고 사촌언니가 집에와선 "우리 문방구 가자"라고해서 같이가다가 울집에 어떤 남자랑 여자2명이 앉아잇어서 무서워가지고 눈을피했다.하지만그사람들은 언니친구였다.그래서같이갔다.근데언니랑언니친구들이랑 같이집에올때사촌언니가나보고"지우야 언니가 얘네들이랑만났다는소리하지마"라고해서 그만 내가 사촌언니에게 "응"이라고했지만 가다가 우리엄마,아빠를봐서 아무렇지않게태연하면서 그 언니오빠들은 슬쩍 빠져나갔고 엄마,아빠는 우리를 의심하며 엄마아빠가"야너재네랑알어?왜같이와?"그래서 나는 몰라라고했고 사촌언니도 모르는척 빠져나갔다. 그리고 오늘이되었고 엄마가 나에게 밥을먹다가 어제 이야기를 꺼내서 내가 계속 시치미를떼다가 조금씩 말해버렸고 아직완전히는 들키진 않았지만 걱정이된다.나는 이런 거짓말을 어떤 누구에게 숨기고싶진않았지만 사촌언니와 먼저 약속을 했기때문에 나는 입을 닫고있을수밖에 없었다.앞으로 몇일은 우리집에 사촌언니를 작은언니와 우리가족이 나가지못하게 막는다고 했다.나는 들킬까봐 넘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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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24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거하는데20~30분거렸음...휴...힘들어라방학숙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