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의 품격 - 개인의 존엄은 어떻게 조직을 변화시키는가
도나 힉스 지음, 이종민 옮김 / 한빛비즈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저자 도나 힉스는 하버드대학 국제문제연구소연구원이다.
그는 인간의 존엄 존중이 조직문화의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개인의 가치를 인정해주면 조직에 신뢰가
쌓이고 직원들이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저자는 존엄의 필수 요소로서
1.정체성 수용
2.칭찬
3.인정
4.포용
5.안전
6.공정
7.독립
8.이해
9.호의적 해석
10.책임
의 열가지를 소개한다.
조현아의 땅콩회항이나 직장내 여전히 존재하는 갑질경영도 바로 존엄이라는
기본 가치를 지키지 못해 발생한 것이다.

저자 도나 힉스는 이런 존엄을 침해당했을
때 발생하는 화, 분노, 복수심 같은 강력한
힘은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현재 대기업뿐 아니라 경영자들이 꼭 읽어
봐야 할 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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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11: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9-06-05 1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인간은 필요 없다 - 인공지능 시대의 부와 노동의 미래
제리 카플란 지음, 신동숙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에서도 나와 있지만 복지정책을 펴더라도 정확한 통계 자료가 기초가 되어야 한다.




요즘 정년을 65세로 늘리는 부분을 정부에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청년 실업의 문제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다.

이 책은 미국의 이야기다.
그럼에도 피부에 와닿는 것은 어설프게 정책 흉내를 내는 현실 탓이리라!

좀더 세밀한 정책이 필요하다....

인간의 일자리가 키오스 같은 기계가 대체하는 현실을 볼 때 지금도 이른 시기는
아니다.

일부 기득권 세력의 몇 프로를 제외하고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

빈부의 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더 해야 한다.
더불어 살아야 한다.

미래의 후손들은 집 값 걱정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인공지능 기술 시대의 빅뱅을 준비하라!!

경제는 공익을 위해 존재하지 그 반대는 이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행복지수는 사회 내부의 경제적 격차가 가장 덜 벌어졌을때 가장 높다고 많은 경제학 연구들이 밝혔다. 알려진 다른 요소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실험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내집마련은 미국인 대부분이 간직한 꿈이자 성취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저소득 계층에서는 늘 이루기 힘든 희망이었습니다. 내 집을소유하면 책임감이 높아지고 지역사회에 나의 영역을 분명히 나타낼수 있습니다. 내 집을 마련한 사람에게는 집을 가꾸고 보전할 중요한이유와 긍지가 생깁니다.

인간의 노력과 주의가 필요한 일 대부분이 자동화에 굴복하는 세상으로 변해가는 시점에서, 좋은 일자리에 남아있는 사람들이나 개인적으로 재산이 있는 운 좋은 사람들 밖으로까지 반드시 증대되는부의 혜택이 골고루 배분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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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9-06-03 21:47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작은 가게에서도 키오스크가 설치된 곳이 많아졌어요. 어떤 곳은 쓰기 편한데, 또 어떤 곳은 고르기가 쉽지 않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른들은 조금 더 불편하게 느끼실 것 같은데, 그래도 점점 더 많아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ngs01님, 더운 하루 잘 보내셨나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6-03 21: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생충을 보고...

외국 기자들이 기립 박수를 친 작품이다.
아마도 부의 양극화를 이런 식으로 표현 했다는 사실에 그들도 공감을 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본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 더욱 심해지고 있다.
포스트의 글귀처럼
˝같이 잘 살면 안될까요?˝

또한 전우익선생님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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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설계의 시대 살림지식총서 550
전인수 지음 / 살림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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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이 바라직한 것일까?
1.숭고한 삶.
2.이타적 삶.
3.더불어 사는 삶.
4.자족하는 삶.
5.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
6.돈 잘 버는 삶.
7.출세하는 삶.
기타 등등

혹자는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대로 살아라.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살아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기 갈 길을 가라고도
한다. 과연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 자신들은 그렇게 사는 지 의문이 든다.

타인을 너무 의식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자신만 좋다고 남을 1도 생각하지 않는 것
조차 옳지 않다....

조금은 자신을 아끼자!
토닥토닥 자신을 위로해 주어야 하는 전쟁
같은 사회다....

아자~아자~

오늘 누구를 만나고 어떤 사유를 하고 어떤 책을 읽느냐가 바로 자신의 개념일 수 있다.

아무리 유명한 작가도 약 10년 정도 기한에 만든 작품만 명품성을 인정받는다고 한다. 
이는 모든 제품을 다 잘 만들수는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대리만족하면서 살고 있다"

 대기업이나 정부·국회가 나라 경제를 돌아가게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의 소비가 동력이다.

 정신이 풍요로우면 물질에 덜 매달릴수 있다. 정신 복지는 생활 복지의 문제점을 완화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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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6-02 11: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사는 것’을 남을 배려하지 않는 ‘이기주의’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눈치가 없어요... ^^;;

2019-06-02 17: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별수 없어서 그린 일기
루비 앨리엇 지음, 나윤희 옮김 / 종이섬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타인의 일기를 보는 것은 흥미롭다.
한동안 써오던 일기를 요즘은 따로 쓰지
않는다.
대신 예전에 써 놓은 글들을 보면서 낯설기
도 하다....

쉽게 읽히면서도 한번 쯤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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