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을 보고...

외국 기자들이 기립 박수를 친 작품이다.
아마도 부의 양극화를 이런 식으로 표현 했다는 사실에 그들도 공감을 했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본다.

대한민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 더욱 심해지고 있다.
포스트의 글귀처럼
˝같이 잘 살면 안될까요?˝

또한 전우익선생님의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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