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가에 잡아둬야 한다. (나는 잡아둔다‘고 표현한다.)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내려오는 영감은 없다.

‘Everywhere, Everything!

영감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에게 영감의 원천을 만들어주기 위해 제가 수집한것들을 보여줘요. 제 수집의 이유는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기위해서죠."
- 다큐멘터리 이타미 준의 바다)

"우리는 왜 글을 쓰는가? 합창이 터져 나온다. 그저 살기만할 수가 없어서."
패티 스미스, 《몰입 (마음신책, 김선형 옮김)

글을 쓰는 과정은 나라는 사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인생은 크게 보면 다짐과 후회의 연속이다.

"언제나 시작보다 끝맺음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한다.

"다만, 나쁜 일들이 닥치면서도 기쁜 일들이 함께한다는 것."
- 영화 (벌새

"Our mission is to give everyone a voice and show themthe world.
(우리의 미션은 모든 이들에게 목소리를 주고 세상에 그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유튜브

잘하는 것을 감각적으로 해야 한다.

"본인의 기준을 남에게 두면 행복하지 않아요.

"행복은 일회용 같아서 뜯었을 때 바로 써야 해."

기록은 달리기 같다. 꾸준히 할수록 근력이붙어 ‘기록형 인간‘이 된다. 기록을 하면서생긴 가장 큰 변화는 ‘나를 객관화 하는 시간이 생겼고 (전보다) 성실한 태도를 갖게되었으며, ‘효율적인 시간관리‘에 집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사소한 것들을 흘려보내지 않아 내 일에 활용할 자산이많아졌다.

"Together, these well-worn books create a history of myworking life that spans three decades(반질반질하게 닳은 이노트들이 모여 30년에 걸친 내 일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대전 다다르다서점의 영수증.
주인장의 서점일기가 담긴 이곳의 영수증은서점의 이야기를 전하는 창구가 된다.

"나는 무언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 있지, 더 이상 무언가에 관해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 있지 않다. (중략) 즉 실천의 형태로 다가온다. 나는 또 다른 유형의 앎(즉 애호가의 앞)으로 넘어간다."
- 롤랑 바르트《소소한 사건들 (포토넷, 임희근 옮김)

유튜브가 대세다.

모든 우리는 쓸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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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다르게 하는 사람, 자기확신이 있는 사람, 자기의 신념으로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로부터 일의 내용이아닌 ‘일하는 방식‘을 배웠다.

기억은 짧고
기록은 길다.

오늘 나의 기록이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이 됩니다.

누군가의 장점은 종종 단점이 된다.

맥락을 모르면 다 잘해도 소용없다는 불변의 진리.


한 나라의 대통령도 퇴임이라는 날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일에는 항상 끝이 있다.

좋아하는 것‘, ‘나만의 것을 찾을 때 공통적으로 나오는 키워드 중에는 모방이 있다.

‘나이‘ 라는 한계에 빠지지 말자는 오늘의 다짐 끝.

자신과 충돌하는 사람

"저는 비즈니스를 기획하는 것 자체가 아트라고 생각해요. 이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듣고 잘 보고
계속 써내려가는 삶

개인의 취향에 빠져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닫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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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과 택배, 대리기사를
‘특수고용노동자‘라고도 하고 플랫폼 노동‘이라고도하고 또 ‘주문형 노동‘이라고도 합니다. 모두 스마트폰의등장이라는 기술 변화에 의해 생겨난 직업들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황새인데, 제도는 뱁새였습니다.

플랫폼 노동이란 표현은 얼핏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이를 대표하는기업인 쿠팡, 배달의민족, 카카오는 데이터 혁신을 통해 시장에혁명을 일으켰다고 소개된다. 저자는 온통 긍정적인 단어로만포장된 그 속으로 뛰어들어 ‘사람‘이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정교하게관찰한다. 고소득이 가능하다는 허상을 꼬집으면서도, 현대인들이이 불안한 노동에 왜 매력을 느끼는지를 시대적 배경과 함께 균형감있게 짚어 낸다. 게다가 가이드 역할까지 훌륭하게 해내기에, 누구든지이 책을 읽고 현장에 뛰어든다면 당황하지 않고 초보딱지를 뗄 수 있을것이다.
- 오찬호 (사회학자, 작가.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없다》의 저자)

누군가에게는 ‘혐오시설‘, 누군가에게는 일자리

. 일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요령으로 하는 것이다.

"둘에 하나는 일하다 도망간다"

사람은 그저 인공지능의 팔다리를 대신한다.

3. 사람이 없는 공장

"일해보니 어때요?"
"이야기 들은 것보다 힘드네요."

신고하려다가 그냥 내가 그만뒀어요. 그런데 친구 말이 쿠팡일은 사람 스트레스가 없어서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다고하더라고요."

하면 주휴수당을 따로 계산해 지급하고, 월 60시간 이상 일하면 4대 보험도 가입시켜 보험료를 내준다. 당연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것뿐인데 우리 사회에서는 이게 특별하다.

2020년 기준 전국에 최저임금 대상 노동자 추정치는 408만 명이다. 임금을 받는 노동자 중 약 20%에 해당하는 숫자다.

어났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런 사재기 현상을 볼 수 없었다.
이유는 온라인 유통이 발달한 덕분이다.

수많은 이들이 생필품을 문 앞까지 신속하게 배달해주는쿠팡맨들을 ‘영웅‘이라고 칭송했다. "쿠팡이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그러나 쿠팡 안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위험에 노출된채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태사자‘의 김형준도 쿠팡맨이었다).

"새벽배송 하다가 죽었다면서."
"빌라 계단에서 발견됐대, 4주차 신입이었는데...."

- 시장과 슈퍼, 마트가 사라진다

직고용 라이더, 지입 라이더, 커넥터 등 

코로나 시대여서인지 ‘비대면 배달‘이 늘었다고 한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배달하는 로봇도 나왔다.

생각보다 생각을 잘하는 AI

"시간당 평균 1만 5,000원."
이건 ‘뻥‘에 가깝다. ‘평균‘이 아니라 최대 수입에 가깝기때문이다. 일단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주문이 있어야 하고, 각종 인센티브 없이는 시간당 평균 1만 5,000원을벌 수 없다. 인센티브 없는 기본 배달료를 평균 3,500원이라 한다면 1시간에 4건 이상을 배달해야 한다.

"길 위에서는 버스가 갑이야. 나도 갑 좀 해볼라고, 허허허!"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임금의 하락을 의미한다.

로봇 판사의 시대도 올까?

사람은 결국 미디어 매체에서 쫓겨날 것이다.

부의 양극화, 인적 자본의 양극화

앞으로도 고용 없는 성장‘은 계속될 것이다.

2020년 9월 쿠팡은 몇몇 물류센터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계약직을 채용하면서 입사 축하금으로 월 최대 8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쿠팡은 2020년 6월에는 개발자 인력 충원을 위한 공채를 하면서 입사 축하금 5,000만 원을 내걸기도 했다. 한 회사가 보이는 모습에서 차이가 나듯 일자리의 양은 늘어날지 몰라도 일자리 질과 임금의 양극화는 더벌어질 것이다.

불평등은 사회의 안정을 위협한다.

코스트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해주는 정책으로 유명하다.

회사가 하던 역할을 이제는 정부가 해야 한다.

수저 계급론‘도 등장했다.

아무리 비대면 이니 인공지능이니 로봇이니 해도 결국은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고 사람들을 위해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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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영하 15도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영하 15도는 겨울이면 항상 그랬던 온도로 기억이 되네요...

한강이 얼었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는 했으니 말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강변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그 시절이
말이죠...

벙어리 장갑에 털모자로, 목도리로
완전무장하고 엉덩방아를 찌면서도
웃음이 넘쳐나던 그 시절...

스피드 스케이트를 동대문에서 아버지께서
사 주셔서 담요 위에서 걸음마 연습 하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2021년도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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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1-12-26 10: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민 님 한강에서 스케이트 타셨군요.
전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한동안 탔었지요.
지금은 못 타요 후들거려서.
울아빠는 그 옛날 예성강에서 스케이트를 타셨던 기억을
아직 가지고 계세요. 예성강이라니 더 멋지게 들렸지요.
추운 날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세요^^

2021-12-26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1-12-26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시회 가본지 2년이 다 되어 가니, 사진만으로도 힐링 됩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당신의 벗을 상상하라.

그대의 영혼을 가다듬고 지친 마음을 다독여 주는 책을 생각하라.

가장 아름답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놀라운 여행으로 이끄는 책.

그대 새로운 삶으로 떠나는 여행, 꿈속으로 떠나는 여행, 시간을 초월한 여행,

그대 손에 쥔 책의 감촉을 느끼라. 그리고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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