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영하 15도입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영하 15도는 겨울이면 항상 그랬던 온도로 기억이 되네요...

한강이 얼었다는 소리를 자주 듣고는 했으니 말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강변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그 시절이
말이죠...

벙어리 장갑에 털모자로, 목도리로
완전무장하고 엉덩방아를 찌면서도
웃음이 넘쳐나던 그 시절...

스피드 스케이트를 동대문에서 아버지께서
사 주셔서 담요 위에서 걸음마 연습 하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이렇게 2021년도 빠르게 흐르고 있네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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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1-12-26 10:2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민 님 한강에서 스케이트 타셨군요.
전 실내 스케이트장에서 한동안 탔었지요.
지금은 못 타요 후들거려서.
울아빠는 그 옛날 예성강에서 스케이트를 타셨던 기억을
아직 가지고 계세요. 예성강이라니 더 멋지게 들렸지요.
추운 날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세요^^

2021-12-26 1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얄라알라 2021-12-26 15: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시회 가본지 2년이 다 되어 가니, 사진만으로도 힐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