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관계를 바꾼다
1. 말 잘하기의 첫째 기술, 솔직함
(4) 솔직함과 무례함은 다르다
2. 마음과 마음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하다
3.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기
(1) 모든 사람과 잘 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2) 다른 사람을 바꿀 순 없다
(3) 어쩔 수 없이 멀어지는 관계도 있다.
비방남을 비방한다는 것은 그가 자기보다우월하다는 것을 고백하는 일과 다름없다.왜냐하면 인간들은 거지를 동정하지, 비방하지는 않는다.
불안사람들은 어린애들처럼 기쁜 일이 생기면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려고들 한다.재물이나 사람을 얻은 자리에서는 빨리도망쳐야 한다고 믿고 있다.훔친 물건은 그 현장에서 멀리 떠나야만완전한 자기 소유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대체로 뜻밖의 기쁜 일이 닥쳐왔을 때는그것을 훔친 물건이나 혹은 다시 빼앗기고말 물건처럼 여긴다.우리는 그만큼 기쁨에 익숙해 있지 않다.그러나 슬픔은 대개가 다 자기 것으로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당연히 자기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으로믿는다.
의미 없다. 과거를 돌이켜봤자
"방심하다가는 순식간에 도태되는 거야.
귀여운 애들은 하늘의 별만큼 많다
"뭘 위해 아이돌을 하는 건지."
"춤도 엉망, 노래도 엉망. 몸은 뻣뻣하지,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지. 나 진짜 너만마이크 꺼져 있는줄 알았잖아."
"술자리에서 술 따르는 게 아이돌이 할 일 맞아요? 그
소통 단절의 예로 우리는 흔히 명절 스트레스를 든다. 오랜만에 친척을 만났을 때 궁금하다며 대입, 취직, 결혼, 출산 여부를묻지 말라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질문의 주제가 아니라대화의 맥락이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척과 산책을 나간다 11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훈련 가능한 소통 능력
소통 부족이 일으키는 관계의 틈
흔히 말이 많은 사람 혹은 말주변이 뛰어난 사람이 말을 잘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경험이나 생각, 의견, 감정을 정리해서 잘 표현하는 사람이 말을 잘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자기 얘기만계속하는 사람은 듣는 이를 불편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말수가 적은
감정을 따라가며 듣기
MZ세대들에게 재테크란 생존의 문제라고들 한다....낮은 취업률과 낮은 임금...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로 소위 대박을낸 사람을 보면 당장 자신도 뭐에라도투자에 뛰어들어야 할 것 같다.그러나 어떤 것이 정말 돈을 벌게 해줄지는알 수 없고, 무작정 투자했다가 애써 모은돈을 잃을까 불안한 마음이 크다..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건내 돈을 절대 잃지 않는 확실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