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내가 아니다.

생각이 있는 사람에게만 시간이 존재합니다. 시간과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로 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때 비로소 진정한 본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빛이 우리에게 당도하는 것을 가로막습니다. 신에게 이르는 데 있어서 시간보다 더 큰 장애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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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것은 삶에 대한 예의입니다.

태권도를 할 때도 원활한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시로 자세를 바꾸는 걸 보게 됩니다. 앞발차기를 하다가 먹히지 않으면 돌려차기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적절한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고수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한 가지 방법만 생각하지 말고,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고민할 때 제대로 된 해결책이 보일 것입니다. 얼굴 좀 펴고 다니세요) 중에서

문제는 왕자와 공주로 크다 보니 모든 것이 자기 위주라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위한 배려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Never give up. Never give up. Never! Never! Never!
Never give up!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대로! 절대로!)"

"하다가 포기하려면 아예 하지를 말고, 했으면 될 때까지 해라."

나이가 들었을 때 거지 근성을 조심해야 합니다. 근성이 바뀌어야노년이 행복해집니다. 그래서 노년에 제2의 을 하는 것을 당연히받아들여야 합니다. 새로운 일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때, 이전보다 더

듣는 것은 빨리 하면 좋지만, 말하는 것과 화내는 것은 더디게 해야 합니다. 또한 화를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이 잘하고못하고를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못 가진 것에 대한 욕망으로 가진 것을 망치지 말라. 하지만 지금 가진 것이 한때는 바라기만 했던 것 중 하나였다는 것도 기억하라그리스의 철학자 에피쿠로스가 남긴 말입니다.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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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 이라는 기적

변하는 시대, 변하지 않는 매일.
깊고 조용히, 그리고 널리 사랑받이론 17년이라는 시간

여름에 시작된 요츠바의 세계에도 어느새 기울이 찾아온다.
그리고 어떤 일을 계기로 코이이야기의 일상이 따스하게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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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언제나 자신이 받은 것보다 더 많이 퍼주고, 조금 손해 보더라도 내가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 그런바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도 수없이 목격했습니다.

고통스럽지 않은 날은사랑하지 않은 날입니다

정성껏 살아도무너질 수 있습니다.

삶과 영혼을 지금보다 더 나은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모든 결심은 축복받아 마땅합니다.

세상을 바꾸기보단마음을 바꾸는 게

1. 태어난 날부터 계산한 진짜 나이
2. 본인이 느끼는 나이
3. 남에게 보여지는 나이

마음에 가득 찬 것이입으로 나옵니다.

답은 이미정해져 있습니다.

답 아닌 것을 답으로 바꾸려는 헛된 노력이우리 인생을 멍들게 합니다.

단순한 삶이영혼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나부터 먼저감동을 주는 삶을 선택할 것

진짜 용기는 무엇일까요?
나의 기분과 의지를 초월해서지금 여기의 상황을 받아주는 것.
지금 당장 보이진 않지만나의 끝은 아름답고 품위 있고향기로울 것임을 믿는 것.
 이것이 진짜 용기이겠지요?

슬픔이 전염되듯이 기쁨도 전염됩니다.

희망이 사람을 꽃피우고사람이 세상을 꽃피웁니다.

내가 마음을 열고미풍처럼 타인에게 먼저 다가가면그들도 나에게 마음을 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는 순간나는 돌멩이가 되어다른 사람이 피해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사랑은사람을 꽃피웁니다.

소중한 것을 지키는 일에는아픈 희생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만들려고 하지 말고만들어지게 하라

만든 것은 부서지지만,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
만드는 일은 혼자 해야 하지만,
만들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손이 필요합니다.

사는 것은 넘어지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일어서는 것이지 넘어지는 횟수에 있지 않습니다.

헌신하지 않는 삶은죽음과도 같습니다.

삶은 늘 아름답지도늘 서글프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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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행복했던 만큼 아픈 것.

몇 번을 해도…익숙해지지 못하는 것.
-로코코-

사랑했던 마음을 과거로만들어버리는 것.
-aime-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아픈 일-안조

아직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잔인한 말이미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너무 당연한 말내게는 아직도 가슴 아픈 말.
-리히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 이별도 배우라고 합니다.
이별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되는데….

내 나머지 반쪽을 찾는 것이 아니라내 반쪽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내 반쪽마저 주는 것.
동이 -

빈 그릇들에 아기자기한 음식을 담는 것과 같이빈 마음속에 예쁜 추억들을 담는 것-우왕굿~

너를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지 않는 내 마음-데코레 -

대가를 바라지 않는 것입니다.
이만큼을 사랑을 주었다고 해서 그것을 당연히 받아야한다는 생각이라면 사랑이 아니라 거래가 되겠죠.
-김기현

이별해서 아픈 게 아니라아직 사랑해서 아픈 거였어.
-대가리-

사랑이란 때론 약이 되고 때론 병이 된다.
사랑이란 때론 웃음이 되고 때론 눈물이 된다.
사랑이란 때론 밥이 되고 때론 술이 된다.
사랑이란 행복과 불행을 가진 이중인격자다.
-흐음

사랑하면 동시에 두 가지의 질병을 얻는다.
의심과 질투,
이별하면 동시에 두 가지의 질병을 얻는다.
아픔과 슬픔.
-홍은

그래, 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사람은 언젠가는 죽지.
근데....
죽을 걸 알면서도 모두가 살아가잖아.
결국 이별이 두려워서사랑하지 못하는 자는죽음이 두려워서숨 쉬지 못하는 자와 같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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