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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세계 경제 -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의 충격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장에르베 로렌치.미카엘 베레비 지음, 이영래 옮김, 앤서니 기든스 추천 / 미래의창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2017년은 금융경제 위기가 아닌 실물경제의 위기라고
한다. 산업공동화가 만든 위기... 오프쇼링으로 인해 대부분 일자리가 사라진다. 양극화의 문제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러나 선진국에서는 사회복지정책으로
노력하고 있다. 누가 60일 후에 대통령이 되든지 제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송파 세모녀사건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