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흘러가는 세상 - 영화부터 스포츠까지 유체역학으로 바라본 세계
송현수 지음 / Mid(엠아이디)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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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3년도 1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부터 강제 규정이었던 실내 마스크 착용이 몇 군데를 빼고는 권고로 바뀌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마스크를 쓴 탓인지
마스크를 벗고 지내는 것이 아직까지는
낯설다....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무심히 넘기는 것 같다.
거기에 대해 자신은 없고 남이 가진 것을
부러워 하면서부터 질투와 시기가 시작된다. 이 질투와 시기가 바로 불행의 시작은
아닐까?

1월을 보내면서...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한달간 정신없이 보낸 것은 아닌지 말이다.





2월부터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먼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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