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 세대 리더의 반란
조미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낀 세대...
내가 이곳에 해당 하는 지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각 세대마다 생각이 다른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은 아닐까?
자라난 환경도 다르고 각 세대의 시대적 사회적 분위기도 많이 달랐을 테니까 말이다...
굳이 말하자면 6.25를 어린 나이지만 겪은
세대와 전혀 겪지 않은 세대등등 말이다.


나도 사회 초년 시절에는 상사들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으니 말이다.
요즘 말로 꼰대?라는 집단이 그때도 존재
했기에 말이다.....

지금은 내가 이 꼰대조직에 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역시 나, 너가 아닌
˝우리˝가 아닐까 싶다.........

점점 모래알처럼 변해가는 조직을 어떻게
해야 찰흙처럼 만들 수 있을까?
저자는 낀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성세대와 M세대의 가교역할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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