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란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을 말한다.저자 박현희는 안전하고 실패가 없는 삶도좋겠지만, 그게 우리가 살아갈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길을 잃었을 때 우리가 더 좋은 걸 만날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다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당연하다고 믿었던 상식의 말을 의심해보자고 권유한다.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충고들이 우리에게서수많은 가능성을 빼앗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지 생각해 보자고 한다....때로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 새로운 아이디어로 탄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남들이 같은 생각을 강요 할 때 독특한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어쩌면 창의성이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