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이름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38
아모스 오즈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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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사랑은 그렇게 피어났다. 특별히 눈에 띄는 사건이나 그럴 듯한계기도 없이 사랑이 시작된 것이다. 

온 마음과 영혼을 바쳐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기꺼이 버리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런 사람은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된다."

살다 보면 숱한 의문과 부닥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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