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화로 본 찰튼 헤스톤 주연의 연기를떠올리며 읽게 된 책이다....긴 상영 시간 때문에 당시 극장에서는 중간에 화장실 다녀올 시간을 주었었다..오랜만에 옛날을 회상하며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