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유도원도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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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사랑에는 서로에 대한 한없는 믿음 그것이 중요한 듯 하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말자.
그것이 사람이건 물건이건 말이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잘 하자!

편한 것하고 무시하거나 만만히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다.
아랑의 지고지순한 지아비 사랑...
도미의 아내를 믿는 마음...
지금도 중요한 부부의 조건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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