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계절 범우문고 10
전혜린 지음 / 범우사 / 1994년 7월
평점 :
품절


1934년에 태어나 1963년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저자 전혜린교수...
그녀는 법학,독문학, 연극,불문학,수필,번역
등등을 했다.

그 시대 여성으로 여성다움, 여성의 속성 내지 한계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저항하려는
의지가 보인다...

나쁜 짓은 언제나 아이가 아니라 부모인 것이다.
마치 나쁘게 자란 나무의 책임이 정원사에게 있는이

가장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에는 이기지 못한다

이상과 꿈이 우리를 만든다. 

 ‘햇빛에 가득 찬 하루는 행복하기에 충분하 다.

 자연은 정말 언제나 아름답고 조화에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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