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낫한의 먹기 명상 How to Eat - 언제 어디서든 나만의 힐링 명상 틱낫한의 명상서 How to 시리즈
틱낫한 지음, 제이슨 디앤토니스 그림, 진우기 옮김 / 한빛비즈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먹기는 마음을 닦는 좋은 수련이다. 이 수련을 하기 위해 교회나 사원에 갈 필요가 없다. 저녁 식사 테이블에 놓인 음식은 우리가 지구와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한 입마다 태양과 지구의 생명이 포함되어 있다. 빵 한 조각에 우주 전체를 맛볼 수도 있다! 먹기 전 몇 초동안 우리의 음식을 고민하고, 마음을 수련하며 먹는 것은 우리에게많은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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