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포트폴리오를 따라 할 때 ETF로 구성된 자산은 미국 ETF를 매수하면 된다. 그러나 미국 펀드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일 경우,국내에서 미국 펀드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펀드의 특성과유사한 특성을 가진 ETF를 찾아서 대체할 필요가 있다.  - P232

이제는 다 알고 있겠지만 앞에서 찾아본 전략을 포함하여 어떤 전략이든 100퍼센트 통하는 방법은 없다는 것을 알고 투자에 임해야 한다. 전략이 잘 통할 때도 있지만 몇 년간 공부한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낼 수도 있다. 이런 점을 방지하기 위해서 몇 가지 전략을 동시에실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 P235

동적 자산배분‘인 가속 듀얼 모멘텀을 포함하기는 했지만 이 책은전반적으로 정적 자산 배분 전략에 무게를 실었고, ‘분산‘과 ‘상관관계‘가 모든 전략을 관통한다. 정적 자산배분은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인데 하락 구간에서 보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만 지속적으로 우상향하는 실적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235

가속 듀얼 모멘텀과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상관계수는 0.40이다.계수가 낮을수록 투자에 유리하므로 2가지를 같이 운용한다면 적절한 선택일 수 있다. 가속 듀얼 모멘텀(ADM)과 영구 포트폴리오의 상관계수는 0.36인데 이 역시 서로를 보완할 수 있는 구성이다.

반면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영구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운용하는것은 옳지 않다.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수록 포트폴리오 1가지로 운용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바른 조합이 아니다. - P236

6040전략과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정적 자산 배분이다. 자산을 배분하고 일정 기간 후 리밸런싱해 주면 그 이상은 신경 쓸 게 없다.

그러나 가속 듀얼 모멘텀은 S&P500지수와 글로벌 소형주를 비교해서 수익률이 높은 쪽에 투자하고 두 자산군 모두 실적이 좋지 않을때는 장기 국채에 투자한다. 이때 비중을 조절하거나 종목을 변경하는 시점은 정해두지 않고 일정한 조건이 됐을 때 실행한다. - P239

이 책에 소개된 전략 외에 따로 공부하다가 좋은 전략을 찾는다면여기에서 소개한 GT Timing을 적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아이의 계좌로 투자를 시작할 때에는 앞서 소개한 전략들 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이 시간이나 비용면에서 효율적일 것이다. 계속 공부하며 전략을 다듬고 바꾸어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자신만의 전략을 짤 수 있다면 부를 축적하는 미래가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 P24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