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정성문 지음 / 예미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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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얼마전부터 인구절벽이 곧 닥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엇습니다. 불과 60~70년대에만 하더라도 너무 많은 인구증가로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났는데 이제는 인구가 너무나 줄어들어서 문제라니. 정말로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들이 나타나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한가구 최대 두자녀까지만 낳자고하던 구호가 불던게 80~90년대였는데 이제 다시 인구가 너무나 줄어들어서 문제라고하니 문제가 많아지는 것은 잘 알지 못하나 과연 우리에게 어떤 피부로 다가올지 궁금했지만 그냥 무심코 지나갓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를 보자마자 우리나라의 앞으로 젊은 층즐이 심각하게 감소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게 재미있는 한편의 장편소설로 읽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꺼 같아서 미리 준비하는 법을 배우고 많은 유익한 시간이 될 듯하여 기대가 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인구수가 줄어드는 원인이 젊은 층의 감소로 아이들의 인구수가 줄어드는 원인으로 들고 또한 고령화로 인한 생산력이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으로 우리나라 또한 이러한 구조로 옮겨지고 있어서 큰 문제로 대두되지만 미국같은 경우에는 전혀 그렇게 비이상적인 인구구조로 되지 않는 점으로 볼때 각 나라마다 사회현상이 가져다 주고 있는 원인이 있을 듯하여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벌써 호기심이 마음에 한 가득이었습니다.



"현실 도피적인 선택일 수도 있지만, 결국 한섭은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부 시절에 하지 못한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많은 부분에 있어서 노인 연령들에 대한 각종 혜택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젊어서 그들이 많은 노력을 하면서 세금을 내왔기 때문에 그에 맞는 응대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고 또, 그렇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흥미롭게 이 장편 소설을 읽으면서, 인구감소라는 심각한 사회현상문제로 인해서 그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제거하면서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보다 자세하게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본민주주의는 작은 정부와 큰 정부 사이를 조율하면서 나아가지만, 작은 정부 때의 문제점인 인구감소로 인한 고령화사회 문제를 큰정부로 맞대응 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를 지방에서의 인구 증가로 자연스럽게 분산시킬 수 있도록 일석이조의 정책으로 적극적 정책과 조종적 정책을 동시에 펼칠 것을 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시에 펼쳐보이는 정책을 한번에 하기란 쉽지 않는데 어떻게 가능하다는 것인지 모르지만 보다 강력한 정권이 들어선다면야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프리카나 동남아 같은 개발도상국들의 경우에는 많은 인구증가로 식량문제, 기아문제, 주거문제, 용수문제 등으로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지만 이와는 다르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나라들을 보면 아이들 나을려고 하질 않으니 개발도상국과의 긴밀한 협조와 함께 새로운 페러다임을 이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지구촌문제로 대두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우리나라에 인구절벽이라는 시기가 온다니 믿기 힘들었지만, 살기 점점 힘들어지니 한아이만 나아서 잘 기르자는 생각들이 많아서 아이는 점점 줄어들고 노인들은 평균수명이 늘어남과 동시에 노령화가 되다보니 생산력은 떨어져 지방경제가 무너지면서 도시경제까지 무너지고 이는 도미노 현상처럼 결국에는 한 나라의 살림이 파탄에 이르기까지 되는 정말로 큰 문제가 아닐수 없다는 사실과 함께 이 도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를 통해서 많은 다양한 고찰이 이뤄져야하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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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 - 10년 10만 번의 단톡방 질문을 통해 알게 된
구만수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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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집한채 마련해야 겠다고 느끼는 요즘 이었는데, 집한 채 없는 한 가장으로써 이렇게 서글픈 마음에 계속 듭니다. 결혼을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 전세로 겨우 살고 있는데, 서울 근교 조차 아이와 함께 살 마땅한 집을 구하기란 집 가격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기만 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요즘입니다. 지금 있는 자본금으로 안정적인 집을 용기를 가지고 장만하고 싶었는데 이 도서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이야 말로 저에게 꼭 맞는 아파트를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가지고 있는 자금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이 많이 미칩니다. 부동산 신화는 이제 끝났다고 단언하는 전문가가 있는 반면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매매는 권유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은 부동산을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부동산 정책이 어떤결과를 이끌어낼지는 모르겠으나. 주저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거주를 목적으로 구입하게되겠지만 앞으로 더 떨어진다면 지금 당장 무리를 하면서 집을 마련하는것이 너무나도 큰 부담이니까요. 앞으로 아파트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 책에서는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이 돈 풀기를 줄이면서 최악의 경우 2, 3년 안에 부동산폭락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아파트와 관련하여 어떻게 성공적인 매매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서민들의 전세난에서 벗어나도록 하고 부동산경기를 살려 내집마련을 해주자는 취지이지만 근본적으로 돈 지원을 늘려 서민들의 부채를 늘리는 결과를 빚는 정책으로 전락해버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책에 의하면 소득과 물가 추세와 대비하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가의 40%는 거품이라면서 소득이 안 되는 사람에게 빚내서 집을 사게 하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큰 포퓰리즘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이런 정책이 거품붕괴시에 국민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가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기 수준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아파트 투자 전망에 대해 확신에 찬 예측을 해야 할 때입니다. 서울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 <누구나 알고 싶어 하는 아파트 투자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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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 - 대출 경력 10년 은행원이 알려주는
이훈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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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은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부동산 부자가 되는 대출의 비밀>은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대출로써 어려운 자금을 마련하여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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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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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GTX 역세권 임장 노트>는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GTX 역세권 임장 노트>는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GTX 역세권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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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여전히 - 안녕 폼페야!
조수빈 지음, 서세찬 그림 / 하움출판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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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지혜의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나답게, 여전히>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인문학은 사람이 올바르게 이끌어 가도록 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자마자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성품을 키울 수 있는지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아 읽기 전부터 기대거 컸답니다. 가족관계안의 진실, 불화, 이해, 사랑 등을 다루고 있어, 많은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 노출이 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의 잘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숨기기를 더 선호하고 거짓말로 그 당장의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많은 사건들로 더 꼬이는 것을 발견합니다. 거짓으로 해결하는 것은 당장은 벗어날 수 있지만, 가까운 시간내에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거짓된 세상에서 사는 것보다 진실된 세상에 사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따듯하게 살 수 있는 길임을 꼭 명심합시다. 자신의 문제 속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자신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고, 사회, 부모 탓을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함을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나로써 되고자 한다면, 반드시 내 삶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임을 빨리 깨달아야 겠습니다. 지금의 상황들이 어려울 수록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임을 깨닫고 힘든 지금의 마음을 다시 새로 잡아봅니다.



 

 "보조기를 버리면서 엄마와 나의 갈등은 다소나마 소강상태에 이르렀던 것으로 기억한다."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것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을 하게되고, 또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에 위로와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리더는 능력만 있다고 혹은 경험만 풍부하다고 될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았습니다. 자신만의 매력도 있어야하고, 아우라도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람들 사이를 조율하고 이끄는 걸 즐기고 좋아하기 때문에 '진짜 리더'가 되고 싶어 어떻게 해야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리더의 자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어떤 일을 지시히기 전에 먼저 스스로 앞서 실천하고, 모범을 보이면서 자신감을 보이되 자만이 아닌 그룹원들이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겸손함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책 <마음 지구력>을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나답게, 여전히>는 읽는 내내 정말 성품을 바르게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할 때 적당히 남들이 다 할 수 있는 것을 그대로 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을 해보고 창출해내는 것이 좋음을 깨닫게 됩니다.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몸이 직접 실천을 할 때 값어치가 창출이 되는 것임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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