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
남미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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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독서를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왔다고 자부하는 한 사람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에게 한권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욱서 겸손을 불러일으켜주는 것이 책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지금까지 1000여권을 난 생처음으로 이렇게 읽어본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독서를 통해 제 기억력이 뒤죽박죽이고 어떤 책들이 머릿속에 남는지  기억해 낼려고 할때마다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서평을 남긴 것들을 보면 새록새록 어떤 감동을 받았었는지 기억해내곤 합니다. 필요할 때 내가 읽었던 부분들을 잘 활용했을 때를 떠올릴 때면 읽었던 내용들이 얼마나 내 인생에 있어서 살이되고 피가 되는 지 실감할 때가 많습니다. 독서라는 것이 필요한데 그 중에서도 재미있게 읽었던 심리학이라던가 철학을 생각해 본다면 나의 삶에 조금한 변화를 던져주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렇게 누구나의 삶에 있어서의 독서를 어려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대해 잘 소개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 속에 이 도서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우리들은 자신이 주체로 살아가지 못하고 남의 시선에 사로잡혀 살아갈 때 얼마나 자신의 삶이 후회스럽게 될 때가 많은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가 계획했던 바 대로 자신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야 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우리의 개성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기 위해서는 독서만큼 자신을 명확히 해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독서를 하면 대부분의 책을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하지만 그 메세지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서 그대로 실청하는 것은 그 만큼의 큰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의 경우에 있어서고 실천을 해야지 마음을 먹지만 정작 실천하고자 할 때 많은 핑계로 실천은 못하고 마음에만 묻어둘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천하지 못하고 나중에 뒤돌아 보면 많은 후회를 하면서 실천을 했다면 분명히 많은 성장을 했었을 것이라는 후회와 함께 아쉬워할 때가 많습니다. 


이 도서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을 통해 자신의 삶에 있어서 독서가 얼마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에 자신만의 경험과 삶으로만으로는 발전을 할 수 없기에 다른 사람들과의 사고를 교환하고 들어보는 시간인 도서를 통해 인류의 발전이 이뤄져 왔음은 많은 토론과 논의를 하는 지금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과정이 자신이 경험했던 것과 습관적인 학습들이 한부분에 차지한다는 것을 이 책 <공부머리를 완성하는 초등 독서법>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면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지만 발전을 위해서는 양서의 독서를 통해 자신의 약점이 드러나는 것보다 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기 때문에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안겨다주는 많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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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 - 사회초년생을 위한 일대일 재테크 특강
성동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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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통장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사라지는 마법과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포함해 나까지 이렇게 빈 털털이 삶을 조금씩 채워줄 수 있는 비법과 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이라도 모을 수 있는 누구나 원하는 삶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 관념 희박한 나와 같은 여성들을 위해 멘토로도 이 도서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봐도 멋질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한때는 나름 재테크도 하고 내 스스로 돈을 불리는 것에 쾌감을 느낀적이 많았지만 식구가 늘어날수록 재테크는 커녕 다달이 생활비도 버겁기만 한 것이 현실이 었습니다. 가정경제를 책임지며 나름 가계부도 쓰고 1년이 지나면 결산도 했지만 늘 제자리 걸음이고 큰 희망이 보이지 않자 나는 어느 순간 돈을 모으는 생각을 잠시 멈춰 버린것 같이 느껴집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지출 내역은 작성을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둔다고 할까? 이 책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를 통해 재테크를 위한 방법을 배우고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초저금리시대 입니다. 저축이나 예금의 시대가 아닌 투자의 시대인 것이다.결혼하면 애들 어릴때 돈 모으라는 어른들의 말이 정말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데, 나 또한 아이들 어릴적 맞벌이와 저축, 내집마련으로 지금 아이들 학비와 사교육 등에 들어가는 돈을 감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자가 남자임에도 여자건 남자건 누구나의 속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쓴소리를 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남녀의 결혼에서 집이나 혼수 문제도 그렇고 남자의 직업이나 맞벌이에 관한 것도 우리때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점점 더 여자라고 해서 결혼만 하면 다 될 것이란 상상은 버려야하지 싶습니다. 이 책 <월급이 적어도 돈은 모으고 싶어>는 당장 부자가 된다거나 어떤 금융상품에 들고 복잡한 금융언어도 없어요. 저자가 상담한 사례 중심으로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방법들과 매일 달력의 날짜에 따라 저축하는 저축법, 공돈으로 여겨진 돈 모으기 등이 깨알같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잘 노는 애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저자가 전해주는 재테크, 다양한 머니 풀을 개발 할 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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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 어떻게 2년 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 - 월 1,000만 원 버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실전 노하우
최병욱 지음 / 라온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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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니 어느새 집한채 마련해야 겠다고 느끼는 요즘 이었는데, 집한 채 없는 한 가장으로써 이렇게 서글픈 마음에 계속 듭니다. 결혼을 월세로 시작해서 지금 전세로 겨우 살고 있는데, 서울 근교 조차 아이와 함께 살 마땅한 집을 구하기란 집 가격 때문에 뉴스를 보고 있기만 하면 힘이 쭉 빠져버리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가뜩이나 부동산에 눈을 돌리기 위해 공인중개사를 획득해 나중에 은퇴 이후에 공인중개사를 차리기 위해서라도 조금씩 공부를 해볼까 하는 찰나에 이 도서 <노래하고 막노동하던 최 사장,어떻게 2년만에 억대 매출 공인중개사가 됐을까?>를 만나게 되어 어떻게 공인중개사가 될 수 있고, 또 어떻게 좋은 에이전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잘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매번 습관 이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종이 위에 자신이 목표한 바를 적으면서 항상 잊지 않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간 다면 어떤 일이든지 달성 하지 못하리 없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그 만큼 종이 위에 적는 습관을 길들인 다면 중개사 또한 기적처럼 매출을 높일 수 있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실한 사람에게 더 믿음이 가고 고객 또한 떡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이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살고 죽는 것은 모두들 부동산 시장의 경기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만큼 부동산 시장 경기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이 많이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2013년 박 근혜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갖가지 대책과 처방을 내놨지만 거래 활성화는 요원하고, 집값은 더 떨어졌고 부동산 경기는 불투명했지요. 심지어는 부동산 전문가들도 내년 전망도 현저하게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부동산 핵심 혜택이 종료되는 2018년이 올해보다 더 힘들 것이라며, 부동산 신화는 이미 끝났다고 단언적인 전문가가 있는 반면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는 인식이 확신하고 있어 매매는 늘어나고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논리를 펴는 전문가들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을 사기만 하면 무조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하나만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는 이젠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공인중개 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고객들이 오기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공인중개사가 찾아갈 수 있는 시대"라는 말에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더 이상 예전의 통하지 않는다는 등 고객이 찾아온 목적에 맞게 그 목적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고객이 원하는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확신에 찬 예측을 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공인중개사로써 고객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수 있도록 많은 주의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공인중개사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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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경영 인사이트 Best 11 -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비즈니스 트렌드
마이클 E. 포터 외 지음, 이희령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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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돈으로 투자를 한다면 조금한 가게라도 열어서 경영하면서 거기서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편히 살아갈 수 있다고들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오픈을 하고나면 적자로 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함부로 너무 쉽게 여유자금으로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 도서의 제목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경영 인사이트 best 11>을 보자마자 경영에 관해서 초보자인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면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상세히 알려줄 것 같은 기대감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하버드에서 미래의 사회 상을 반영하여 경영이란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사회적인 요소들을 반영하여 분석하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 만큼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한 무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가 이 정보를 알차게 잘 사용하는 가에 따라 4차 산업의 성패가 달릴 수 있음을 수 차례 주변에서 많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인 암호화폐 기술 부터 미래 지향적인 고객 마케팅과 경영법에 접근하여 설명하고 있어 지금까지 틀에 박혔던 경영 도서들과는 다르게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경영 모델방식을 잘 활용한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이 경영방식을 바탕으로 많은 고민들이 쌓여져 가는 것은 경영이라는 무거운 짐들이 무겁다는 것이 한 독자로써 공감이 가게됩니다. 급격하게 많은 발전을 이루고 있는 IT라 하루아침에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어 언제 어떻게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돌아설지 모르기에 우리나라 어떤 기업이라도 경영방침에 많은 고민속에 있어야 한다는 경고의 메세지로 느껴졌습니다. 나 또한 IT 업종에 있는 터라 연구와 성장을 늦춰서는 안되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미래의 변화를 담은 모델들을 이용하여 보다 좋은 점들을 잘 살려서 국제무대에서도 높은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경영을 한다는 것이 자신의 돈으로 시작을 하기 때문에 손해를 보더라도 최소화로 할 수 있는 방향으로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야함을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공급자의 수요예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용예측이 빗나가서 모자라면 모자라는대로 인기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고, 남아서 재고로 쌓인다면 정말로 클일인 것이 유통기한이 있는 상품일 때는 더욱더 큰 재정적인 부담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던 크던 한 기업을 운영한다면 그에 속해 있는 멤버들은하나의 가족처럼 여기고 사랑하고관심과 배려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사람과 멀어지는 멋진 계획을 짠다한들 결론은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게 되어 실패로 끝을 맺을 수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나 사람이 먼저인 계획을 짜고 수립해야 함을 알게 됩니다. 구성원들간의 유대관계를 신뢰와 믿음으로 결속시키고 새로운 구성원들이 함께 하게 된다면 반드시 그 구성원들이 분위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적응기간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창업이라는 것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발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때 그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훈련과 교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의 성장을 이룰지 많은 관심이가며, 롤 모델로 삼기에 충분한 IT기업들에 잘 적용한다면 보다 업그레이드된 경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더 높은 경영에 있어서의 혁신 바람이 더 거새게 불기전에 이 도서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경영 인사이트 best 11>은 꼭 한번쯤 읽어봐야 할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길어렵지 않게 쓰여있어서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 4차 산업을 바탕으로한 경영이야 말로 누구나 기회이며 모든 성공의 시작이자 기본일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마케팅 방식부터 CEO가 가쳐야할 리더십 스타일까지를 모두 섭렵하고 있는 이 책 <하버드 비즈니스리뷰 경영 인사이트 best 11>은 독자에게 신선한 인사이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스로를 컨트롤 하지 못하면서 경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르겠다고 느꼈습니다. 책 한 권에 세계 유명 경제 경영 부분 석학들의 고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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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특별판) ㅣ 특별한 서재 특별판 시리즈
김선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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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세상에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사는 게 무척이나 어렵고, 자신의 신념을 밀고 나가기에도 빡빡한 세상에 '열일곱 살의 주인공 연두'는 21세기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어루만져주고 공감해주는 마음 속의 히어로였던 것 같습니다. 이 <내일은 내일에게>는 주인공이 나로써 마치 내가 힘들었던 시간을 투영해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힘든 마음을 잘 묘사해주고 있었습니다. 무겁고 지루할 수 도 있었지만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힘든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가에 고민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들이 내일의 태양을 다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심리를 잘 묘사해주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더욱더 양극화가 심화가 되면서 평범하지만 어떻게 보면 더욱더 나락에 빠져드는 서민들의 마음을 저자는 잘 반영하고 있는 듯 했습니다. 배경 자체가 잘 사는 동네와 못 사는 동네로 확연히 구분을 짓으면서 연두가 어떻게 하루를 버텨가고 있는가를 커피를 골라내는 일을 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로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고 슬프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란 있는 것인가란 질문에 저자는 연두를 통해서 그래도 버텨내고 살아야 한다, 그래서 훗날 모를 해가 뜰 날을 기다려야 한다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힘들지만 그 고난과 고통을 버틸 때 언젠가는 햇빛을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저자의 의미에 힘들다고 매일 같이 투정을 부렸던 내가 연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힘들지만 참고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나를 위로해주고 인정해주는 그날을 위해 버텨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어른이 막 되기 위해 사회에 발을 딛은 어린 아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매일 같이 카페에 나와 손을 내밀고 있고, 그 아이의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모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아리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과연 그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게다가 연두를 향해 나아간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게감에 지쳐 있는 그에게 과연 이 연두는 어떻게 세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한 모든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도서 <내일은 내일에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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