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문명 - 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
박용숙 지음 / 소동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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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의 샤먼시대를 미천한 미개한 시대로 알고 있었는데 인류 역사상 어떠한 영향을 끼쳤고 어떠한 발전을 이루었는지 학교 교육을 통해 대략적인 정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미신이라는 호기심에 궁금해오던 차였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샤먼문명-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를 보자마자 샤머니즘에 대한 세부적인 역사부터 분석까지 잘 알수 있는 기회가 될꺼같아 너무나 기대가 컸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미신이라는 소재 하나만으로도 우리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즈음 현대시대에 들어서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굿이나 무당을 천대시하고 또 이러한 미신들 또한 멀리하게 되었지만, 불과 몇십년 전만 하더라고 지금과는 정말로 다른 양상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대들어서 과학이 발달하고 이성의 시대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러한 미신적으로 여기던 샤머니즘에 대해서 잊혀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샤머니즘이라는 단어를 보고 생각하게 되면 무엇인가 신비롭게 여겨지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자리로 점치는 점성은 지금의 우주를 연구하는 천문학의 기초가 되었다고 생각이 드니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에 국한된 소재가 아닌 샤먼이라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드러났다니 얼마나 인간이 자연에 속박되어 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모든 각지에서 자연을 숭배하고 존귀하게 여겼다는 것에 대해서 샤먼문명은 인류가 창조가 되면서부터 그 두려움으로 부터의 해방을 자연에서 찾고자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도서 <샤먼문명-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를 읽으면서 제일 먼저 생겨난 학자들, 종교인들은 샤머니즘을 따르던 자들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됩니다. 지식조차 없어 과학이라는 것 조차 모르던 그저 순박하게만 느껴지던 시기에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던 것들을 어떻게라도 설명할 수 있었던 자들은 보다 조금 세상 물정을 깨닫고 눈을 떴던 그들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과학을 이용한 샤먼문명을 통해 그져 사이비이고 비과학적이라고 느껴졌던 것들에 대한 오해들을 이 책을 통해 하나씩 밝혀나갔던 좋은 시간을 갖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증거 자료들을 통해 객관적으로 이러한 샤먼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예술적이었는지 알수 있었던 <샤먼문명-별과 우주를 사랑한 지동설의 시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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