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김동하 지음 / 보아스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영재란 뛰어난 재주 또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으로 사전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부모로써 우리 아이들이 머리가 똑똑하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렵지 않게 잘 극복하고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영재이기를 바라는 욕심은 누구나 한번쯤을 가질 것입니다.

이것이 다 아무 근심 걱정없이 건강하게 잘 성인이 되기까지

누구나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라고 보입니다.

지금까지 영재란 만들어지는 것과

타고난 것 둘다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부모한테 물려받는 것도 중요하고

후천적으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부모의 역할이 그만큼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난 후에까지 쭉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지식에대한 습득 능력은 뇌의 발달 정도에

그 효과가 천지차별이라니 이 뇌에대해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뇌에대해 바르게 알아가는 것도 부모의 역할로써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뇌의 그림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좋아하는지

다른 것에 더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수있다니

얼마나 흥로운지 모릅니다.

애초에 우리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빠르게 알아채고 다른쪽에 발전을 시킨다면

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것에 더 쉽게 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 부모들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경험을 통해 우뇌를 사용하면 빠른 정보인지가

가능해 이해력이 향상되고 빠른 책읽기(속독)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많은 경쟁 속에서 공부를 하도록하여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키우는데 권장하고있는 이 사회가 가져다주는

폐해를 줄여나가기 위해서라도 뇌에대한 공부를 더하여

우리아이들이 우뇌를 개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겠다고 느낍니다. 창의력이 부족해져가는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극복하기위한 대한이

눈에보듯 뻔한데 아직도 주입식 교육에 경쟁을 요구하는

시스템에는 이제 한계가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뇌공부법에는 여러 분야에 맞게 그 부분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이 있는데

뇌훈련을 하고, 창의성을 키워야하며,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키우며, 충분한 휴식이 필요함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TV를 가까이 하지않는 가정으로써 책에 가까이 가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부모가 먼저 책에 가까이 가는 모범을 보인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레 책을 좋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뇌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책만한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영재를 만드는 기적의 뇌 공부법 / 김동하 저 / 보아스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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