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루스 - 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
메리앤 커린치 지음, 조병학.황선영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상기해 본다면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동물이라는 의미로써

서로 화합을 하면서 살아가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서로 한데 어울려 살아가다보면 서로간의 진실로 이해를 하고

의사소통을 하면서 이해하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살아가면서 경험하고 또 어려움에 빠질때마다

진실함으로 그 난관을 헤쳐나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진실되게 서로 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말을 하는 방법, 즉 의사소통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진실을 진실되게 항상 행동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언젠가는 그 사람이 불리한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대처해서 빠져나가느냐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진실되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고

거짓으로 빠져나가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은

진실되게 행동하는 것 만큼 어렵습니다.

진실을 구분하는 것은 지속적인 행동으로 옮겨져야 가능한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 만큼 쉽지가 않습니다. 진실이라는 것은

상상, 신념, 경험으로 결론짓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바탕으로 두어

종합적으로 판단하기에 숨기거나 훼손할 수 있는

속성 때문에 진실을 쉽게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진실인지 알기 위해 상대방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부터해서

그 정보를 분석하고 해석하기 까지 많은 방법을 통해

노하우를 쌓는 다고해도 그 사람의 기억이 잘못된 기억으로

틀리거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행동으로 앞서는 사람들로인해 고의적이지 않은

거짓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진실되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고

상대방이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더 트루스: 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 / 메리앤 커린치(Maryann Karinch) 저/황선영, 조병학 역

 / 인사이트앤뷰 /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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