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소울메이트 고전 시리즈 - 소울클래식 11
에픽테토스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소울메이트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인생을 살아가면서 맨토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을 돌아보았을때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맨토의 도움으로

쉽게 계획을 세워서 헤쳐나갈 수 있는 반면,

많은 장애물들을 다 헤쳐나가면서

개척해 나가듯이 오랜 시간을 헤매면서

모든 것을 다 극복해야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맨토의 도움으로 삶에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맨토가 되어 줄수 있는 좋은 도서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를 통해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가져야 할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을 발견하는 좋은 맨토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이 언제든지 닥칠 수 있는데

주변환경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 삶을 살아오면서 어려움 속에서 이겨나가는 방법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극복했던 적이 많았지만,

가장 힘들때 힘이 되었던 것은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반성을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잘못 했던 것을 고칠려고

다짐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렸했던 기억들이 났습니다.

가장 손쉽지않고, 힘들었던 방법이지만

나중의 제 자신을 위한 발전과 성장을위해

시련을 딪고 건강하게 일어서는 그날을 꿈꾸면서

반성하고 인내를가지고 노력했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오르게 만들었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을 잘못된 삶으로 여겨서는 된다."

 

지금까지 제 인생은 그저 허물뿐이 없었음을

제 마음 속으로 고백을 하면서

내 인생인데 왜 내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을 바라보면서

잘못한 것들도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지 못했는지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이 될 수 없듯이

다른 사람들도 내 인생이 될 수없는 것을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생각하면서

내 인생을 제대로 펼치고 살지 못했던 같아

많은 후회를 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아닌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프고 실속 없는 웃음을 삼가라."

"맹세는 가능하면 무조건 사양하라."

아무런 의미없는 웃음은 절대로 짓지 않도록

가벼운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함을 알게됩니다.

가벼운 사람일수록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어떤 중대한 임무를 책임감이 없고 가볍게 여기기에

맡길 수없게됨은 자신의 실려과는 무관하게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됨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자신이 온 힘을 다해서 마무리 짓을 수 있는

정말로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면

절대로 맹세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의 신뢰는 쌓을수록 좋지만,

어느 한순간에 쌓아놓은 것이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맹세나 약속은 내가 정말로 할 수있을때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대로 추진하라."

새해마다 아니면 내 자신이 한탄스럽게  느껴질때

내 자신의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그때마나 작심삼일이 되었던

옛일들이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죽도록 착실하게 했다면

지금 나에게 어떤 변화들로인해서

어떤 모습으로 되어있을지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자신의 계획을 초과달성 했다기보다는

자신의 계획대로하면서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했던

사람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말 한줄을 꼭 기억하고 내 삶의 변화를 가질수 있도록

맨토가되는 제 인생에 있어서 한줄기의 빛이 되는

너무나 좋은 도서를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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