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 응용패턴 - 영어작문 혼자하기로 명대사 영어회화 공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시리즈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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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학부모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라는 도서의 책 제목을 보자마자 직장에서 영어 프리젠테이션 할 때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편인데 시간도 부족하고 기본도 부족하고 어려워하는 영어에 흥미도 잃어가고 있던 와중에 많은 도움을 받을 꺼란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제 영어 실력으로 곧 유치원에 갈 아이에게 어떻게 영어를 알려줘야하는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쉽게 접근하고자 애를 쓰신 도서라고 생각하니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도 공부하고 알려줄 겸 흥미로울 영화 명대사를 통한 근접하는 영어공부 법이 너무나 꼭 필요한 것 같다고 느껴서 기본편을 보고 또다시 응용편을 집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의 영어를 대하는대 있어서 꼭 변화하는 모습을 얻고자 이 도서를 호기심 어리게 다음 책을 읽어 내려 갔습니다.

먼저 이 책은 영어의 <응용패턴>을 네 시간 만에 익히기 위해 쉽게 쓰시고자 나름 노력하신 흔적들이 보이는 최고의 영어 도서 같습니다. 영어를 보다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게 잘 알고 익숙하고 본적인 있는 18편의 외화를 통해 12개의 파트와 나머지 6개의 파트를 2시간 씩 할애를 해서 공부 할 수 있게 짜여져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p72 상에 있는 콘에어에서의 대본인 "내가 가진 무엇(병)을 위한 약은 없어."라는 부분으로 정신병을 앓고 있던 가랜드가 한 여자 아이와 놀면서 아파보인다며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딱 이 부분을 통해 공부하고자 설명을 하는데 옜 기억도 나고 흥미가 쏠쏠하니 쉽게 친숙하게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There is no medicine for what I have."를 통해 관계대명사절을 활용한 응용 패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답니다. 각 장마다 응용 활용 문제들이 있어서 다시 복습하고 도 검토하고 공부할 수 있게 잘 구성해 놓아서 익숙해 지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이 도서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은  영어 문장의 응용 패턴을 공부하여 보다 다영한 상황에서 복잡할 수도 있는 표현을 쉽게 표현함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는 정말로 친숙하고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하고있는 도서임이 분명합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어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직장인, 영어의 기본을 알고 싶은데 흥미를 잃어 영어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 영어문법에 전혀 알지 못하시는 분, 영어일기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4시간에 끝내는 영화영작 (응용패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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