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게 스타트업
마이크 미칼로위츠 지음, 송재섭 옮김 / 처음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자기만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오고 있었습니다. 경영을 하다가 쉽게 망할 수도 있기에 경험이 중요한데 처음하는 사람은 없어서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 <심플하게 스타트업>을 보자마자 이 책을 통해 간접걍험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꺼 같은 기대감에 어렵게 시작할 수있는 자기만의 사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꺼 같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읽어내려 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 책은 창업을 하면서 성공을 했던 사람들의 공통점들을 실 예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스타일로 구성해 놨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쉽게 망하는 케이스를 실예를 들어가면서 반대로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그들이 다른 행동과 생각을 해왔는지 보여줌으로써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알려줌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큰 뼈대를 바로 잡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p62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포기하지말고 그에 맞추어 전략을 짤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켓팅에있어서 자신의 금전적, 자원적 한계가 있기에 약간의 지불로도 마켓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인터넷 상의 여러 사이트를 알려줍니다. 영소업자로써 마켓팅이라는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어마어마 할텐데 인터넷 시대에 맞춰 약간의 비용으로 마켓팅을 할 수 있는 인터넷에 얼마나 고마워 해야할 지 깨달았답니다. 한계가 있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이렇게 잘 알아본다면 어디에서든지 시원한 생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사업함에 있어서 게을름은 파산의 지름길 임을 깨우쳐 주고있고, 매일 같이 부지런하게 매출같은 측정표를 체크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알지못하는 어떤 변화로 한순간에 사업이 기울 수 있기에 매일 대비해야 함을 지적합니다. 이 책에서는 벎음이라는 이점을 잘 살려서 정열적으로 온 힘을 쏟아 붓는 것으로 시작하기를 설득하고 있답니다.

이 책 한권을 읽고 경영이라는 것에 자신감이 붓었지만, 아직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초짜인 저로써는 좀더 신중을 가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경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얻고, 어떤 나만의 일을 시작할 수 있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는 시간을 갖았던것 같습니다. 저 처럼 경영하는 것에 두려워 아직은 구체적이고 세세한 아이템은 없으나 전체적인 윤곽만 잡아둔 상태로 동기부여 및 좋은 방향으로 가이드 역할을 해줄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꼭 잡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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